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피해자가 처벌 부탁한「14주 윤화」운전사 영장 기각

    【광주=연합】광주지검은 10일 광주 서부경찰서가 신청한 전치14주의 중상해를 낸「택시」운전사 박학석씨(20)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광주지검은 지금까지는 사건 당사자간에 합의

    중앙일보

    1981.02.11 00:00

  • 교육장이 탄 승용차어린이 치고 뺑소니

    정읍경찰서는 25일 마을어린이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던 정읍군교육청소속 「포니」승용차운전사 김형진씨(37)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9일 밤11시쯤

    중앙일보

    1980.04.25 00:00

  • 80년 「1호들」

    80년 새해 아침의 아기탄생 1호는 하희재씨(31·은행원·경기도 부천시괴안동177삼우「아파트」2동204)의 첫 딸. 하씨의 부인 윤형노씨(28)는 구랍31일 하오9시쯤부터 을지병

    중앙일보

    1980.01.04 00:00

  • 미군 만취운전 2명 역살 후 뺑소니

    29일 밤10시40분쯤 서울 동자동14 한일은행본점 별관 앞 횡단보도에서 만취된 미군 모 부대소속 조국현 상병(36·한국계 미국인)이 몰고 가던 임S∼4026「호네트·왜건」승용차가

    중앙일보

    1979.07.30 00:00

  • 고가도 교통사고|운전사 책임 없다

    서울형사지법 이보환 판사는 22일 사람통행이 금지된 고가도로 등 차량전용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났을 때 운전사에게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밝히고 박영일 피고인(24·서울명륜동4가8

    중앙일보

    1979.06.22 00:00

  • 한 버스가 40분 사이 3번 사고|사고 낸 운전사 대신 운전하다

    불과 40분 사이 한대의「버스」가 3번의 사고를 냈다. 16일하오10시50분쯤 서울 성동구 구의동220의46 미도파「슈퍼」앞길에서 신흥교통소속서울5사6227호 시내「버스」(운전사

    중앙일보

    1979.02.19 00:00

  • 가수 남진 교통사고|차 몰다 행인 력상

    13일 하오11시쯤 서울 마포구 공덕동 427 앞길에서 서울1나8597호「레코드」승용차를 몰고 가던 가수 남진씨(3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H동1l03호) 가 길을

    중앙일보

    1979.02.14 00:00

  • 한강교 추락운전사는 저능|발작운전사는 알콜 중독자|면허발급·관리에 헛점

    간질병 환자로 알려졌던 서울 종암동「버스」사고 운전사는 간질병 때문에 발작한 것이 아니고「알콜」중독 예방약을 과용, 약물의 부작용 때문이며 제1한강교「버스」추락사고의 운전사는 운전

    중앙일보

    1978.07.26 00:00

  • 행인치고 뺑소니 만취운전사 구속

    서울용산경찰서는 26일 뺑소니운전사 곽일남씨(47·서대문구북아현동8의6)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협의로 구속했다. 경찰에따르면 곽씨는 25일상오0시10분쯤 서울용산구한강로1가14앞길

    중앙일보

    1977.12.26 00:00

  • 연쇄사고내고 도주 운전사 구속

    서울 노량진 경찴는 3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길을 건너던 행인을 잇달아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서울1다3251호 「퍼브리카」승용차 운전사 이봉래씨(40·서울 관악구 봉천1동

    중앙일보

    1977.04.02 00:00

  • 밤길 시내 버스에|파출소 순경 역상

    19일 하오 10시30분쯤 용산구 서부이촌동 북한강 파출소 앞길에서 진아 여객 소속 서울5사8144호 시내「버스」(운전사 강일모·26)가 길을 건너던 북한강 파출소 소속 한봉섭 순

    중앙일보

    1976.12.20 00:00

  • 용의형제 검거로 수사 고비에

    여자운전사「택시」탈취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쫓고있던 김광희(29)·광준(27)씨 형제를 10일과 11일 각각 신탄진과 대전에서 검거, 사건관련여부를 캐고있으나

