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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 대소동맹 주장

    「카터」 미국대통령과 등소평 중공부수상은 1월31일 백악관에서 미·중공 양국간의 과학기술, 문화교류, 여사협정둥 3개협력협정을 조인했다. 「워싱턴」 방문 3일째 일정을 마무리지으면

    중앙일보

    1979.02.01 00:00

  • 「워싱턴」의 등소평

    ○…방미 4일째의 중공부수상 등소평은 31일 『강력·공정하며 번영된 중공사회라는 꿈의 실현을 위해 용기와 강인함을 보여준 모범적 인물』이라는 칭송과 함께 「템플」대학으로부터 명예법

    중앙일보

    1979.02.01 00:00

  • 27명죽인 살인마 「개시」와 로절린, 함깨 사진…구설수

    ■…미국의 「시카고·선·타임스」지는 「카터」미대통령의 부인 「로절린」여사가 지난해 5월 미사상 최악의 살인귀로 기소된 동성애 피의자「존·개시」와 함께 찍은사진(사진)을 공개했는데

    중앙일보

    1979.01.23 00:00

  • 「카터」에 비폭력 평화상

    「카터」미대통령은 14일 민권운동가인 고「마틴ㆍ루더ㆍ킹」목사를 기념하는 『비폭력 평화상』을 받았다. 「카터」대동령은 이평화상을「킹」목사의 미망인 「코레타」여사로 부터 받으면서 자신

    중앙일보

    1979.01.15 00:00

  • 「인권」이 미 외교의 유일한 요소 아니다 미 안보 위해 대한 군원 필요

    【워싱턴26일 합동】인권을 외교정책의 한 주요 요소로 삼으려는「카터」미국 대통령의 목표가 포기되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경우『미국의 안보 이익이 중요하고 모종의 군사 원조가 필요하다』

    중앙일보

    1978.11.27 00:00

  • 존즈에 단 한번 편지 로절린 여사가 시인 의료 지원 제안 감사

    「카터」미대통령의 부인「로절린」여사는 21일 자신이「인민사원」의 교주「짐·존즈」에게 편지를 보낸 일이 한번 있었으나 그것은「존즈」가 대「쿠바」의료지원을 제안한데 대해감사의 뜻을 표

    중앙일보

    1978.11.23 00:00

  • 인민사원 광란 미 정계로 비화

    【워싱턴=김건진 특파원】집단 자살 극을 벌인 인민사원 신앙촌 건설에「카터」미대통령부인「로절린」여사, 「월터·먼데일」부통령, 고「휴버트·험프리」상원의원, 「헨리·잭슨」의원 등 미국의

    중앙일보

    1978.11.22 00:00

  • 인민사원「존즈」교주와 로절린, 77년 서신교환

    「카터」미국대통령부인「로절린」여사의 공보비서는 20일「로절린」여사가「리오·라이언」하원의원 등 5명이 피살된 현장인「가이아나」인민사원 신앙촌의 지도자「짐·존즈」와 7년 서신을 교환한

    중앙일보

    1978.11.21 00:00

  • 「인민사원」서 집단 자살극

    【조지타운20일 외신종합】지난 18일「리오·라이언」미 하원의원 일행을 저격하여 11명의 사상자를 낸 신흥 사이비 광신자 집단「인민사원」교회는 정체가 폭로되자 집단자살·독살·총살 등

    중앙일보

    1978.11.21 00:00

  • 5세 때 돈 훔쳐 매맞고 13세에 데이트|TV안보고 『전쟁과 평화』즐겨 읽어

    「카터」미대통령은 13세 때 집안의 「픽업·트럭」을 운전면허 없이 처음 몰고 나가 「걸·프렌드」와 첫 「데이트」를 했으며 45년 여름 현재의 부인 「로절린」 여사와 첫「데이트」를

    중앙일보

    1978.11.15 00:00

  • 미 중간선거 이모저모

    이번 선거에서는 정책대결보다는 후보자 개인의 특성이 더 유권자를 사로잡은 결과. 「뉴저저」상원의원은 왕년의 농구 「스타」였던 「빌·브레들리」(37)가 당선됐고 「버지니아」상원의원에

    중앙일보

    1978.11.09 00:00

  • 카터 모친 봉사제의 인 데사이 수상 거절

    「데사이」인도수상은 최근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다시 인도에 돌아가 활동을 재개할 뜻을 비친 「카터」대통령의 모친「릴리언」여사의 제의를 정중하게 거절. 「데사이」수상은 「릴리언」여사가

