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드림엑스 1집’ 이어 2집 2분기 발매 목표

중앙일보

입력 2021.03.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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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IX9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음반 컬래버레이션 ‘드림엑스’(DREAM-X) 제작을 발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림엑스는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 앨범과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에 제작·투자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대륙별 인기 아티스트를 선정해 이들의 컬래버레이션 콘텐트를 연속으로 제작한다.

미국 힙합 스타와 한국 가수 협업

드림엑스 1집은 지난달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중국에서 발매됐다. 앨범 타이틀은 ‘Season For Love’(사진)이며 호주의 렌카(Lenka)와 중국의 왕쑤롱(Silence Wang)이 참여했다. 중국의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를 통해 독점 유통되고 있다. 현재 중국의 젊은 연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테마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7SIX9은 올해 2분기 발매를 목표로 하는 드림엑스 2집을 준비 중이다. 미국의 힙합 스타인 위즈칼리파(Wiz Khalifa)와 한국 가수의 컬래버레이션 앨범이다. 또 찰리 푸스, 포스트 말론, 테일러 스위프트, 카밀라 카베요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섭외를 진행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7SIX9은 올 하반기 발매 예정인 ‘하나 되어’ 프로젝트와 관련해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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