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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간다' 월드시리즈 7차전 승부로...다저스 6차전 승리

    '끝까지 간다' 월드시리즈 7차전 승부로...다저스 6차전 승리

    다저스 작 피더슨. [LA AP=연합뉴스]   '끝까지 간다.'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7차전에서 가려진다.     LA 다저스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

    중앙일보

    2017.11.01 12:43

  • 4번의 동점, 5시간 17분 혈투 끝에 웃은 휴스턴

    4번의 동점, 5시간 17분 혈투 끝에 웃은 휴스턴

    30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 12-12로 팽팽한 연장 10회 말 2

    중앙일보

    2017.10.30 16:51

  • 또다시 울려퍼진 '터너 타임', 다저스 WS 1차전 승리

    또다시 울려퍼진 '터너 타임', 다저스 WS 1차전 승리

    '터너 타임'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도 이어졌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33)의 활약을 앞세워 1차전을 따냈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각) 홈 구

    중앙일보

    2017.10.25 13:04

  • '터너 투런포' 다저스,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

    '터너 투런포' 다저스,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

    LA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을 승리했다.    2017년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홈런을 때린 터너. [사진 LA 다저스 SNS]  

    중앙일보

    2017.10.25 11:39

  • 시작도 못하고 끝난 류현진의 가을

    시작도 못하고 끝난 류현진의 가을

    '코리안 특급' 류현진(30·LA 다저스)의 가을은 시작도 하지 못한 채 끝났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 대한 희망을 얻은 채 2017년을 마무리하게 됐다.   다저스는 25일부터

    중앙일보

    2017.10.24 13:50

  •  29년 vs 55년...올해 월드시리즈도 '한풀이' 시리즈

    29년 vs 55년...올해 월드시리즈도 '한풀이' 시리즈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된 뒤 기뻐하는 다저스 선수들. [시카고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는, 올해도 '한풀이' 시리즈다.    1988년 이후 29년 만에 정상

    중앙일보

    2017.10.24 01:10

  • 29세 커쇼 'K쇼'…다저스 29년 만에 WS 진출

    29세 커쇼 'K쇼'…다저스 29년 만에 WS 진출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오른 건 1988년 이후 29년 만이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

    중앙일보

    2017.10.21 02:07

  • LA 다저스,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LA 다저스,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LA 다저스가 29년 만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사진 LA 다저스 SNS]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

    중앙일보

    2017.10.20 13:02

  • 시카고 컵스, 3연패 뒤 다저스에 첫 승

    시카고 컵스, 3연패 뒤 다저스에 첫 승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6과3분의2이닝 1실점하고 승리투수가 된 시카고 컵스 제이크 아리에타. [시카고 컵스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벼

    중앙일보

    2017.10.19 14:00

  • '푸이그 맹활약' 다저스, 챔피언십 1차전 승리

    '푸이그 맹활약' 다저스, 챔피언십 1차전 승리

    LA 다저스가 역전승으로 챔피언십시리즈(7전4승제) 1차전을 이겼다. 하지만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부진했다.    LA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중앙일보

    2017.10.15 13:04

  • 터너 3점포, 다저스 DS 1차전 9-5로 승리

    터너 3점포, 다저스 DS 1차전 9-5로 승리

    7일(한국시간) 애리조나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첫 타석에서 선제 3점 홈런을 친 LA 다저스 저스틴 터너. [LA 다저스 트위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5타점을 올린 저스틴

    중앙일보

    2017.10.07 15:25

  • LA 다저스 DS 상대는 애리조나, 류현진은 빠질듯

    LA 다저스 DS 상대는 애리조나, 류현진은 빠질듯

    류현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디비전시리즈 상대가 결정됐다. 애리조나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콜로라도를 제압했다. 류현진(30·LA 다저스)은 디비전시리즈에선 마운드에 오르지

    중앙일보

    2017.10.05 14:23

  • 류현진의 마지막 시험, 악연의 콜로라도

    류현진의 마지막 시험, 악연의 콜로라도

    류현진 류현진(30·LA 다저스)이 최후의 시험대에 오른다. 악연의 상대 콜로라도 로키스를 넘어야만 포스트시즌 선발에 도전할 수 있다.   류현진은 30일 오전 9시 10분(한국

