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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월드시리즈 7차전 승부로...다저스 6차전 승리
다저스 작 피더슨. [LA AP=연합뉴스] '끝까지 간다.'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7차전에서 가려진다. LA 다저스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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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동점, 5시간 17분 혈투 끝에 웃은 휴스턴
30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 12-12로 팽팽한 연장 10회 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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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울려퍼진 '터너 타임', 다저스 WS 1차전 승리
'터너 타임'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도 이어졌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33)의 활약을 앞세워 1차전을 따냈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각) 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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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 투런포' 다저스,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
LA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을 승리했다. 2017년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홈런을 때린 터너. [사진 LA 다저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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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못하고 끝난 류현진의 가을
'코리안 특급' 류현진(30·LA 다저스)의 가을은 시작도 하지 못한 채 끝났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 대한 희망을 얻은 채 2017년을 마무리하게 됐다. 다저스는 2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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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vs 55년...올해 월드시리즈도 '한풀이' 시리즈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된 뒤 기뻐하는 다저스 선수들. [시카고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는, 올해도 '한풀이' 시리즈다. 1988년 이후 29년 만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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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커쇼 'K쇼'…다저스 29년 만에 WS 진출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오른 건 1988년 이후 29년 만이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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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LA 다저스가 29년 만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사진 LA 다저스 SNS]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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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3연패 뒤 다저스에 첫 승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6과3분의2이닝 1실점하고 승리투수가 된 시카고 컵스 제이크 아리에타. [시카고 컵스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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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맹활약' 다저스, 챔피언십 1차전 승리
LA 다저스가 역전승으로 챔피언십시리즈(7전4승제) 1차전을 이겼다. 하지만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부진했다. LA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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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 3점포, 다저스 DS 1차전 9-5로 승리
7일(한국시간) 애리조나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첫 타석에서 선제 3점 홈런을 친 LA 다저스 저스틴 터너. [LA 다저스 트위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5타점을 올린 저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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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DS 상대는 애리조나, 류현진은 빠질듯
류현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디비전시리즈 상대가 결정됐다. 애리조나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콜로라도를 제압했다. 류현진(30·LA 다저스)은 디비전시리즈에선 마운드에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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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마지막 시험, 악연의 콜로라도
류현진 류현진(30·LA 다저스)이 최후의 시험대에 오른다. 악연의 상대 콜로라도 로키스를 넘어야만 포스트시즌 선발에 도전할 수 있다. 류현진은 30일 오전 9시 10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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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팔뚝에 타구 맞아... 2⅓이닝만에 교체, 시즌 8패
다저스 트위터 캡쳐 류현진(30·LA 다저스)이 뜻밖의 부상을 당했다. 타구에 팔뚝을 맞고 교체됐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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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이스야? 대진운도 나쁜 류현진
류현진운도 따르지 않는다. LA 다저스 류현진(30)이 이번에도 상대팀 에이스를 상대한다. MLB.com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리치 힐과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가 샌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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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오디션' 받는다던 류현진, 24일 SF전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하루 만에 말을 바꿨다. "'불펜 오디션'을 받는다"고 했던 류현진(30)의 선발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미국 LA타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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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PS 선발 탈락? 로버츠 감독 "류현진-마에다 불펜 오디션"
다저스 트위터 캡쳐 류현진(30·LA 다저스)이 포스트 시즌(PS) 선발 경쟁에서 탈락한 것일까. 미국 LA타임스에서 다저스를 취재하는 앤디 맥컬러프 기자는 20일 자신의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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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부진, 사이영상에서 멀어지는 커쇼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따놓은 당상이었던 사이영상이 멀어지고 있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9)가 부상 공백과 부진 탓에 통산 4번째 사이영상을 놓칠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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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윈’디언스, 기적 같은 20연승
클리블랜드의 20연승을 기원하는 팬들이 든 팻말. [클리블랜드 AP=연합뉴스] ‘완벽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쓴다.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0연승을 달렸다. 클리블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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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드디어 이겼다...'에이스' 커쇼 호투로 11연패 탈출
야구선수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0.641, 93승52패) LA 다저스가 지긋지긋한 11연패에서 탈출했다. 다저스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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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2일' 혈투에도 LA 다저스 '11연패'
LA 다저스가 '무박2일' 경기에도 11연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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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등판 한 차례 거른다
류현진(30·LA 다저스)의 선발 등판이 미뤄졌다."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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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김현수, 나란히 멀티히트
야구선수 추신수(34·텍사스). [중앙포토]필라델피아 김현수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와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나란히 멀티히트를 터트렸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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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다저스 7연패 늪에 빠진 이유
메이저리그 1위팀인 LA 다저스가 최근 7연패를 기록하며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마저 무너졌다. 경기 막판까지 포기 하지 않는 ‘끈끈한 야구’가 사라졌고,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