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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경 소유 땅 발견 … 유병언 차명재산 여부 추적

    김혜경 소유 땅 발견 … 유병언 차명재산 여부 추적

    김혜경검찰이 김혜경(52·여) 한국제약 대표 명의로 된 땅을 찾아내 사망한 유병언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차명 재산인지를 캐고 있다. 김씨는 유 전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인물

    중앙일보

    2014.10.09 00:59

  • 유병언 비서 출신 김혜경 … 숨긴 재산 밝힐 핵심인물

    유병언 비서 출신 김혜경 … 숨긴 재산 밝힐 핵심인물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요원들이 김혜경 전 한국제약 대표를 연행하고 있다. [사진 HSI] 유병언(73·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최측근 김혜경(52·여) 전 한국제약 대표

    중앙일보

    2014.09.06 02:11

  • 유병언 비서 출신 김혜경 … 숨긴 재산 밝힐 핵심인물

    유병언 비서 출신 김혜경 … 숨긴 재산 밝힐 핵심인물

    유병언(73·사망) 전 청해진해운 회장의 최측근 김혜경(52·여) 전 한국제약 대표가 미국 현지에서 체포됐다. 유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김씨가 체포됨에 따라 수천억원대에

    중앙일보

    2014.09.05 20:05

  • 구원파 헌금·성금 26억, 유병언 회사 유입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이 낸 헌금과 성금이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와 계열사로 들어가 유용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

    중앙일보

    2014.08.02 02:08

  • 유씨 일가 재산 5000억대 … 배상금으로 환수 어려울 듯

    유씨 일가 재산 5000억대 … 배상금으로 환수 어려울 듯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참사의 실질적 ‘주범’으로 지목돼 온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세월호 침몰에 대한 책임을 묻는

    중앙일보

    2014.07.23 01:53

  • 유병언 구속영장 재발부…'시한 6개월' 이례적 결정, 왜?

    유병언 구속영장 재발부…'시한 6개월' 이례적 결정, 왜?

    [앵커] 세월호 사고 100일을 앞두고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해 발부받았습니다. 검찰은 아직 유병언 부자를 검거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1 19:06

  • 유병언 현금 20억 들고 도피생활…부인 권씨 심경변화

    유병언 현금 20억 들고 도피생활…부인 권씨 심경변화

    [앵커] 이번에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추적 소식입니다. 유 씨가 현금 20억 원을 가지고 도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천지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09 12:36

  • [간추린 뉴스] 유병언 일가 재산 102억원 추가 동결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의 차명 부동산 등 102억여원 상당의 재산에 대한 세번째 추징보전명령을 인천지법에 청구했다. 유회장 측근 9명 명의로

    중앙일보

    2014.07.02 00:22

  • 유병언 재산 찾아낸 건 2000억 … 필요한 돈 6000억

    유병언 재산 찾아낸 건 2000억 … 필요한 돈 6000억

    정부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 일가에 대해 구상권 청구 절차를 개시했지만 실질적인 보상 재원 확보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찾아내 법적

    중앙일보

    2014.06.28 01:59

  • "신도 헌금으로 사업 확장 … 유병언 일가 567억 착취"

    "신도 헌금으로 사업 확장 … 유병언 일가 567억 착취"

    일명 ‘신엄마’로 알려진 신명희씨가 16일 인천지방 검찰청에서 인천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1]“이들의 범죄는 정상적인 기업 범죄가 아니다.” 16일 오전 10시 인천지법 4

    중앙일보

    2014.06.17 02:28

  • 유병언 '빨치산 루트' 타고 지리산 쪽으로

    유병언 '빨치산 루트' 타고 지리산 쪽으로

    유병언 회장이 숨어 있던 전남 순천의 송치재 인근 별장(숲속의 추억) 내부 모습. 검경은 지난 25일 이곳을 급습했으나 유 회장을 놓쳤다. 그의 지문과 체액은 남아 있었다. [사진

    중앙일보

    2014.05.29 02:32

  • 금 밀수 뒤 3300억 가짜 계산서 발행 … 323억 세금도둑

    금 밀수 뒤 3300억 가짜 계산서 발행 … 323억 세금도둑

    서울 종로 금은방을 상대로 소규모 유통업을 하던 정모(45)씨는 2012년 5월 무자료거래를 위한 업체를 차렸다. 금 몇 돈 팔아 푼돈을 남기느니 골드바를 유통해 큰돈을 벌 심산이

