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가이드]10월 19일
◇프로축구 97라피도컵 ▷전북 - 일화 (전주) ▷대우 - LG (부산) ▷SK - 대전 (목동.이상 오후3시) ▷포항 - 현대 (포항.오후3시30분) ▷전남 - 삼성 (광양.오후
-
한국,UAE꺾고 2연승-아시아청소년축구
90년 이후 6년만의 정상탈환에 도전하는 한국청소년(19세이하)축구대표팀이 중동의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누르고 2연승을 올렸다. 한국은 19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30
-
에콰도르 로아 잠비아戰 혼자 4득점-코리아컵축구
[창원=鄭太熙기자]에콰도르의 원톱 스트라이커 에두아르도 로아(26)가 95코리아컵국제축구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득점왕후보로떠올랐다. 로아는 4일 창원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B조예선 1
-
이상윤.고정욱 멋진콤비-아시아클럽축구 일화,조1위 확정
[昌原=孫長煥기자]한국프로축구 챔피언 일화가 아시아 정상까지노린다. 일화는 22일 창원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제14회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동부지역 4강리그에서 월등한 개인기와 조직력
-
중앙,강호 건국 제압-대학선수권대회 이틀째
중앙대가 제49회 대학축구선수권대회에서 강호 건국대를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중앙대는 4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건국대와의 1회전에서 김현기(金鉉基)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
프로야구,축구,배구,골프,육상,유도,승마
▲LG-삼성(잠실)▲롯데-해태(부산)▲한화-태평양(대전)▲쌍방울-OB(대전.이상 오후6시30분) 94가을철 남녀대학 축구대회 마지막날(동대문구장.오후3시 ***배 구 제5회 CBS
-
한양공고 16강에-中高축구대회
한양공고가 9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30회 봄철 중.고축구대회 고등부 2회전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운호고를 6-2로 대파,16강에 선착했다. 또 통진공고는 포철공고에 골세례를 퍼부
-
강릉농고.대신고 첫승-봄철 중고축구대회
강릉농고와 대신고가 8일 오후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제13회KBS배 봄철 중.고축구대회 1회전에서 각각 동래고.현대고를 1-0,2-0으로 일축하고 2회전에 올랐다. 또 주문진수고와
-
주택銀 16강골인-전국축구선수권
주택은행이 라이벌 국민은행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주택은행은 9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제48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일째경기에서 올해 실업선수권대회.대통령배금융단대회 결승에서 모
-
대학축구 최대이변
서울대가 호화멤버의 강호고려대를 꺾었다. 서울대는 9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41회전국축구선수권대회 2일째 3조예선에서 송길성(송길성) 황보관(황보관) 콤비의 활기넘치는 플레이로
-
이틀 새 한국신 9개|제66회 전국체전
【춘천=체전취재반】제66회 전국체전은 주말인 12일 가을비가 심술궂게 내리는 가운데 춘천종합운동장을 비롯, 원주·강릉등 세 곳에서 33개 전 경기가 중반에 접어들며 피크를 이루었다
-
대통령배 전국축구
축구장이 크게 탈바꿈했다. 엄청난 변혁이다. 작년까지 썰렁한 콘크리트벽속에서 외롭고 맥빠진 경기를 벌이기 일쑤였던 국내축구대회가 비로소 열기에 가득찬 새로운 경지에 들어서기 시작한
-
여주상 2회전 올라 KBS배 중고축구
제1회 KBS배쟁탈 추계전국중·고축구대회 2일째 경기가 11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져 여주상고는 동지상고에, 충주고는 서울체고에 각각 2-l로 이겨 2회전에 올랐다. ◇제2일전적(1
-
안양, 군산제일 꺾어
축구장이 활기에 넘친다. 전래 드물게 많은 관객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88년 올림픽유치기념 제l회 전국 중·고 축구대회가 개막된 13일 서울운동장에도 8천여명, 이튿날인 14일의
-
"신예"신상근 혼자 2골
포항제철 소속으로 불과1m65cm인 신상근(20)이 효창구장에서 벌어지고있는 축구상비군선발전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 신예 골게터로 각광을 받고있다. 「제2의김진국」이라할 신상근은
-
1차전, 대북서
대한축구협회는 16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76년「몬트리올·올림픽」축구「아시아」3조예선전인 한·중전의 1차전을 자유중국의 요청대로 오는 12월20일「방콕」에서 개막되는 제8회「킹즈·컵
-
대전상 8강에|안양공·창신고도
【대구=김탁명기자】12일 대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문교부장관기쟁탈 전국우수고교초청 축구대회 제2일째 경기에서 대전상은 중앙고에 1-0으로 승리했고, 안양공은 영등포공에 4-0
-
고대, 숙적 연대 대파-3:1
고려대는 21일 하오 서울 운동장에서 벌어진 제29회 전국 종합 축구 선수권 대회 준결승「리그」 제2일을 맞아 숙적인 연세대에 예상을 깨뜨리고 3-1로 대승, 1승을 기록했으며 해
-
배재, 중대 부고 격파|우수 고교 축구 동아는 안양 공에 PK 승
제1회 전국 우수 고교 축구 대회 2일째 경기가 15일 효창구장에서 열려 D조의 배재 고가 중대 부고를 3-2로 이겨 동체고 와 결승 「리그」 진출 권을 놓고 17일 대결하게 됐으
-
아주사격대회 개막
제2회 「아시아」 사격선수권대회가 20일 상오 10시 태능사격장에서 입장식을 거행함으로써 개막,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 1회 대회 우승국인 일본·자유중국
-
한국·「말」연 격돌
한국 청룡 팀은 25일 하오 4시45분부터 수중 전에 능하다는 말레이지아와 첫 대전이면서 가장 중요한 관문이 된 경기를 갖는다. 「뮌헨·올림픽」동부「아시아」예선 제2일째인 이날 서
-
인, 비를 대파
【쿠알라룸푸르5일AP급전동화】5일 「메르데카」경기장에서 거행된 제15회 「메르데카」 축구대회 제2일째 경기에서 B조의 인도는 예상을 뒤엎고 6명의 「스페인」 「프로」선수를 기용한
-
건국대, 행운의「페널티·킥」
금년도 춘계 전국대학축구연맹전 2일째 경기가 24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효창운동장에서 열려 건국대는 강호 경희대를 1-0으로 격파, 「다크·호스」로 등장했으며 중앙대는 수준이하인
-
대통령배축구 제2일|일모·해병 2회전 진출
【인천=윤경헌·박정웅기자】대통령컵쟁탈 제18회 전국축구대회 2일째 경기가 4일하오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벌어져 작년대회의 우승팀인 해병대가 기업은과 파란의 시소를 벌인끝에 4-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