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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전설의 팝 아이돌그룹 재결합 초읽기 “열광하라”
━ 트롤: 밴드 투게더 감독 월트 도른·팀 헤이츠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91분 개봉 12월 20일 2023년 극장가에선 애니메이션이 강세였습니다. 스포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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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로만 1000억 버는 블핑, 코첼라 헤드라이너의 위력 유료 전용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세계 3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주인공은 블랙핑크였다. 시옷 모양의 전통 기와지붕을 연상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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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3년 연속 그래미 후보 지명…첫 수상 노린다
지난해 11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 콜드플레이와 BTS. [로이터=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3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지명됐다. 미국 레코딩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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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년 연속 그래미 후보 지명…올해는 3개 부문
방탄소년단이 지난 6월 발표한 '옛 투 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 방탄소년단 페이스북 방탄소년단(BTS)이 3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지명됐다.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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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0만 팬들 만난다…블랙핑크 월드투어 화려한 스타트
블랙핑크가 4년 만의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포문을 15~16일 서울에서 열었다. K팝 걸그룹 중 최대 규모 투어로, 북미·유럽 14개 도시 24회 공연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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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월드투어 나선 블랙핑크 "서울서 시작 뜻깊어"
15~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포문을 연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지난달 발매한 정규 2집명에서 따왔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두 번째 월드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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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드림엑스 1집’ 이어 2집 2분기 발매 목표
7SIX9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음반 컬래버레이션 ‘드림엑스’(DREAM-X) 제작을 발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림엑스는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 앨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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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 이기자” 세계를 위로한 스타들
레이디 가가 스티비 원더 테일러 스위프트 엘턴 존 존 레전드 숀 멘데스와 카밀라 카베요 빌리 아일리시 안드레아 보첼리 셀린 디옹 19일 오전 3시부터 11시(한국시간)까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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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의료진 감사” 스티비 원더는 ‘린 온 미’ 위로송
영국 소녀 애블린 애니 홀이 18일(현지시간) 열린 ‘원 월드: 투게더 앳 홈’ 라이브 공연을 런던의 집 거실에 앉아 TV 모니터로 즐기고 있다. 이날 생중계로만 337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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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셀린 디옹, 슈퍼엠 등 8시간 동안 110여팀 노래 “코로나19 잘 견뎌내길”
‘원 월드: 투게더 앳 홈’에서 합주하는 안드레아 보첼리, 셀린 디옹, 레이디 가가, 랑랑. [유튜브 캡처] “어둠이 우리 삶을 뒤덮을 때/ 저희를 인도해주소서/ 안전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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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판 ‘라이브 에이드’ 수퍼스타들 방구석 콘서트 연다
1985년 7월 에티오피아 난민의 기아문제 해결 자금을 모으기 위해 영국 과 미국에서 열린 ‘라이브 에이드’ 공연. [사진 글로벌 시티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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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부터 슈퍼엠까지…코로나로 뭉친 ‘방구석 콘서트’
지난 6일 세계보건기구(WHO) 화상 브리핑에 참여한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 [WHO 캡처] 음악은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을까.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초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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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 시장 주류 되려면 ‘BTS가 곧 K팝’ 고정관념 깨야”
1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서울국제뮤직페어에 참석한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의 니콜 프란츠 수석 부사장.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K팝은 세계 음악 시장의 주류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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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 젊음을 빼앗을 수 없어” 청춘 정수 보여준 션 멘데스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 션 멘데스. [사진 에아아이엠] “넌 내 젊음을 빼앗아갈 수 없어”(‘유스ㆍYouth’)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션 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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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시상 무대에 우뚝 선 BTS “다시 꼭 오겠다”
‘화이트 그래미’가 변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시상식은 성별·인종·장르 등 다양성이 두드러졌다. 래퍼 차일디쉬 감비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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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디쉬 감비노부터 BTS까지…화이트 그래미는 없었다
제61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등 4관왕에 오른 차일디쉬 감비노. [사진 소니뮤직] ‘화이트 그래미’가 변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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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하나된 세상, 라틴팝이 밀려온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대디 양키(왼쪽)와 루이스 폰시가 협업한 ‘데스파시토’는 유튜브 조회수 51억 뷰를 돌파했다. [유튜브 캡처] “스페인어로 된 노래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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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루이스 폰시 공통점? "세계 무대 누비는 로컬 히어로"
지난 4월 열린 라틴 빌보드 어워드에서 '데스파시토'로 받은 트로피를 자랑하고 있는 루이스 폰시. 폰시는 5월 열린 빌보드 시상식에서도 5관왕에 올랐다. [AP=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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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방탄, 한국가수 첫 빌보드 정상 오르나
방탄소년단은 24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빌보드 시상식에서 신곡을 부르는데 마치 한국에 있는 것처럼 저희 노래를 함께 불러주셔서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탄은 빌보드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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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위? 하고 싶다. 하지만 그보다 지금을 즐기고 싶다"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새 앨범이 다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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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 라디오 시상식도 접수…팬클럽 '아미'와 2관왕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팬클럽 아미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어워드 2018’에서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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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과 콜라보하고 싶다고 밝힌 '美 빌보드 1위 가수'
RM(왼쪽)과 카밀라 카베요. [사진 카밀라 카베요 인스타그램 등]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곡 '하바나(Havan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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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는 흰색으로 뭉쳤다 … 팝스타도 ‘미 투’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케샤(첫줄 왼쪽에서 셋째)와 비비 렉사·신디 로퍼·카밀라 카베요·안드라 데이·줄리아 마이클스가 함께 노래하고 있다. [로이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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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로 '미투' 외친 그래미, 흑인 향한 '타임스 업' 이어질까
케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신디 로퍼, 카밀라 카베요, 안드라 데이 등 여성 뮤지션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화이트 수트 및 드레스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