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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사이드] 달착륙 중계 이후 최대 이벤트…1억 시청하는 美 대선 TV토론은
미국 대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첫 TV토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미 언론은 역대 최대인 1억 명이 토론을 시청할 것이라면서 '흥행'을 예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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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녀 앵커에 이어 CNN 쿠퍼도 비토
CNN 간판 앵커인 앤더슨 쿠퍼.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가 CNN 간판 앵커인 앤더슨 쿠퍼(49)도 비토하고 나섰다.쿠퍼는 모두가 인정하는 CNN의 최고 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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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앵커 성추행 논란 폭스뉴스 CEO 결국 사퇴
성추행 논란으로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난 폭스뉴스의 로저 에일스. [중앙포토]여성 앵커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미국 폭스뉴스의 회장인 로저 에일스(76)가 자리에서 물러난다.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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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폭스뉴스 회장의 몰락
직장 내 상습 성희롱 혐의로 고발당한 로저 에일스(76·사진) 폭스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폭스뉴스에서 짐을 싸게 됐다.CNN방송은 20일 에일스 회장이 지금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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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콘 "차라리 클린턴 밀 것"…트럼프 "샌더스 표 40% 흡수"
도널드 트럼프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굳어지면서 미국 대선에서 보수·진보, 민주·공화의 전통적 대결 구도가 무너지고 있다.조지 W 부시 행정부 때 공화당 주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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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막말 퍼붓는 트럼프, 우연일까···트럼프 여성관 검증 나선 NYT
지난 3일 미 공화당 인디애나 경산 후 기자회견 중인 도널드 트럼프. 이날 트럼프는 공화당 대선후보로 결정됐다. 트럼프의 왼쪽부터 딸 이반카, 차남 에릭, 트럼프, 둘째 며느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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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이 다는 아니네, 지지층 중독시킨 트럼프 4색 마력
트럼프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21일(현지시간) “경선에서 누가 승리하건 그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압승한 트럼프의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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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대선은 후보 vs. 언론 전쟁…언론 비판에 후보들 발끈
'테드 크루즈, 월스트리트저널(WSJ)에 태클을 걸다.'(폴리티코 21일자)미국 대선 경선주자들의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는 가운데 특정 언론사와 후보들 간의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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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딸 vs 지략가 부인 … 트럼프·샌더스의 ‘막후 2인자’
갖은 기행과 막말에도 불구하고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이어가는 도널드 트럼프(69), 그리고 민주당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버니 샌더스(74)의 ‘가장 강력한 조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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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대선 돌풍, 트럼프와 샌더스의 강력한 조언자 보니…
갖은 기행과 막말에도 불구하고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이어가는 도널드 트럼프(69), 그리고 민주당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버니 샌더스(74)의 '가장 강력한 조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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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모의 여성 앵커에게 '외모는 섹시한데 머리가…'
도널드 트럼프 [사진 중앙포토] 미국 대선에 공화당 주자로 뛰어든 도널드 트럼프가 언론과 막장성 전쟁을 치르고 있다. 자신에게 돌발 질문을 했던 폭스뉴스의 여성 앵커를 놓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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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말 논란 덕봤나 ‘메이저 후보’된 피오리나
도널드 트럼프의 막말 행진이 주목을 끌고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레이스에서 칼리 피오리나 휴렛팩커드(HP) 전 최고경영자(61·사진)가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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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트럼프와 하시모토의 5대 공통점
김현기워싱턴 총국장 69세와 46세. 스물세 살 나이 차에 서양인, 동양인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너무나 흡사하다. 미국의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일본의 하시모토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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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했던 트럼프의 입 결국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17명 중 지지율 1위인 도널드 트럼프의 추락이 시작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9일 “공화당 지도부는 이제 트럼프가 역풍을 맞고 몰락하기 시작됐다고 확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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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여성 월경 연상시키는 발언에 "용납할 수 없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17명 중 지지율 1위인 도널드 트럼프의 추락이 시작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9일 "공화당 지도부는 이제 트럼프가 역풍을 맞고 몰락하기 시작됐다고 확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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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가 안 뽑히면 불복” … TV토론서도 독설
미국 대선의 꽃으로 불리는 TV 토론이 시작됐다. 6일(현지시간) 열린 첫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TV토론에 참석한 후보들. 왼쪽부터 크리스 크리스티, 마코 루비오, 벤 카슨,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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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한쪽 없는 20대 장애女, 미인대회 최고 미녀로 뽑혀
[사진 미 폭스뉴스 홈페이지] 미인대회에 도전한 팔 한쪽이 없는 장애 여성이 최고의 미녀가 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http://www.foxnews.com)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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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젊은 코끼리 … 미국 뉴리퍼블리칸이 뜬다
마르코 루비오(42) 플로리다 상원의원은 보수 유권자 단체인 티파티의 황태자로 통한다. 2016년 대통령 선거에 선보일 수 있는 공화당의 신형 무기로 거론되기 때문이다.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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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털어 밥 산 오바마… 웃고 나온 공화당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6일 밤(현지시간) 워싱턴DC의 제퍼슨 호텔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색스비 챔블리스(조지아)·톰 코번(오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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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빈 라덴 시신 사진 공개 않기로
미국의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은 “고심 끝에 빈 라덴의 시신 사진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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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늘 ‘묵념의 날’
미국의 지도층은 애리조나주 총격 사건의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의 대처는 단호했다. 미 의회는 정쟁을 일시 중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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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디도스 공격에 북한 개입”
‘신중함 속에 강한 의심’. 미국이 사이버 공격의 배후로 북한을 보는 시각이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은 8일(현지시간) “미 정부는 동시다발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해 미 독립기념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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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박스오피스] '헐크', 북미 극장가 강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마블 코믹스가 탄생시킨 슈퍼 히로의 또 다른 스크린 버전 블록버스터 '헐크(The Hulk)'가 3,660개 개봉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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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2', 폭발적 흥행으로 여름 시즌 개막 선포!
마블 코믹스가 탄생시킨 돌연변이 슈퍼히어로들의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속편 '엑스맨 2'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역대 최다 개봉관수인 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