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하오9시20분쯤 영등포구영등포동2가 경운극장앞 횡단보도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지프」가 길을 건너던 최재영씨(47·관악구신림3동산104 를 치어 증상을 입히고 그대로 달아났다.
영등포시장에서 복권행상을 하는 최씨는 이날 일을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 길을 건너다 영등포구청쪽에서 시장족으로 우선 멈춤을 무시하고 달리던 「지프」에 치어 왼쪽 하퇴부와발목이 골절되는 전치 4주의 중상을 입고 인근 신아의원에 입원, 가료중이다.
2024-06-12 08:29:08
30일 하오9시20분쯤 영등포구영등포동2가 경운극장앞 횡단보도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지프」가 길을 건너던 최재영씨(47·관악구신림3동산104 를 치어 증상을 입히고 그대로 달아났다.
영등포시장에서 복권행상을 하는 최씨는 이날 일을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 길을 건너다 영등포구청쪽에서 시장족으로 우선 멈춤을 무시하고 달리던 「지프」에 치어 왼쪽 하퇴부와발목이 골절되는 전치 4주의 중상을 입고 인근 신아의원에 입원, 가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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