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면 복권 청원 기업인 명단(가나다 순)

    ◆ 사면 복권 청원 기업인 명단(가나다 순) ▶정치자금법 위반 기업인(8명)=고병우 전 동아건설 회장, 권홍사 반도 사장, 김관수 한화국토개발 사장,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 박연

    중앙일보

    2006.11.29 04:14

  • "너무 잘해도, 너무 못해도 안 돼 직장인 골퍼는 일이 먼저니까"

    "너무 잘해도, 너무 못해도 안 돼 직장인 골퍼는 일이 먼저니까"

    얼마 전 세종문화회관에서 '미스사이공'을 관람했다. 공연 후 관객들이 한마디씩 한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시설이나 시스템도 이제는 세계적 수준이야." "특히 사이공을 탈출할

    중앙일보

    2006.11.03 04:06

  • [부고] 안문옥 전 인천고 교장 별세 外

    ▶안문옥씨(전 인천고 교장)별세, 안윤경씨(기호일보 편집부 차장)부친상, 박용석씨(인하공전 교수)장인상=28일 오후 2시 인천 중앙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32-471-

    중앙일보

    2006.09.29 05:02

  • 재계 리더들의 골프 실력 & 스타일

    골프.여행 전문가로 잘 알려진 조주청 청청공방 대표가 10여 년 전 안양 베네스트에서 당시 동국무역 백영기 사장과 골프를 칠 때 일이다. 조 대표의 샷이 휘면서 공이 러프 지역에

    중앙일보

    2006.08.15 14:56

  • '하늘 마을'에선 누가 살고 있나

    도곡동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자료사진=중앙포토) 국내 대표적 주상복합 아파트에는 과연 누가 살고 있는 것일까? 이코노미스트는 이 같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

    중앙일보

    2006.08.15 12:06

  • '하늘 마을'에선 누가 살고 있나

    '하늘 마을'에선 누가 살고 있나

    도곡동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자료사진=중앙포토) 국내 대표적 주상복합 아파트에는 과연 누가 살고 있는 것일까? 이코노미스트는 이 같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

    중앙일보

    2006.08.14 11:11

  • [대학생기자]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1 “재벌 봐주기 근절해야 합니다” - 前 두산 회장 구속을 외치는 김창근 씨 두산그룹의 일명 ‘형제의 난’ 때였다.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은 각종 비자금과 분식 회계로 약 3

    중앙일보

    2006.06.22 15:47

  • "자원봉사하려 딴 자격증 10여 개"

    "자원봉사하려 딴 자격증 10여 개"

    안시장씨(왼쪽)가 노숙인 김명석(55)씨의 병세를 살피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안씨는 사재 200만원을 들여 김씨가 어깨 골절수술을 받도록 도왔다. 짬이 나는 시간의 대부분을 노숙

    중앙일보

    2006.04.22 05:00

  • "우리 음악회 와보세요"

    "우리 음악회 와보세요"

    "어른들은 지금 아무리 문화가 좋다고 이야기해 봐야 이미 늦었다. 아이들이 문화를 알아야 어른이 된 후 좋은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최근 타계한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이

    중앙일보

    2005.05.31 11:25

  • [메세나] "우리 음악회 와보세요"

    [메세나] "우리 음악회 와보세요"

    ▶ 지난해 코오롱그룹이 과천 코오롱타워의 분수문화마당에서 연 음악 공연 모습. "어른들은 지금 아무리 문화가 좋다고 이야기해 봐야 이미 늦었다. 아이들이 문화를 알아야 어른이 된

    중앙일보

    2005.05.31 10:21

  • 고 박성용 회장 추모 행렬

    고 박성용 회장 추모 행렬

    ▶ 구본무 LG회장이 24일 고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고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의 조문이 시작된 24일 오전 10시부터 빈소인 서

    중앙일보

    2005.05.24 18:33

  • "나라 부흥 시킨 분 … 너무 빨리 가셔" 이건희·구본무 회장 등 빈소서 애도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는 조문객 발길이 이틀째 이어졌다. 22일 이건희 삼성 회장과 홍라희 여사, 구본무 LG 회장, 이학수 삼

