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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졸리 '아이 4명이에요'
'할리우드의 입술' 앤절리나 졸리(31)가 또 입양한다. 이번엔 인도 애다. 인도의 푸네에서 동거남 브래드 피트(43)가 제작하는 새 영화에 출연중인 졸리가 현지 프리바 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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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글로벌 교육을 논하다
'좋은 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싶은 부모라면 생각해 보자. 아직도 명문대 합격자 수부터 떠올리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 '글로벌 부모'의 준비가 안 된 것이다. 글로벌 파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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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문화] 그녀 이름은 김-미
"키미! 네 이름 철자, 이렇게 쓰는 거 맞지?" 나는 키미의 이름을 적어 놓았던 페이지를 펴 키미에게 내밀었다. 그는 내 수첩에 적힌 자신의 이름을 들여다보더니 깜짝 놀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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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 주의를" 청룽, 아이들과 TV 광고
청룽이 6개국에서 온 어린이와 광고에 출연한 장면. [홍콩 AFP] 홍콩 영화배우 청룽(成龍)이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대한 어린이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TV 광고에 출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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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꿈나무] 어떻게 돕지 ? 학대받는 제3세계 친구들을 …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조정연 지음, 국민출판, 192쪽, 9000원 이 세상 어떤 곳에서는 아이들의 목숨이 껌값만도 못하다. 달콤한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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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아이 입양한 재미 이현호 목사 부부
아들 진석이를 안고 있는 이현호 목사와 부인 김성덕씨. 앞줄은 딸 하늘(왼쪽)과 아들 반석. '아내가 진석(영어이름은 엔젤)이를 데리고 한인 타운에 갔다가 '남편이 흑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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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 아이 입양 '가장 아름다운 사람'
아프리카 나미비아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앤젤리나 졸리(오른쪽에서 셋째). 졸리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자는 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 가운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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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풍초등 내년 입학생 8명 중 4명이 혼혈 학생
#1. 충북 보은군에선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제결혼 가정이 이슈로 떠올랐다. 국제결혼이 꾸준히 늘고 있어 이들이 선거의 주요 변수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엔 이 지역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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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안젤리나 졸리 연인 피트의 아이 가져
미국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30.(左))가 남자 친구인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42.(右))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미국 연예잡지 피플이 11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졸리가 9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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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세계 빈곤 문제 관심도는 꼴찌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2002년 4월 필리핀 마닐라의 한 빈민촌 탁아소에서 아이들과 웃고 있다. 영화배우 안성기(53)씨는 분말 우유를 먹고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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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읽기] '일본의 김혜자' 지구촌 아이들 보듬다
일본 작가 구로야나기 데쓰코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캄보디아의 어린 아이들. 탤런트로도 유명한 구로야나기는 한국의 김혜자씨처럼 지구촌 어린이들의 아픔을 껴안는다. 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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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여하는 해외 원조 늘릴 것"
"이번 달 식량 부족으로 국가 재난 상황을 선포한 말라위에 매년 지원하는 7만 달러에 추가로 3만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액 현금이다. 또 캄보디아를 중점 지원 대상국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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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갇힌 지구촌 아이들] 하. 전쟁·테러에 신음하는 아이들
페루의 수도 리마 인근에 탐보리오 마을이 있다. 말이 마을이지 사실은 쓰레기 매립지다. 이곳 사람들은 수십 년 동안 여기서 쓰레기를 주워 팔아 생활해 왔다. 그 밑바닥 삶이 극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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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갇힌 지구촌 아이들] 중. 도시 바닥을 구르는 빈민 아동
남미에서 가장 높은 마을인 페루 라 링코나다 근처의 아네네아에서 알파카 30마리를 키우면서 사는 카르멜라 마마니(24)는 바쁘다.'집 나간' 알파카 한 마리 때문에 이리저리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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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갇힌 지구촌 아이들
아프리카 말라위 중.남부 지역은 3년 한발로 기아에 시달린다. 옥수수죽을 하루 한끼 근근이 먹고, 덜 익은 망고 열매를 삶아 배를 채운다. 그러다 보니 어른보다 축적된 양분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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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해 흔히 하는 질문과 답변(FAQ)
아래 자료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작성하여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Avian influenza frequently asked question'를 번역한 것입니다. 참고 설명은 질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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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In&Out 레저] 앙코르, 밀림 속 신들의 안식처
울창한 열대 우림 속의 작은 우주. 찬란한 역사를 가진 신들의 정원. 그 어떤 표현으로도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을 설명하기 어렵다. 현대기술로도 풀기 힘든 건축 양식. 수백년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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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한국학생 등 30명 인질극 6시간 만에 경찰이 진압
16일 오전 캄보디아 북서부 시엠레압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무장 괴한 4명이 침입, 한국인 학생 5명을 포함해 학생 29명과 교사 1명 등 30명을 인질로 잡고 현지 경찰과 대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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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제학교 인질극 이모저모
16일 국제학교 인질사태가 발생했던 캄보디아 시엠레압은 세계적인 관광지인 앙코르와트에 인접한 곳으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거쳐 앙코르와트로 들어가고 있어 캄보디아 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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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문화] 전시 外
전시 *** 김준 : Tattoo you 5월 29일까지 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 02-736-4371 한국 사회에서 문신은 꺼리어 금지하는 일의 하나다. 몸에 시각 이미지를 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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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금보라 벤처사업가와 결혼"
탤런트 금보라(사진)가 벤처사업가와 결혼한다고 '여성중앙 5월호'가 보도했다. 여성중앙에 따르면 2002년 이혼한 금보라가 역시 이혼의 아픔을 겪은 김성택씨와 곧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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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1961년 1.11 : 북한-예멘 간 통상협정 및 무역대표부 설치의정서 조인. 1.12 : 북한-루마니아 간 방송협정 체결. 1.23 : 쿠바주재 북한 초대대사 홍동철 임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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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 희망 심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 후원자 강희양씨가 대학 때까지의 학비를 도와주겠다고 말하자 아홉살짜리 소녀 샤미마가 "다음 시험에는 1등을 하겠다"며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고 있다. 마이멘싱=백일현 기자 방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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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망각하고 싶은 과거의 늪에 빠져 …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무한한 기억력으로 모든 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하지 못할 듯하다. 잊어버리지 못하는 기억이 가슴 아픈 사연일 경우는 더욱 그렇다. 때때로, 아니 빈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