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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조카 유리창닦는 막대로 때려 숨지게 한 고모…징역 7년
17일 오후 전남 장흥군 광주지법 장흥지원에서 다섯 살 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고모 A(41)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훈육을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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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중 죽었다더니…출산 뒤 아이 입·코 막은 '스무살 부부'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단순변사로 묻힐 뻔한 영아 살해 사건이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전모가 밝혀졌다. 1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수민 부장검사)는 자신들의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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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아기 낳은채 30분간 폰 했다…'영아 살해' 엽기 전말 [사건추적]
전북 전주시 만성동 전주지방법원. 김준희 기자 ━ 전주지법,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선고 “혹시 살아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자.”(20대 친모) “나도 확인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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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여아' 미스터리…죽은 아이-사라진 아이 '바꿔치기' 추리극 [사건추적]
━ 대법서 뒤집힌 구미여아 사건…“바꿔치기 증거 부족” 경북 구미에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 친모 A씨의 첫 재판이 열린 지난해 4월 22일 오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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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미스터리…이수정은 "인신매매 의혹" 꺼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해 “모녀가 꾸민 일이라고만 보기엔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사건이 아닐지도 모른다”며 “제3자의 개입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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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1학년생 8명, 비대면 시험서 부정행위…전원 0점 처리
인천대 전경. [중앙포토] 인천대에서 온라인으로 기말시험을 치르는 도중 일부 학생들이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16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 대학 경영대 소속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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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 여성 쫓아가 주거 침입 시도한 남성… 잡고 보니 직업군인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주거침입한 혐의를 받는 직업군인. [YTN 캡처] 새벽에 귀가하던 여성을 몰래 쫓아가 집까지 따라 들어가려 한 남성이 현역 군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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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피격 공무원 유족 순직 신청시 지원…명예회복 노력"
해양수산부는 2년 전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가족이 순직을 신청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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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친모 '아이 바꿔치기' 뒤집혔다...대법 "DNA로 증명안돼"
지난해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석모씨. 뉴스1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이를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 석모씨에 대해 대법원이 다시 재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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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9일 된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항소심서 징역 7년→10년
[중앙포토] 생후 29일 된 딸의 이마를 반지 낀 손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성수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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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 맞아 집 밖 도망친 80대 노모…범인은 60대 딸이었다
[중앙포토]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노모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내려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A씨(63)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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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서 화장실 갔더니 아기 나왔다"…갓난 아기 버린 20대
경찰 이미지그래픽 강원도 바닷가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버리고 간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영아살해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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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서산농장, 가축 분뇨 수백t 불법 야적 적발…경찰, 농장 압수수색
불법 야적 가축 분뇨와 침출수. 서산시 제공=연합뉴스 현대 충남 서산농장이 수년간 가축 분뇨 수백t을 불법으로 야외에 쌓아놓았다가 적발됐다. 16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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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먹고 낳은 아기 숨지게한 친모…그 약은 아빠가 샀다
누워있는 아기(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중앙포토·셔터스톡] 인공임신중절약(낙태약)을 먹고 출산한 아기를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가 송치된 가운데 경찰이 친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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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조카 죽도록 폭행한 고모…법 사라졌다" 친모 울분의 청원
[중앙포토] 다섯 살 조카를 폭행 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고모를 살인죄로 엄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다. 자신을 숨진 A(5)양의 친모라고 밝힌 청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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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먹고도 출산하자…변기물에 아기 23분 빠트린 친모
누워있는 아기.(※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중앙포토·셔터스톡] 아기를 출산하자마자 변기 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범행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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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 않고 24년·22년·15년 산 '유령 세자매' 주민번호 생겼다
출생신고서. [중앙포토] 세상에 있지만 서류상 없는 존재로 '유령'처럼 살아왔던 제주의 세 자매가 출생신고 절차 끝에 주민등록번호를 받게 됐다. 15일 제주시는 출생신고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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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함에 아기 버린 친모, 시신 발견 보도된 날 "문신했다" 자랑
아이를 의류수거함에 버린 친모가 자신의 친구에게 문신을 자랑하며 보낸 사진. YTN 화면 갈무리. 갓 태어난 아기를 의류수거함에 버린 20대 친모가 태아 유기 이후에도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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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화장실에 갓 출산한 영아 유기한 20대 붙잡혀
강원 고성의 공중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유기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 강원 고성의 바닷가 공중화장실에 아기를 출산한 뒤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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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함에 탯줄 아기 버린 엄마, 1살·3살 아들도 학대했었다
[JTBC 뉴스 캡처] 신생아를 의류수거함에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가 과거 다른 두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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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거함서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산모 "남편 모르게 임신"
경찰 로고. 뉴스1 의류수거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기의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26일 경기 오산경찰서는 갓난아기의 친모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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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된 아기 탈수로 죽어갈때…18세 엄마·21세 아빠는 외출
경남 거제에서 생후 2개월 아기가 부모 방임으로 숨진 사건 당시 20대 친부와 10대 친모가 모두 집을 비운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경남도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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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에 친자 확인 된다고? 간통법 폐지후 DNA검사 급증했다
━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 확산 최근 사퇴한 조동연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사생활 논란이 뜨겁다. 조 전 위원장은 2013년 전 남편이 제기한 친생부인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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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10만원대로 뚝…‘이혼·상속 소송용’ DNA 검사 급증
━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 확산 최근 사퇴한 조동연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사생활 논란이 뜨겁다. 조 전 위원장은 2013년 전 남편이 제기한 친생부인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