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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아이가 보는 동심의 세계, 그림책 통해 함께 가요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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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세번 놀라게한 ‘종지기 죽음’…성탄절, 권정생 만나야할 때 유료 전용
「 국내여행 일타강사⑨ 권정생 생가 」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신앙이 없어도 교회와 성당이 궁금해지는 계절입니다.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군대에서도 초코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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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미니트리 제작, 키즈 아트 클래스 …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 만드세요
서울신라호텔 ‘도심 속 힐링’ 패키지 서울신라호텔은 맥퀸즈 플라워와 협업해 미니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한다. 자녀 동반 고객을 위한 리드앤플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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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 읽고 또 그 책을 펼치네요…노키즈존이 새삼 부끄러운 이유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하며 유료 전용
오늘 소개할 『안나의 빨간 외투』는 저희집 9세 어린이가 유치원 다니던 시절 가장 좋아하던 그림책입니다. 최근 동생(5세 어린이)의 책장을 정리하면서 창고에 있던 이 책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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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의 아기 돼지, 베이컨이 되지 않고 살아남은 비결은? 유료 전용
☞기사 맨 아래 한 줄 평과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 추천이 있습니다. 바쁘다면 스크롤을 내려 바로 확인하세요. 저희 동네 공원엔 고양이 두 마리가 삽니다. 저희집 어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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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치 대출 예약 끝났다…8살 소년이 그린 그림책 뭐길래
8세 소년이 그린 그림책 '딜런 헬빅의 크리스마스 모험' [도서관 페이스북 캡처] 8살 소년이 그린 그림책이 대출 예약자만 100명이 넘는 인기도서가 되었다고 지난 7일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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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할머니는 왜 나이아가라 폭포에 몸 던졌나…거짓말 같은 실화 유료 전용
■ 「 ㆍ 한 줄 평 :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서야 반전이 등장한다. 그러니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말 것! ㆍ 함께 읽으면 좋을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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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소중한' 나만의 보물이 깨졌을때 쿨한 아이는 이렇다 [오밥뉴스] 유료 전용
■ 「 · 한 줄 평 : 아이 안의 철학자를, 어른 안의 아이를 깨운다. · 함께 읽어보면 좋을 요시타케 신스케의 다른 책 『뭐든 될 수 있어』 아이가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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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작가 닥터 수스 그림책 판매중단…‘인종차별적 묘사’
닥터 수스의 작품 『내가 동물원을 운영한다면(If I Ran the Zoo)』. AP=연합뉴스 ‘닥터 수스(Dr.Seuss)’로 불리는 미국의 유명 그림책 작가 고(故) 시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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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즐거움·안전을 동시에 … 가족·연인과 객실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서울신라호텔이 연말 시즌을 앞두고 가족, 커플 고객을 위한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서울신라호텔] 연말·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둔 요즘, 호텔업계의 최대 화두는 ‘언택트’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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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백희나, 韓 첫 아동문학계 노벨상 쾌거···상금 6억원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받은 백희나 작가. 중앙포토 『구름빵』 작가 백희나(49)가 31일(현지시간)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ALMA)’을 받았다. 아동문학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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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비 조선우표, 크리스마스트리 연하장...대학로서 만난 북조선 스타일
영국 다이애나비가 아들 윌리엄을 안고 있는 1982년 기념우표. 북한은 주로 외화벌이용 기념우표를 제작해서 판매한다. 이 우표는 영국인 니콜라스 보너가 1994년 5달러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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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결이요? 자신의 삶을 사세요"
━ 영화 '타샤 튜더' 105분의 러닝타임 동안 카메라의 앵글은 허름한 나무집과 정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드라마틱한 사건은 없다. 그저 사계절에 따라 정원이 무시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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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거기 어디?]밑 줄 긋고 그림 그린 책 파는 이 서점
카페인가 싶은데 책이 꽂혀있는 서가가 꽤 풍성하다. 서점인가 싶은데 고소한 빵 냄새가 그득하고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그렇다면 북카페일까? 북카페도 아니다. 새 책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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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2017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풍성히 채울 책들로 판타지와 SF를 골라봤습니다. 그리고 ‘동생’들을 위한 그림책 2권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정리=이세라 기자 sl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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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에 “메리 크리스마스”로 화답한 촛불
[성탄 전야 9차 촛불집회]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9차 주말 촛불집회가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24일 열렸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집회 현장에선 성탄절을 하루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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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에 “메리 크리스마스”로 화답한 촛불
성탄절 촛불 축제였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9차 주말 촛불집회가 전국에서 열렸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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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소중 책책책을 즐기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신간 소개를 읽고 이벤트에 응모해 책을 선물 받으세요. 두 번째, 소중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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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 사면 미혼모 가정에 기부 … 600개 팔았죠
신진영 대표가 직접 제작한 ‘욜로백’을 들고 있다. 그는 “통·번역일을 할 때보다 몸은 힘들지만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즐겁다”고 했다.하나 살 때마다 미혼모 가정 아동들에게 아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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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백 신진영 대표, 미혼모 가정에 도움 주기 위해 기부 시작
하나 살 때마다 미혼모 가정 아동들에게 아동도서 1권을 기부하는 에코백이 있다. 신진영(30) 대표의 ‘욜로백’이다. 욜로백의 욜로(Yolo)는 ‘인생은 한 번뿐이다(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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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손꼽아 기다린 겨울방학, 제 계획은요
산타 할아버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물정 모르는 어린 동생들에게만 선물을 주고 가셨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산타의 비밀에 살짝 눈감을 걸 그랬다고요? 소중 친구들, 실망할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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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영감이 담긴 리빙 소품
디자이너의 영감을 전하는 곳 패턴 디자인으로 유명한 트윈피그가 해방촌에 그들의 공간을 마련했다. 박소운, 양효주 두 디자이너의 작업실이자 쇼룸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기존의 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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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아픈 아들 위한 위로·힐링 그림 편지가 아동 문학의 전설로
“깊은 숲 속 / 아주 아주 커다란 전나무 밑동 / 모래 언덕 토끼굴에 / 엄마 토끼랑 꼬마 토끼 네 마리가 살았어요. / 꼬마 토끼들의 이름은 / 플롭시, 몹시, 코튼테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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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사람 풍경] 색칠하기 열풍 일으킨 『비밀의 정원』 작가 배스포드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꽃과 나비에 둘러싸여 사는 조해너 배스포드. 작업실 앞에 선 배스포드와 그의 작품을 합성시켰다. [사진 조해너 배스포드]동요 ‘아빠와 크레파스’가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