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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베트남서 패스트푸드 아니다"…韓최대 흑자국 된 비결
지난해 6월 롯데리아가 호찌민시에 연 L-치킨 플래그십 스토어. 현지 입맛에 맞춘 다양한 소스를 접목한 메뉴 구성 등으로 최근까지 현지인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 사진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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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순간 3500명 30분 운집"···대구 신천지 내부 첫 공개
신천지 대구교회 1층 휴게실. 오렌지색 의자가 눈에 띈다. 이곳에서 교인들은 음식을 나눠 먹기도 한다. [사진 독자] "지하 1층, 지상 4층·6층·8층에서 3500여명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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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야 카페야 … 매출 2배로 뛴 이유 있었네
세븐일레븐이 지난 1월 서울 세종대로에 선보인 카페형 편의점 ‘더랩(The Lab) 도시락(樂)4.0’ 매장 모습. 1층은 편의점, 2층은 북카페, 3층은 직원들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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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매출 250만원에서 528만원으로 뛴 편의점…비결은
━ 카페형 편의점이 뜬다 세븐일레븐의 카페형 편의점인 의정부꽃카페점. [사진 세븐일레븐] 서울 남대문에서 세븐일레븐 카페형 편의점을 운영하는 유정례씨는 요즘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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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브랜드 레몬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
㈜바구니의 독립형 편의점 브랜드 레몬비가 중앙일보 후원 2017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편의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메이저 편의점만큼 다양한 할인상품을 갖추고, 이벤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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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넓은 공간, 즉석 요리 카페형 편의점 눈길
편의점 상품의 프리미엄화와 함께 공간도 고급스러워졌다. 푹신한 소파에 간단한 조리시설까지 갖춘 이색 편의점을 소개한다. ━ 세븐일레븐 1층 매장, 2층 카페 ‘편리’ 서울 남대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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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 즉석 요리 카페형 편의점 눈길
편의점 상품의 프리미엄화와 함께 공간도 고급스러워졌다. 푹신한 소파에 간단한 조리시설까지 갖춘 이색 편의점을 소개한다.세븐일레븐 1층 매장, 2층 카페 ‘편리’ 서울 남대문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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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오 창업학 박사의 스마트 창업(8) | 2016년 하반기 창업시장 전망] 저가 쥬스 전문점 고민 중이라면…
올 상반기 창업시장의 가장 핫(hot)한 업종은 저가 쥬스 전문점이었다. 선도 브랜드인 ‘쥬씨’는 가맹점 모집 2년도 채 안돼 800호점 계약을 했다. 쥬씨 돌풍은 많은 미투(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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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가봤습니다] 배터리에 내 이름…친절한 샤오미씨
홍콩 번화가 몽콕에 위치한 샤오미의 공식 서비스센터 내부 모습. 카페형 공간으로 조성된 ‘미 커뮤니티 존(“Mi” Community Zone)’에서 직원들이 편안한 자세로 앉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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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전성시대
편의점이 휴식·쇼핑·카페 등의 역할을 하는 ‘멀티 센터’로 변신하고 있다. 서울 중구 명동의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은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의 쉼터 같은 곳이다. 1층은 일반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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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서울 선릉역 근처에 대형 카페형 편의점 첫 선
편의점이 달라진다. 카페처럼 널찍한 공간에 앉아서 도시락을 먹고 안마의자에 앉아 맛사지도 받을 수 있다. 빔 프로젝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작은 회의실에 3D 프린터도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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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침, 착한 점심 … '타임 마케팅' 꾸준히 펼쳐
롯데리아는 매장 인테리어 및 유니폼을 전면 개편한 카페형 매장을 선보이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패스트푸드 산업 NBCI는 69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패스트푸드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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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면 분식점, 테이크아웃 피자점…달라진 창업 지형도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자영업자 500만 명 시대다.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542만2000명이다. 청년 취업이 어려워진 데다 50세를 전후해 기업에서 퇴출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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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면 분식점, 테이크아웃 피자점…달라진 창업 지형도
자영업자 500만 명 시대다.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542만2000명이다. 청년 취업이 어려워진 데다 50세를 전후해 기업에서 퇴출되는 ‘사오정’이 늘면서 나타난 기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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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창업 붐…형제끼리는 ‘위험’ 부모-자식은 ‘OK’
가족이 함께 창업해 성공하려면 구성원 간 역할분담, 이익분배, 근무시간 조정 등을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 서울 신당동에서 생맥주집 ‘플젠’을 운영하는 이현수씨 부부. [사진 FC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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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업 키워드는 ‘여자한테 팔아라’
‘어떻게 하면 봄철 여심(女心)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어느 노총각의 한숨 섞인 고민이 아니다. 요즘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여심 잡기에 몸이 달았다. 여성은 본디 소비자들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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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어묵으로 차별화된 편의점 창업
140여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는 독립형 편의점 브랜드 개그스토리마트는 지난 2011년 명품 어묵 브랜드인 카네시로 어묵과 손을 잡고 판매를 시작한 뒤 매장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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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편의점 2만 개 시대
평균 76㎡(23평)의 작은 공간이 사람들의 생활을 바꿨습니다. 점포당 평균 4000개의 상품을 취급하는 편의점 이야기입니다.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품을 쉽게 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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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먹거리 지킴이ㆍ연 500회 이상 고객설명회 … 우리 회사 주인은 소비자
1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2011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시상식 후 수상업체 대표와 임직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시상식에는 유창조 한국소비자학회장과 김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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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든 산이든, ‘트랜스포머’ 매장이 간다
보광훼미리마트가 중앙SUNDAY·한국소비자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1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고객가치경영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보광훼미리마트는 베이커리형, 카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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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우량점포 육성 … 맞춤형 점포로 성공가도
GS리테일은 우량 점포 중심 개발로 점포당 수익을 높이고 있다. 또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베이커리형 편의점, 카페형 편의점 등을 출범해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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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스토리마트 편의점 최대 900만원 상당 창업지원 행사 진행중
가맹점수 110여개를 갖고 있는 개그맨 김현철의 개그스토리마트 편의점이 홈페이지 개편 기념으로 대대적인 창업 지원 행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행사의 경우 9월15일부터 총 7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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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만의 상품 차별화 … 편의점 변화 선도
GS25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편의점 안에서 직접 빵을 구워 판매하는 '베이커리형 편의점'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GS25는 상품 차별화를 통한 끊임없는 혁신활동으로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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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 다양한 아이템으로 승부해야한다.
창업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진 편의점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업형 슈퍼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와 같은SSM, 이마트,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 마트속에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