    중앙일보

    1976.08.11 00:00

  • 나는 뺑소니 운전사가 아니다|벗겨진 누명 7개월

    목격자의 그릇된 신고로 뱅소니운전사로 몰렸던 피의자가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형사지법 합의8부 (재판장 심동술부장판사)는 20일 행인을

    중앙일보

    1976.07.23 00:00

  • 택시운전사가 뺑소니추격 3㎞나 따라가 번호확인… 검거

    서울 동부경찰서는 20일 서울1다7529호 승용차운전사 조시원씨(47·강남구 이성동 163의63)를 특정범죄 가중 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10일하오7

    중앙일보

    1976.05.20 00:00

  • 길 건너던 부부 친 미군 차량 치료비는 커녕 얼굴한번 안보여

    □…술취한 미군이 밤늦게 과속으로 차를 몰다 길을 건너던 부부를 치어 부인은 그자리에서 숨지고 남편은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도 치료비 부담은 커녕 장례식이나 입원실에 얼굴

    중앙일보

    1976.04.20 00:00

  • 증거없는 전문만으로 옥살이 7개월

    『전문(전문)의 진술을 유죄의 증거로 할수 있나』보기에 따라서 하챦다고도 볼수 있는 전치8주의 교통사고의 범인으로 몰려 만7개월동안 옥살이를 하다가 지난달 31일하오 서울 형사고법

    중앙일보

    1976.04.06 00:00

  • 뺑소니 운전사 봐준 용산서 순경들 조사

    서울지검형사3부 김창국검사는 15일 경찰에서 불구속입건되었던 뺑소니 운전사 최순원씨(44·용산구이태원동 96의121)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최씨를 수사했던 관련 용

    중앙일보

    1975.11.15 00:00

  • 자가용에 행인역사

    3일 하오1l시30분쯤 영등포구영등포동1가137 설매다방 앞 길에서 영등포구청쪽으로 달리던 서울××6331호 검은「코로나」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이현종군 (19·공원·영등포구영등포동

    중앙일보

    1975.07.04 00:00

  • 경찰 차가 행인 치어 놓고 행려병 환자로 입원시켜

    경찰은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뒤 행려병자로 가장, 입원시킨 서울 중부 경찰서 교통계 소속 서울7가1596호 세단 운전사 박순야 순경(37)을 어붐상과실치상혐의로 구속하고 지난

    중앙일보

    1974.11.29 00:00

  • 뺑소니 5건 5영부상

    일요일인 2일 서울에서는 5건의 뺑소니사고가 발생,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궂은날씨때문에 교통경찰관들이 제대로 근무를 하지않은때문에도 원인이 있었다. ▲상오9시20분

    중앙일보

    1974.06.03 00:00

  • 행인을치고 뺑소니 영등포서 검은지프

    30일 하오9시20분쯤 영등포구영등포동2가 경운극장앞 횡단보도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지프」가 길을 건너던 최재영씨(47·관악구신림3동산104 를 치어 증상을 입히고 그대로 달아났

    중앙일보

    1974.05.31 00:00

  • 뺑소니 4건 행인 3명이 부상

    27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4건의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하오 6시20분쯤 서울성동구?실동 향토예비군교육장 앞길에서 서울××3567호 삼륜차가 황윤기씨(29·동대문구리문동31

    중앙일보

    1974.05.28 00:00

  • 피해자가 확인해 잡은 뺑소니운전사|가해자 말만믿고 석방

    행인을 치어 중장을 입힌뒤 차에싣고 다니다 길거리에 버리고 달아난 뺑소니용의운전사를 피해자가 차번호까지 지목, 경찰에 신고했으나 수사에 나선 경찰은 방증이없다면서 용의운전사를 풀어

    중앙일보

    1974.05.11 00:00

  • 커미디언 서영수씨|행인 역상…구속

    서울성북경찰서는 8일「커미디언」큰 서영진씨 (40·서울동대문구이문동337의12)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따르면 서씨는 지난6일하오9시50분쯤 경기1가1710호 「코

    중앙일보

    1974.05.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