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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야구 SK, 타자 고메즈-투수 켈리·세든과 계약
프로야구 SK와이번스는 2016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 선수 계약을 완료했다.SK는 16일 "외국인 타자 헥터 고메즈(27)를 영입하고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27)와 크리스 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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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교통국 '가지마 그레인키, 평생 교통카드 줄게'
[출처=LA교통국 트위터]LA 다저스 투수 잭 그레인키(32)가 옵트아웃을 선언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LA 교통국이 그레인키를 잡기 위해 평생 무료 교통카드를 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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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LAD 커쇼 탈삼진 달성…13년 만에 나온 대기록
[사진 DB]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왼손 투수 클레이턴 커쇼(27)가 시즌 300탈삼진(301개)을 넘어섰다. 커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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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해적선장 4년치 몸값 다했다”
강정호메이저리그 강정호(28·피츠버그)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강정호가 데뷔 4개월 만에 이미 4년치 몸값을 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미국 스포츠·문화매체 그랜트랜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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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LB 올스타전…아메리칸리그 3년 연속 승리 기염
미국 MLB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가 3년 연속 승리를 거뒀다. MLB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제86회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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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에이스 … 커쇼 아닌 그레인키
잭 그레인키메이저리그 LA다저스는 올 시즌도 당당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7)가 6승으로 부진하고, 류현진(28)이 어깨 부상으로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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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이젠 그레인키의 시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는 올 시즌 여러 악재에 부딪혔다.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빛나는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7)는 시즌의 절반이 지났지만 5승(8일 현재)에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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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진야곱, 껌 좀 씹는 남자로 변신하다
[사진 일간스포츠]전통적으로 왼손 선발투수가 귀했던 프로야구 두산이 올해는 '좌완 풍년'을 누리고 있다. 유희관(29·10승2패)과 장원준(30·7승3패)이 기대 이상으로 잘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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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강정호
‘해적선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에서 연일 맹활약을 하고 있다. 객관적 지표인 승리 기여도(WAR·Wins Above Replacement)에서 팀 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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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선원' 강정호, 메이저리그서 연일 맹활약
강정호. [사진 중앙포토] '해적선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에서 연일 맹활약을 하고 있다. 객관적 지표인 승리 기여도(WAR·Wins Above Rep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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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억원 챙긴 메이웨더 … 4년 연속 ‘머니 챔피언’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스포츠 스타는 누굴까. 복싱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다. 4년 연속 최고 스포츠 갑부 자리를 지켰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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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전문가 양상문의 임지섭 키우기 2단계 돌입 '커쇼처럼'
"계획된 것이었다." 양상문(54) LG 감독은 지난 5일 잠실 두산을 앞두고 2년차 좌완 임지섭(20)의 퓨처스(2군)행에 대해 단호한 목소리를 냈다. 임지섭 키우기 프로젝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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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주사 맞은 류현진 '불안한 4월'
류현진‘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LA 다저스)이 심상치 않다. 어깨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했다. 최악의 경우 부상자명단에 오른 채 메이저리그 개막을 맞이할 수도 있다. 류현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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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깨 통증으로 훈련 중단…부상 '비상'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LA 다저스)이 심상치 않다. 어깨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했다. 최악의 경우 부상자명단에 오른 채 메이저리그 개막을 맞이할 수도 있다. 류현진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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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류현진' 공감 1773건 … 빵빵 터진 댓글놀이
지난 10일 박주영(30)이 프로축구 K리그 FC 서울로 복귀한다는 기사가 포털사이트에 뜨자 순식간에 2000건에 육박하는 댓글이 달렸다. 그 중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글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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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블루마블', '기묵직'..경기보다 뜨거운 댓글戰
지난 10일 박주영(30)이 K리그 FC 서울로 복귀한다는 기사가 포털사이트에 뜨자 순식간에 2000건에 육박하는 댓글이 달렸다. 그 중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글은 '박주영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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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커쇼의 위기관리, '에이스란 이런 것'
[사진 중앙포토DB]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7)가 빛나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커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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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찍었다 … '괴물' 슬라이더
류현진이 시즌 첫 시범 경기 등판에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직구를 던지며 부상 우려를 떨쳐버렸다. [애리조나 AP=뉴시스] LA 다저스 류현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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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뿌려본 류현진 "감 좋습니다"
류현진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류현진(28)이 6일만에 불펜 투구를 했다. 등 통증도 사라졌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다저스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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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커쇼, 5년 연속 개막전 선발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7)가 5년 연속 팀 개막전 선발을 맡는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커쇼가 다음달 7일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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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2위, 추신수 188위, 강정호 300위
류현진, 추신수, 강정호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이 12일(한국시간) 올 시즌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활약을 가늠할 수 있는 ‘2015 빅리거 판타지 랭킹 300’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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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버리고 내실을 택한 다저스
[사진 중앙포토]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는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연봉총액 2위였다. 그러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차지하고도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하며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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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너진 커쇼, 다저스 PS 탈락
[AP=뉴시스] 또 커쇼가 무너졌다. 다저스의 가을도 끝났다. LA 다저스는 8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 4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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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니, 현진 … 애틀랜타전 6회 엉덩이 통증
류현진이 14일 애틀랜타전에서 엉덩이 근육통으로 교체됐다. 트레이너가 류현진(가운데)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왼쪽은 포수 엘리스. [애틀랜타 AP=뉴시스] 미국프로야구 L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