    중앙일보

    2005.05.22 20:10

  • 고려대 개교 100주년

    고려대 개교 100주년

    ▶ 고려대 개교 100주년(5월 5일)을 맞아 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 대학총장 포럼’에 참석한 각 대학 관계자들이 전통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이 나

    중앙일보

    2005.05.04 05:14

  • 전경련 회장단 승지원서 월례 회동

    전경련 회장단 승지원서 월례 회동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오후 삼성그룹 영빈관인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10월 월례회장단 회의 및 만찬 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은 전경련과 회장단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삼성 이건

    중앙일보

    2004.10.15 08:02

  • 대주주들 적대적 M&A 방어 비상

    대주주들 적대적 M&A 방어 비상

    "이건희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삼성전자 지분이 17.3% 불과해 60%를 넘는 외국인들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시도할 경우 방어하기가 어렵다." 삼성전자는 최근 공정거래위원

    중앙일보

    2004.04.29 17:54

  • 김창성회장 '삼고초려'에 固辭 접은 이수영회장

    김창성회장 '삼고초려'에 固辭 접은 이수영회장

    후임 회장을 애타게 찾던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이수영(62)동양제철화학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내정했다. 지난주부터 미국 출장 중인 李회장은 출국 직전까지만 해도 측근들

    중앙일보

    2004.02.02 18:22

  • [사람 사람] 회혼례 올린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부부

    코오롱그룹의 이동찬(李東燦.83) 명예회장이 결혼 60주년을 맞아 회혼례(回婚禮)를 올렸다. 13일 코오롱 그룹에 따르면 李명예회장과 부인 신덕진(申德鎭.82)여사는 이날 오전 서

    중앙일보

    2004.01.14 09:14

  • [부고] 宋俊浩 전북대 명예교수 별세 外

    ▶宋俊浩씨(전북대 명예교수)별세, 宋文秀(코오롱 구조조정본부 전무).柱河(열린우리당 보좌관).萬午씨(전주대 겸임교수)부친상=13일 오전 10시 전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중앙일보

    2003.11.14 08:41

  • [사람 사람] "1사 1문화 운동 펼칠 것"

    재계 인사들에게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총수를 들라면 세 사람을 꼽는다. 8년 전 경영권을 넘겨주고 충남 성환에서 버섯기르기에 몰두해 있는 구자경(78) LG그룹 명예회장,

    중앙일보

    2003.07.03 17:57

  • "월드컵 때처럼 모두 하나되자"

    이동찬(李東燦.81.사진)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자신이 직접 그린 한.일 월드컵 기념 유화를 최근 주위의 지인들에게 돌렸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 이연택 대한체육회 회장, 김

    중앙일보

    2003.06.19 23:49

  • "코오롱TNS, 코오롱 子회사인줄 알았다"

    코오롱TNS의 사업권 인수 과정에서 로비와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은 이전부터 제기돼 왔다.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은 지난해 9월 16일 국무조정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코오롱TNS가

    중앙일보

    2003.02.27 06:28

  • "신입사원 30%는 여성으로"

    코오롱 그룹이 임원 승진 단계를 줄이고 팀장에게 권한을 과감하게 이양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 신입사원을 선발할 때는 30%를 여성으로 뽑고 이들에게 남자와 똑같이 CEO가

    중앙일보

    2002.10.24 00:00

  • 언론과 CEO

    최고경영자(CEO)들의 언론관은 천차만별이다.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CEO가 있는가 하면 언론 기피증에 걸린 CEO도 있다. 유형별로 CEO들의 언론관을 살펴보자. ◇매스컴은

    중앙일보

    2002.10.24 00:00

  • 虎兄虎弟 재계 'K'패밀리

    2년 전 설립된 I투자신탁운용은 '우정의 산물'이다. 자본금 1백50억원 중 67%(1백억원)지분을 소유한 최대주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13%(20억원)를 가진 2대 주주

    중앙일보

    2002.10.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