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36)구강-얼굴기형(10)

    사람은 누구나 다 아름다워지려고 노력하고, 남에게 예쁘게 보이려 한다. 특히 사람의 미추와 바로 연관되는 얼굴에 있어선 더욱 그렇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선천적인 병이나 외상 등에

    중앙일보

    1981.03.14 00:00

  • 예비의사·간호원 구구클럽

    서울 봉천5동 구암국민학교2학년3반 교실- 하얀 천으로 곱게 덮인 책상을 마주하고 젊은 의사(?)앞에 감기·배탈환자 등 1백여명이 몰려 차례를 기다린다. 환자들에게 일일이 청진기를

    중앙일보

    1981.03.12 00:00

  • (135)|구강|젖니 관리 (9)

    『어려서부터 부모의 사랑과 물질적인 혜택을 받으면 가지런한 이를 갖게 된다』는 얘기가 있다. 이런 얘기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전혀 틀린 얘기도 아니다. 사람은

    중앙일보

    1981.03.07 00:00

  • 돈 뜯는 영안실 인부·시청료강요에 경고|임산부검진·의치의보혜택 재정상 곤란

    「광장」란에 소개된 독자들의 투고내용에 대해 정부합동민원실은 처리결과를 다음과 같이 통보해 왔습니다. ▲2월2일자 「병원영안실인부 등 저승노자 내라 횡포」에 대해=단속법규가 없다는

    중앙일보

    1981.03.05 00:00

  • ⑧|가정의학 구강

    인간은 나이를 먹는데 따라 자연적으로 치아의 마모·충치·풍치·의상 및 여려가지 질환에 의해 이를 잃게 된다. 그래서 음식물을 씹을 때나 말할 때 장애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미관상

    중앙일보

    1981.02.25 00:00

  • 구강

    불소를 이용하여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 개발되어 있으나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상수도수 불소화법이다. 이 상수도수 불소화법은 가장 안전하고 또 경제적이면서도

    중앙일보

    1981.02.21 00:00

  • (129)구강 김종배(서울대 의대 예방치과 교수)|가지런하지 않은 이(3)

    치과에서는 이를 다물었을 때 가지런히 맞지 앉는 것을 부정교합이라고 부른다. 부정교합의 원인은 유전성과 후천성으로 나뉘는데 윗니 전체가 밖으로 향해 뻐드러져 나오는 것 등 일부 유

    중앙일보

    1981.02.14 00:00

  • (128)구강 김종배(서울대 의대 예방치과교수)|풍치(2)

    충치는 참을 수 없는 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일단 병이 되면 무슨 수라도 손을 쓰게되지만 치주병(풍치)은 만성병이라는 데서 많은 사람의 관심권 밖에 있었다. 치주병은 이를 둘러싸고

    중앙일보

    1981.02.11 00:00

  • 의치도 의보 혜택을…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고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병원에 갔을 경우 그 고마움을 새삼 느끼곤 한다. 얼마 전 나도 이가 아파 치과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결국 너무 상한 이를 뽑아내고 의

    중앙일보

    1981.02.02 00:00

  • 환자가 치과의 위협 현금 빼앗다 붙잡혀

    30일 하오2시50분쯤 서울 명륜동2가119 남정 치과병원(원장 김정자·41·여)에서 원장 김씨와 간호원을 면도칼로 위협해 현금 10만원을 빼앗은 전대성씨(20·대구시 신암동1구7

    중앙일보

    1981.01.31 00:00

  • "침술로 담배를 끊는다" 불서 새로 고안

    침술을 이용한 금연법이 개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 현재 이용되고 있는 침술금연법은 「니코틴」중화법으로도 불리는데 처음 착안된 것은 지난 76년「프랑스」의 「미셸·비세롱」

    중앙일보

    1981.01.28 00:00

  • 의료보호지정 병·의원|백38개소 추가|서울시내

    서울시는 올부터 1인당 월 소득 3만2천원 수준의 준 영세민에게까지 의료보호 혜택을 넓혀 의보 대상자가 26만4천4백26명에서 46만6천9백86명으로 많이 늘어남에 따라 1차 의료

