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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때부터 6년간 딸 성폭행한 의붓아빠 '끔찍 카톡'
[MBC 캡처] 한 여고생이 초등학생 때부터 6년간 의붓아빠로부터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해 온 사실이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18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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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계부…'화학적 거세' 칼 다시 빼든 檢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씨(29)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해 7월 14일 오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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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걸려놓고…8살 딸 겁주며 세차례 성폭행한 '악마아빠'
에이즈에 걸린 상태에서 친딸을 성폭행한 아버지에 대해 법원이 친권을 박탈시켰다. 23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전날 대구가정법원은 에이즈에 걸린 상태에서 친딸을 성폭행한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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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성폭행에 딸 죽었는데…법정 선 아빠 "애가 피해망상"
성폭력 이미지그래픽 술에 취한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배형원 강상욱 배상원 부장판사)는 16일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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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때부터 욕실·방에서 친아빠 성폭행" 20대 여성의 절규
[셔터스톡] 네 살 때부터 친아버지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20대 여성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14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네 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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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아이 안 낳았다"…구미 여아 친모, 2심도 ‘징역 8년’
'아이 바꿔치기' 여부 등으로 전국적 관심을 끈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여아 친모 A씨(49)가 1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지난해 8월 17일 대구지법 김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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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초라도" 장이머우 '시네마 천국'…문화대혁명 불러낸 이유
영화 '원 세컨드' 촬영 현장에서의 장이머우 감독 모습. [사진 찬란] “어렸을 때 보았던 영화들의 몇몇 장면은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설렘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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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뼛속까지 공화당' 체니, 버선발로 반긴 민주 의원들 [뉴스원샷]
영화 '돈 룩 업'에서 대통령 역할을 연기하는 메릴 스트립. [영화 공식 스틸 컷] 장안의 화제인 영화 ‘돈 룩 업(Don’t Look Up)’을 보면 정치는 여의도이건 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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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걸렸는데 8살 딸 성폭행…악마도 놀랄 '인면수심' 아빠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에 감염된 상태에서 8살 난 딸을 성폭행한 친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23일 성폭력처벌법·후천성면역결핍증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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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무차별 폭행 살해…20대 남성 징역 30년[영상]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지비하게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22일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자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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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직장 파열 될만큼 때려 숨지게 한 계모, 구속기소
서울 강동구 천호동 자택에서 3세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의붓어머니 A씨가 11월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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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미국서 태어난 40 넘은 여성, 아빠 호적에 올릴 수 있나요?
[더,오래] 배인구의 이상가족(120) Q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70년대에 어린 언니, 오빠와 미국으로 이민 오셨고, 저는 부모님이 미국에서 그런대로 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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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바꿔치기 증명된다"…'구미여아 친모' 항소심서 징역 13년 구형
지난 8월 17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년형을 선고받은 친모 A씨가 법원을 떠나고 있다. 뉴스1 경북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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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유기한 20대 '사형' 구형 [영상]
생후 20개월 된 어린 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폭행해 숨지게 한 2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20개월된 여아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료 기소된 양모(가운데)씨가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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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 길바닥 버린 뒤, 처음 만난 男과 모텔 간 비정한 엄마
[중앙포토] 영하의 날씨에 4살 된 친딸을 인적 드문 도로에 유기한 30대 엄마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복지법상 유기 혐의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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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6살 딸 때린 엄마...말리던 의붓아들까지 대걸레로 폭행
아동폭력 이미지그래픽 술에 취한 채 딸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아들까지 때린 혐의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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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피멍 든 채 숨진 3세, 의붓엄마가 부르면 무릎 꿇었다"
서울 강동구 자택에서 3세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의붓어머니 이모씨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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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 온몸엔 멍자국…때려 숨지게 한 30대 계모 긴급체포
세 살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의붓어머니가 경찰에 체포됐다. [중앙포토] 30대 여성이 세 살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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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달 품어 낳았는데 남의 아이였다…두 부부 울린 기막힌 사연
다프나 알랙산더 카디널 부부 [AP=연합뉴스] 미국의 한 병원에서 인공수정 당시 수정란이 뒤바뀌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를 출산하게 된 부부의 사연이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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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딸 수차례 성폭행한 33살 아빠, 딸은 "용서한다" 탄원
[중앙포토] 어린 친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하다 성폭행까지 저지른 3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8일 대전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백승엽)는 성폭력범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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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친딸 속옷에 손 넣어 추행한 아빠…“아내로 착각했다”
[중앙포토]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 집에 있던 초등생 딸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문세)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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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필 정도로 기저귀 안 간 부모…9개월 아기 뼈 녹았다
기저귀 자료사진. [중앙포토] 용변을 본 아이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지 않아 신체 발달에 장애까지 생기게 한 젊은 부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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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손녀 인생 망칠까봐" 조현병 친딸 살해한 노부부
[중앙포토] 정신 질환인 조현병을 앓던 40대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숨기려 한 70대 부부가 각각 징역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1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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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생수병도 못딴 3살 77시간 방치…친모 징역 25년 구형
3살 친딸을 홀로 집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A씨. 뉴스1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등 3살 친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77시간 동안 홀로 집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미혼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