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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속 170㎞ 바람타고 종말이 왔다" 美콜로라도 최악의 산불 [영상]

    "시속 170㎞ 바람타고 종말이 왔다" 美콜로라도 최악의 산불 [영상]

    미국 콜로라도 주(州)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택이 최대 1000채 불에 타 붕괴되고 수백 채가 파손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주 역사상 최악의 피해를 일으킨 이번 산불로

    중앙일보

    2022.01.02 15:21

  • 8일동안 안 깨어나···'잠 자는 소녀' 원인도 병명도 모른다

    8일동안 안 깨어나···'잠 자는 소녀' 원인도 병명도 모른다

    집에서 깊은 잠에 빠진 인도네시아의 17세 소녀 에차. 에차의 아버지 물야디는 잠 자는 딸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인도네시아의 한 소

    중앙일보

    2021.04.10 00:56

  • 부통령·국무·국방 '여성 트로이카' 탄생? 주목받는 '팀 바이든'

    부통령·국무·국방 '여성 트로이카' 탄생? 주목받는 '팀 바이든'

      7일(현지시간)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고 선언한 조 바이든 당선인(오른쪽)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7일(현지시

    중앙일보

    2020.11.08 12:22

  • "김정은 최악의 폭군" 이 사람이 바이든 외교사령탑 후보

    "김정은 최악의 폭군" 이 사람이 바이든 외교사령탑 후보

    “미국과 중국과 관계는 적대적ㆍ경쟁적 측면뿐 아니라 협력적 측면도 갖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vs 바이든 행정부 주요 각료 후보군은.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

    중앙일보

    2020.10.16 05:00

  • 빌 클린턴, 또 성추문 휩싸였다

    빌 클린턴, 또 성추문 휩싸였다

    대통령 재임 당시 인턴과 성관계를 맺어 탄핵 직전까지 몰렸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또 다시 성추문에 휩싸였다.20일 데일리 메일은 전 뉴욕 타임스 매거진 편집장 에드 클라인과 인

    미주중앙

    2017.11.22 03:31

  • "허락 없이 내 집에 포켓몬 풀다니"

    "허락 없이 내 집에 포켓몬 풀다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사진)가 사유지 침해 논란을 일으키며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송을 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 뉴저지주에 사는 제프리 마더가 지난달 2

    미주중앙

    2016.08.04 01:17

  • 지지율 첫 역전 트럼프 “이제는 본선, 클린턴 나와라”

    지지율 첫 역전 트럼프 “이제는 본선, 클린턴 나와라”

    “공화당 대선 후보 결정의 승부처인 인디애나주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트럼프는 한 사람에게만 집중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2일(현지시간) 공화

    중앙일보

    2016.05.04 02:06

  • 트럼프, 이러다 대통령 되나…여론조사서 힐러리 앞서

    “공화당 대선 후보 결정의 승부처인 인디애나주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트럼프는 한 사람에게만 집중하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이다.”워싱턴포스트(WP)는 2일(현지시간) 공화당

    중앙일보

    2016.05.03 19:28

  • "미셸 리 전 교육감, 머독 돈 5000만불 받았다"

    "미셸 리 전 교육감, 머독 돈 5000만불 받았다"

    미셸 리 전 교육감이 운영중인 스튜던트퍼스트(왼쪽)와 리 교육감 공격에 나선 리퍼스트(RheeFirst) 웹 모습. 최근 미셸 리 전 DC 교육감이 유명세와 함께 구설수에 올라

    미주중앙

    2011.09.01 00:40

  • 젊고, 싱그러우며, 건강한 몸을 탐닉하다

    남자의 벗은 몸, 무대를 점령하다시청률 35%로 질주하는 KBS-2TV ‘추노’는 남자 배우들의 탄탄한 식스팩으로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대길(장혁)ㆍ최장군(한정수)ㆍ왕손이(김

    중앙선데이

    2010.02.06 13:11

  • “유명 학자도 표절 발목, 개인 노력 아닌 시스템으로 예방해야”

    “유명 학자도 표절 발목, 개인 노력 아닌 시스템으로 예방해야”

    존 배리 회장이 28일 서울 하얏트 호텔 비지니스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 도중 밝게 웃고 있다.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논문 표절 꼼짝 마” 학계에서 표절(剽竊· Plagiaris

    중앙선데이

    2009.10.02 00:51

  • [TV중앙일보] 미 "하와이에 MD 체계 구축"…미 국방 "예의 주시"

    미 "하와이에 MD 체계 구축"…미 국방 "예의 주시" 6월 19일 TV중앙일보는 미국이 '예측 불가능한' 북한의 행동에 대비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하와이에 'MD 체계'를 구축

