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외교전문지 편집인을 지낸 35세 약관의 진보파

    11일에 내한 한「홀브루크」(35)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 담당차관보는 약관으로 국무성애 들어가 대외관계의 다각적인 활동을 한 후 외교전문지의 편집인으로 국제관계연구에 종사했던

    중앙일보

    1977.04.11 00:00

  • 미, 10공관장 경질

    【워싱턴 7일 AP합동】「카터」 미 대통령은 7일 처음으로 대통령 대사 지명 자문 위원회의 추천을 토대로 하여 지난 15년간 미 상원 민주당 원내 총무를 지낸 「아시아」 통정치가

    중앙일보

    1977.04.08 00:00

  • 남자와 결혼, 관직과 한 것 아니다|별거 선언한 가「트뤼도」수상부인

    영국의「로큰롤」가수「믹·재거」와의 증발로 세계의 이목을 모았던「캐나다」의「퍼스트·레이디」「마거리트·트뤼드」여사가 결국「트뤼도」수상과의 별거에 합의,「뉴욕」으로 떠났다.「마거리트」여

    중앙일보

    1977.04.06 00:00

  • 음악|세기의 가수『마리안·앤더슨』75회 생일 맞아 자선공연

    지휘자「토스카니니」가『1백년만에 한번들을 수 있는 목소리』라고 극찬한 미국의 국보적인 가수「마리안·앤더슨」이 지난달 27일「뉴요크」「카네기·홀」에서 75회 생일기념 자선공연을 가져

    중앙일보

    1977.03.18 00:00

  • 맨발의 「퍼스트·레이디」

    맨발의 「퍼스트·레이디」「로절린」여사. 그녀는 격식을 차리지 않고 파격적인 행동으로 백악관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는 남편 「카터」의 뜻을 받들어 백악관 접견실에서 맨발로 손님을 맞고

    중앙일보

    1977.03.03 00:00

  • 북괴관리 「새치기」로 망신

    「아메드」인도 대통령 장례식에 정부 조문사절로 다녀온 심흥선 총무처장관은 17일 『북괴외교관은 외국 원수의 빈소에서조차 새치기를 하려다 쫓겨났다』고 공개. 심 장관에 따르면 각국사

    중앙일보

    1977.02.18 00:00

  • 「아메드」인도 대통령 별세

    【뉴델리12일 UPI동양】「파크루딘·알리·아메드」인도 대통령이 11일 심장마비로 급서 했다. 향년 71세 「아메드」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3월 총선거로 정치적 진통을 겪고 있는 인

    중앙일보

    1977.02.12 00:00

  • 주영 미국대사에 재클린 여사 물망

    「카터」미 행정부는 고「케네디」대통령과 「그리스」선박 왕「오나시스」의 미망인인 「재클린·오나시스」여사를 주영미국대사로 임명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의「선데이·익스프레스」지가 6

    중앙일보

    1977.02.07 00:00

  • 살인협의 여죄수 가석방「에이미」양 보모로 임명

    미국의「퍼스트·레이디」「로절린」여사는 살인 혐의로「조지아」주 감옥에 투옥돼 있는 33세의 한 여인에 대한 구출운동을 벌인 끝에 성공, 이 여인을「카터」대통령의 막내딸「에이미」양의

    중앙일보

    1977.02.05 00:00

  • 카터 영애 「에이미」양의 첫 등교 길

    「카터」 미 대통령의 영애 「에이미」양(5)이 새로 전학한 「워싱턴」의 「스티븐슨」공립학교에 어머니 「로절린」 여사의 손목을 잡고 첫 등교, 새 친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UP

    중앙일보

    1977.01.26 00:00

  • 함 대사, 「카터」와 첫 인사

    ○22일 오후 「카터」 신임 미 대통령 부처가 주미 외교 사절들에 베푼 백악관 축하연은 관례를 깨뜨리고 백악관의 공식 행사답지 않게 인간적인 「터치」가 곁들여져 참가한 1백 40여

    중앙일보

    1977.01.24 00:00

  • 땅콩이 달린 헤어·스타일

    미국의 유명한 미용사 「루이스·샌프트」 여사는 그녀의 미용실에서 땅콩장수 출신인「지미·카터」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에서 땅콩 「스타일」의 「웨이브」를 「모델」인 「킴·살보」양