    중앙일보

    2014.01.09 00:14

  • 공업용 물질로 감자전분 만든 일당 기소

    공장 폐수 거품 제거에 쓰는 환경호르몬 물질을 감자전분 제조에 사용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검찰은 소비자에게 유통된 완제품 성분에 문제가 없더라도 중간 공정에 유해물질을 넣었다

    중앙일보

    2013.07.15 00:38

  • 부정식품 업자, 수익 4억 처분 못하게 돼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부장 김한수)는 부정식품을 제조·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2건의 사건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4억7800만원의 범죄수익 추징보전을 하라는 판단을 받았다고 29일 밝혔

    중앙일보

    2013.05.30 00:06

  • 코스닥 주가조작 19명 적발 17명 기소

    검찰은 올 들어 코스닥 상장사의 시세조종 행위를 집중 수사해 모두 19명을 적발해 이 중 17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고, 2명을 기소중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중앙지

    중앙일보

    2011.05.11 00:58

  • 뇌물 혐의 오현섭 전 여수시장 부동산·예금 6억 가압류 결정

    건설업체로부터 6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오현섭(60) 전 여수시장이 부동산과 예금을 가압류당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는 “오 전 시장 소유의 아파트와 예금

    중앙일보

    2010.10.22 01:19

  • [Briefing] “장안동 성매매 업소 건물·보증금 추징 못 해”

    서울 북부지법은 장안동 성매매 업소에 건물을 임대해 준 혐의(범죄 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공동 건물주 손모(59)씨와 김모(67)씨의 건물과 보

    중앙일보

    2009.02.17 02:01

  • 장안동 성매매업소 건물 첫 몰수 청구

    검찰이 서울 장안동 일대의 기업형 성매매업소를 단속하면서 실제 업주와 자금주뿐 아니라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까지 사법처리했다. 검찰은 특히 성매매업소가 입주해 있던 한 건물과 대지

    중앙일보

    2008.12.19 01:26

  • 비자금 조성 돕다 본 피해… 법원 "안 물어줘도 된다"

    기업의 비자금 조성에 협력하는 과정에서 받은 피해를 보전하기로 한 약정은 '반사회적' 행위여서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2부(박홍우 부장판사)는 '비자금을 조성하려 하

    중앙일보

    2006.07.07 05:03

  • KT&G, 국세청과 550억 세금 싸움

    판촉용 담배는 영업비용인가, 접대비인가. 담배제조회사인 KT&G는 지난 3~5월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탈세로 판정돼 추징당한 790억원 중 550억원에 대해 부당하다며 최근 심판청구

    중앙일보

    2004.11.17 18:16

  • 금융권, 국민은행 과세 불똥 튈까 긴장

    금융권, 국민은행 과세 불똥 튈까 긴장

    외환위기 당시 은행이 떠안은 손실이 세무당국의 도마에 올랐다. 1998년 국민은행이 실적배당신탁의 손실을 은행돈으로 메워주고 이를 손비로 처리한 데 대해 국세청이 비용으로 인정하

    중앙일보

    2004.03.03 20:49

  • 국민銀에 994억 추징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고객들의 신탁투자 손실을 은행 돈으로 메워준 국민은행에 대해 국세청이 거액의 법인세를 추징했다. 국세청이 외환위기 당시 고객의 신탁자산 손실을 같은 방법

    중앙일보

    2004.03.03 20:46

  • 사흘에 한번꼴로 뇌물 '月收 2천만원' 공무원

    울산지검 특수부는 20일 건설업체 등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특가법 위반)로 전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노모(46.6급)씨와 울산시 환경미화시설관리소 崔모(39.8급)씨 등 공무원 4

    중앙일보

    2003.11.20 21:17

  • [안기부돈 손배소]정부―야, 유례없는 법정싸움

    정부가 22일 한나라당에 지원된 안기부 돈 9백40억원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특히 상대가 강삼재(姜三載)의원과 김기섭(金己燮)전 안기부 운영차장

    중앙일보

    2001.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