    중앙일보

    1981.01.20 00:00

  • 허영·사치퇴치에 주부가 앞장서야

    「정의로운 새사회」건설은 가정주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돼야한다. 2차세계대전후 패전으로 실의에 빠진 남편들을 격려해 근면하고 검소한 생활로 경제부국을 이룩케한 독일주부들을 귀

    중앙일보

    1980.08.19 00:00

  • 믿을 것은 각자의 성실성뿐

    『어디 계세요?』 아침 신문을 읽다가 갑자기 적의를 품고 그(남편)를 소리쳐 부르니까 그는 양볼에 비누거품을 잔뜩 묻히고 『왜 그래?』하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도대체 우리나

    중앙일보

    1980.03.20 00:00

  • 과음·과식·짠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심장에 큰부담 주는 임신도 삼가야

    이균(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심장판막질환을 갖고있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과식을 삼가 몸의 비대를막아야한다.몸이 비대해지면 심장에 더욱많은 부담이 가게된다. 또 술도 과음하지 말아야 하

    중앙일보

    1980.03.06 00:00

  • 이후낙·박종규 의원 만나

    각각 다른 목적으로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공화당 소속 이후낙 의원과 박종규 의원이 20일 (한국시간)「뉴욕」시내에서 조우했다.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국제사격 연맹총회에서 제2부회

    중앙일보

    1980.02.20 00:00

  • "나는 한국 떠나선 못살아…의원 모두 반생할 때"

    미국에 체류 중 귀국이 늦어지고 있는 이후락 의원(공화·울산-울주)은 9일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귀국하겠다』고 했다. 현재 틀니제작 때문에 귀국예정이 지연되고 있을 뿐이라고 밝

    중앙일보

    1980.02.09 00:00

  • 중앙신서 「시리즈」 61∼64권 출간

    중앙일보-동양방송이 발행하는 중앙신서 「시리즈」제(61)∼(64)권이 새로 나왔다. 이번에 새로 나온 4권의 책은 생활의학·현대금융제도· 정신분석·처세훈 등 생활에 밀착된 과제들에

    중앙일보

    1980.02.08 00:00

  • |갈증·다식·다뇨 증세 땐 당뇨 의심을

    당뇨병에 일단 걸리면 이병만이 갖는 독특한 증세가 나타난다. 급격히 오는 어린이나 젊은이의 당뇨병에서는 갈증·다뇨·다식 등의 증세가 확실히 나타나지만 40대 이후에 발병하는 노인성

    중앙일보

    1979.10.30 00:00

  • 의료보험 진료과목 내년부터 한방포함|보도부 연구서 마련

    보사부 사회보장심의위원회는 24일 의료보험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진료과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각종 의료보장사업의 통합단일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보장종합계획연구서』를 마련, 정

    중앙일보

    1979.09.24 00:00

  • 치과의학협회 11월학술대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지창택)는 79년도 종합학술대회를 11월9∼10일 양일간 서울 「하이야트·호텔」 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소아치과』와 『임상서 활용되는 최신 치과기재에 대한

    중앙일보

    1979.07.26 00:00

  • 가봉국 슈바이처병원장「막스·콜레」박사

    모든 지위와 명예를 버리고 병들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38세때 악천후의 오지「가봉」국의「랑바레네」언덕 원시림에서 사랑의 인술을 베풀었던「알베르트·슈바이처」박사. 그가 진료를 시작

    중앙일보

    1979.06.23 00:00

  • 괄시받는 의료보험 환자

    일부병원에서는 아직도 의료보험환자에대한 푸대접이 시정되지않고 있습니다. 며칠전 1년전부터 앓아온 충치를 치료하느라 아침일찍 인근 S치과에 들렀다가 주민등록증과 의료보험「카드」를 제

    중앙일보

    1979.06.13 00:00

  • 32차WHO총회

    『건강은 완전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전의 상태로 단순히 질병이 없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그리고 건강은 인종·종교·정치적 신념·경제적 또는 사회적 조건의 차별이 없는 각개인의 기

    중앙일보

    1979.05.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