    중앙일보

    1977.01.24 00:00

  • "대통령 카터"의 첫날

    ○…미 제39대 대통령으로 20일 취임한 「지미·카터」는 부인「로절린」여사와 막내 딸 「에이미」양(9)을 데리고 이날밤 「워싱턴」시내에서 열린 수많은 대통령 취임기념「파티」중 일곱

    중앙일보

    1977.01.22 00:00

  • 박수 7번이나 받아

    인공위성을 통해 미 전역과 전세계에 TV로 중계되는 가운데 진행된 취임선서가 끝난 후 21발의 예포가 울려 퍼졌다. 「카터」대통령은 식이 끝난 후 취임식 주제음악인『새 정신』이 울

    중앙일보

    1977.01.21 00:00

  • 카터 취임전후의 「워싱턴」

    ○…「카터」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19일『미국을 위해 새시대가 밝아오고 있다.』는 고별사를 「조지아」주 「플레인즈」의 고향 사람들에게 남기고 마지막으로 민간 항공기를 이용, 섭씨영하

    중앙일보

    1977.01.20 00:00

  • 미 역대 대통령 취임식‥진경백태

    「울리시그·그란트」대통령이 두 번째 대통령 취임식을 가졌던 1873년 3월4일「워싱턴」 은 기록적인 추위에 전 시가 덜덜 떨고 있었다. 칼날 같은 바람에 진눈깨비가 날렸지만 취임식

    중앙일보

    1977.01.20 00:00

  • 미국무성 정치담당 「하비브」차관 유임

    【플레인즈(조지아주)7일=UPI동양】「지미·카터」미대통령당선자는 7일 「필립·하비브」정치담당 국무차관을 유임시키고 안보지원담당국무 차관에 미 여성유권자 연맹 전회장인 「루시·벤슨」

    중앙일보

    1977.01.08 00:00

  • 카터 취임식에 닉슨 초청

    「리처드·닉슨」전 미국대통령 일가가 오는 2O일의「지미·카터」신임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달라는 초청을 받았다고. 「카터」취임식 준비위원회는 전직 대통령들을 취임식에 초청하는 관례에

    중앙일보

    1977.01.05 00:00

  • 카터,「요직 자 논리강령」공표|자신의 농장과 땅콩회사주식도 솔선 처분

    【플레인즈(미조지아 주)4일AP합동】선거운동 기간에 정치·경제·사회등 재 분야에 걸친 윤리문제를 강조했던「지미·카터」차기 미국대통령은 4일 새 행정부의 대통령과 전 각료 및 기타

    중앙일보

    1977.01.05 00:00

  • 아내인 「로절린」을 행정부 순회대사로

    「카터」씨는 그가 인권의 증진을 강구하는데 계속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 밖의 문제에 관해「카터」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내 「로절린」 여사를 행정부를 위

    중앙일보

    1976.12.27 00:00

  • 국방장관 브라운-차관에 「덩컨」

    【플레인즈(조지아주) 21일 AP합동】「지미·카터」미 대통령 당선자는 21일 하오2시(한국시간 22일 상오4시)전국에 중계된 TV기자 회견을 통해 차기 행정부 국방장관에 「해럴드·

    중앙일보

    1976.12.22 00:00

  • 미상무에 「크레프스」 여사

    【플레인즈(조지아주) 20일 AP합동】「지미·카터」차기 미국 대통령은 20일 상오11시30분(한국시간21일 새벽1시30분) 전국에 중계된 기자 회견을 통해 그의 5번째의 각료 인선

    중앙일보

    1976.12.21 00:00

  • 여자 이발사의 끈질긴 권유로|카터, 지금처럼 머리형을 바꿔

    「지미·카터」미 대통령 당선자는 3년전까지만 해도 윗머리는 길고 옆머리는 짧은 촌뜨기 머리형을 가지고 있었으나 단골 여자 이발사의 끈질긴 권유에 따라 지금처럼 전체 머리 길이가 장

    중앙일보

    1976.12.14 00:00

  • 재봉틀 갖고 가 손수 바느질

    「지미·카터」미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 「로절린·카터」여사는 그녀가 백악관으로 이주할 때 자신의 소지품 중 재봉틀만은 꼭 갖고 들어가 스스로 바느질을 할 계획으로 있어 전례 없던 새

    중앙일보

    1976.1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