    중앙일보

    1978.07.26 00:00

  • 「폴카」추는「로절린」

    「카터」미대통령 영애「애미」양이 서독의「에리히·나우야크」「린츠」시장과 발랄하게 「폴카」춤을 추고 있는 어머니「로절린」여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린츠 16일 UPl전송동양】

    중앙일보

    1978.07.17 00:00

  • 소비자 문제 카터 보좌관 피터슨 여사 내한

    미국 「카터」 대통령의 소비자 문제 담당 특별 보좌관 「에스더·피터슨」 여사가 주한미 대사관 초청으로 28일 내한했다. 「피터슨」 여사는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남덕우 부총리·구자춘

    중앙일보

    1978.06.28 00:00

  • 카터, 솔제니친 반박|로절린 견해에 동조

    【워싱턴 21일 UPI동양】미 대통령 부인 「로절린·카터」 여사가 미국의 타락을 개탄한「노벨」상 작가 「알렉산드르·솔제니친」의 미국관을 비난한데 뒤이어 「카터」 대통령도 21일 부

    중앙일보

    1978.06.22 00:00

  • 우의 다졌지만 개운 찬은 뒷맛|「우정의 사절단」, 2주간의 방미성과

    한국 최초의 순수 민간사절인「우정의 사절단」이 2주간의 미국방문을 모두 마치고 12일하오 귀국했다. 이 사절단은 경인지방에 거주하는 교수·의사·변호사·상인·농민·가정 주부·연예인·

    중앙일보

    1978.06.13 00:00

  • 자립할 카터 두 아들 곧 백악관 떠날 계획

    부친 「카터」미대통령과 함께 백악관에서 살아온 「카터」대통령의 결혼한 두 아들이 직업을 찾는 대로 곧 백악관을 떠날 계획이라고. 「카터」대통령의 막내아들 「레프·카터」는 오는 5월

    중앙일보

    1978.04.15 00:00

  • 미, 무기판매 감축

    【워싱턴1일AP합동】「카터」 미국대통령은 1일 78회계연도 대외무기판매를 77회계연도보다 7억4천만「달러」가 적은 86억「달러」로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카터」대통령은 더 이상의

    중앙일보

    1978.02.02 00:00

  • 하와이이민 75주 기념식

    【호놀룰루=정관현 통신원】「하와이」이민 75주년 기념식이 14일 「하와이」한국 총영사관에서 김성진 문공부장관과 「조지·아리요시」지사 부처,「프랭크·파시」「호놀루루」시장, 심명원 총

    중앙일보

    1978.01.16 00:00

  • 험프리 유해 워싱턴 운구

    【워싱턴 15일 AP합동】13일 하오에 영면한 「휴버트·험프리」미 상원의원의 유해는 14일 「카터」대통령이 보낸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워싱턴」국회의사당에 운구, 24시간 정장 안

    중앙일보

    1978.01.16 00:00

  • 에버트·트뤼도 여사 옷 잘못 입는 여성에

    미국의 「테니스·스타」「에버트」양과 「트뤼도」「캐나다」수상과 별거중인「마거리트」여사가 「할리우드」의 「디자이너」「블랙웰」씨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옷 못 입는 여성 10명에

    중앙일보

    1978.01.12 00:00

  • 회견하는 카터 무릎 베고 잠든 「로절린」

    「카터」미국대통령이 7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그의 전용기인 공군1호기 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고 그 옆에 부인「로절린」여사가 그의 무릎을 베고 잠들어 있다. 【미 공군

    중앙일보

    1978.01.09 00:00

  • 부인 「로절린」여사와 「사이러스·밴스」 국무장관 부처 및 「즈비그뉴·브레진스키」국가안보담당 대통령보좌관을 대동한 「카터」대통령은 30일 「기에레크」 제1서기와 첫 회담을 가짐으로

    중앙일보

    1977.12.30 00:00

  • '77세계 10대 「뉴스·메이커」

    흐르는 역사 속에 인물들이 명멸한다. 올해도 수많은 인물들이 혜성처럼 번쩍였고 혹은 소리 없이 사라졌다. 1인의 권좌로부터 사형수까지-올해의 「톱」사건과 허구 많은 화제를 뿌렸던

    중앙일보

    1977.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