    중앙일보

    2009.06.19 17:43

  • [신경진의 서핑차이나] 타이완 정계의 2인자 쑹추위(宋楚瑜)와 클린턴

    [신경진의 서핑차이나] 타이완 정계의 2인자 쑹추위(宋楚瑜)와 클린턴

    ▲1984년 미국 아칸소 주지사 클린턴이 타이베이에서 장징궈(蔣經國)과 회견하는 모습, 가운데 통역을 맡고 있는 사람이 쑹추위다. 타이완 정계의 '2인자' 쑹추위(宋楚瑜)는 마오

    중앙일보

    2008.11.06 10:10

  • 미 대선 후보들 ‘★을 잡아라’

    미 대선 후보들 ‘★을 잡아라’

     미 대선 후보들의 할리우드 스타 쟁탈전이 불을 뿜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와 전통적으로 깊은 유대 관계에 있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사이에서 치열하다.

    중앙일보

    2008.01.18 05:07

  • 힐러리 야망 발목잡는 포스터의 망령

    힐러리 야망 발목잡는 포스터의 망령

    클린턴·포스터 부부의 다정한 한 때(1988년) 클린턴 아칸소 주지사 부부(오른쪽)와 빈스 포스터(맨 왼쪽ㆍ변호사) 부부. 그해 힐러리는 미국 100대 변호사 중 한 명으로 선정

    중앙선데이

    2007.06.09 21:43

  • CNN 래리 킹 라이브 -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CNN 래리 킹 라이브 -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저지른|킬러의 신분이 확인됐습니다 23세 한국계 학생에 대한|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16일 버지니아 공대에서|32명을 죽인 후 자살한 조승희! '

    중앙일보

    2007.04.26 18:12

  • [뉴스위크]백악관 가는 길 백주의 대결투

    부시 진영은 강타를 맞았다. 혹자는 반칙이라고 말할 법도 한 타격이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평소 온화한 마크 라시콧 몬태나 주지사(共) 까지 부시 진영에 가세해 고어 진영에 맹공을

    중앙일보

    2000.11.27 17:01

  • 캐나다, 돌풍으로 2백명 사상

    캐나다 앨버타주(州) 의 한 야영장에서 14일 오후 7시께(현지시간) 강력한 토네이도(회오리 바람) 가 발생, 최소 9명이 숨지고 2백여명이 부상했다. 이들은 갑자기 발생한 돌풍

    중앙일보

    2000.07.17 00:00

  • EU, MS사건 독자수행선언

    반독점법위반사건으로 미국 연방지방법원으로부터 회사분할명령을 받고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엔 똑같은 사유로 EU(유럽연합)로부터 강력한 저항에 부딪혔다. 더구나 EU는 클린턴

    중앙일보

    2000.06.27 13:36

  • MS 사태 이모저모

    미 워싱턴 연방지방법원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독점행위 방지를 위한 시정조치로 회사 분할명령을 내렸지만 MS의 독점행위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가열되고 있다. MS는 즉각 항소의사를

    중앙일보

    2000.06.09 10:58

  • [새 영화] 프라이머리 컬러스

    요즘 국내 스크린에 할리우드 스타 존 트라볼타의 '외출' 이 잦다. 최근에만 해도 '장군의 딸' '시빌 액션' 에 출연, 정의파 범죄수사관과 변호사로 잔뜩 폼을 잡더니 이젠 정계에

    중앙일보

    1999.10.14 00:00

  • 美.加 재정적자 감축 클라인에게 배우라

    미국의 클린턴대통령은 23일부터 이틀간 장 크레티앙 총리와의정상회담을 위해 캐나다의 오타와를 방문했다. 두 정상은 공통점이 많다.두사람 모두 보수당 경쟁자들이 세금을 올려놓은 뒤에

    중앙일보

    1995.02.25 00:00

  • 세계의「멋진 남자」26명을 선정

    세계의 많은 여성들이 흠모해 마지않던「찰즈」왕자는 결혼했지만 아직도 멋진 남자들은 많다. 미국의 월간여성지「글래머」편집 진은 세계의 멋진 남자 26명의 리스트를 선정하여 싣고 있

    중앙일보

    1981.08.13 00:00

  • 미의 대한 정책 개선 기대

    ○…외무부는「레이건」공화당 후보가 미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내년에 들어설 공화당 정권과의 관계 정립에 부심하고 있는데 힘을 바탕으로 한「레이건」외교 정책에 한편으로 기대하면서도

    중앙일보

    1980.1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