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평 : 아이 안의 철학자를, 어른 안의 아이를 깨운다.
· 함께 읽어보면 좋을 요시타케 신스케의 다른 책
『뭐든 될 수 있어』 아이가 몸으로 흉내 내기 놀이를 하면서 자꾸 맞추라고 하는 부작용이 생긴다.
『벗지 말 걸 그랬어』 머리에 옷 좀 끼었다고 못 할 쏘냐!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는 것이다.
· 추천 연령 :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30개월 무렵부터 이야기에서 철학을 건져 올릴 수 있는 8세, 9세까지.
(※그림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 연령은 서사의 구조나 주제 등을 고려하여 제안하는 참고 사항일 뿐 권장 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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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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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 연령은 서사의 구조나 주제 등을 고려하여 제안하는 참고 사항일 뿐 권장 사항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