    중앙일보

    2017.09.29 06:50

  • 류현진 팔뚝에 타구 맞아... 2⅓이닝만에 교체, 시즌 8패

    류현진 팔뚝에 타구 맞아... 2⅓이닝만에 교체, 시즌 8패

    다저스 트위터 캡쳐 류현진(30·LA 다저스)이 뜻밖의 부상을 당했다. 타구에 팔뚝을 맞고 교체됐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중앙일보

    2017.09.24 11:52

  • 또 에이스야? 대진운도 나쁜 류현진

    또 에이스야? 대진운도 나쁜 류현진

    류현진운도 따르지 않는다. LA 다저스 류현진(30)이 이번에도 상대팀 에이스를 상대한다. MLB.com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리치 힐과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가 샌프란

    중앙일보

    2017.09.21 16:50

  • '불펜 오디션' 받는다던 류현진, 24일 SF전 선발 등판한다

    '불펜 오디션' 받는다던 류현진, 24일 SF전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하루 만에 말을 바꿨다.  "'불펜 오디션'을 받는다"고 했던 류현진(30)의 선발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미국 LA타임스의

    중앙일보

    2017.09.21 08:55

  •  류현진 PS 선발 탈락? 로버츠 감독 "류현진-마에다 불펜 오디션"

    류현진 PS 선발 탈락? 로버츠 감독 "류현진-마에다 불펜 오디션"

    다저스 트위터 캡쳐 류현진(30·LA 다저스)이 포스트 시즌(PS) 선발 경쟁에서 탈락한 것일까.   미국 LA타임스에서 다저스를 취재하는 앤디 맥컬러프 기자는 20일 자신의 트위

    중앙일보

    2017.09.20 08:44

  • 부상과 부진, 사이영상에서 멀어지는 커쇼

    부상과 부진, 사이영상에서 멀어지는 커쇼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따놓은 당상이었던 사이영상이 멀어지고 있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9)가 부상 공백과 부진 탓에 통산 4번째 사이영상을 놓칠 위기에 몰렸다.

    중앙일보

    2017.09.20 05:00

  • 클리블랜드 ‘윈’디언스, 기적 같은 20연승

    클리블랜드 ‘윈’디언스, 기적 같은 20연승

    클리블랜드의 20연승을 기원하는 팬들이 든 팻말. [클리블랜드 AP=연합뉴스] ‘완벽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쓴다.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0연승을 달렸다. 클리블랜드는

    중앙일보

    2017.09.14 01:00

  • 다저스, 드디어 이겼다...'에이스' 커쇼 호투로 11연패 탈출

    다저스, 드디어 이겼다...'에이스' 커쇼 호투로 11연패 탈출

    야구선수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0.641, 93승52패) LA 다저스가 지긋지긋한 11연패에서 탈출했다.   다저스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일보

    2017.09.13 14:44

  • '무박2일' 혈투에도 LA 다저스 '11연패'

    '무박2일' 혈투에도 LA 다저스 '11연패'

    LA 다저스가 '무박2일' 경기에도 11연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

    중앙일보

    2017.09.12 20:50

  • 류현진, 선발 등판 한 차례 거른다

    류현진, 선발 등판 한 차례 거른다

    류현진(30·LA 다저스)의 선발 등판이 미뤄졌다."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

    중앙일보

    2017.09.10 11:48

  • 추신수-김현수, 나란히 멀티히트

    추신수-김현수, 나란히 멀티히트

    야구선수 추신수(34·텍사스). [중앙포토]필라델피아 김현수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와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나란히 멀티히트를 터트렸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17.09.09 14:51

  • 잘 나가던 다저스 7연패 늪에 빠진 이유

    잘 나가던 다저스 7연패 늪에 빠진 이유

    메이저리그 1위팀인 LA 다저스가 최근 7연패를 기록하며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마저 무너졌다. 경기 막판까지 포기 하지 않는 ‘끈끈한 야구’가 사라졌고, 팀

    중앙일보

    2017.09.09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