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EC05]부회장 전형, 내신 3%대로 높여
회장-부회장 전형, 내신 3%대로 높여야 최현진군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외고를 목표로 정했다. 영어를 좋아해서다. 그는 “외고에 가면 일반고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
2010학년도 재수생 입시대비 - 탑클래스기숙학원
2009학년도 입시의 합격자 발표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2월중순의 추가합격까지 기다리는 학생들도 많지만 이미 재도전이라는 큰 결심을 하고 일반 재수종합반이나 엄격한
-
2009 대입 입학담당자에게 듣는다 ⑬ 김갑일 명지대 입학홍보처장
명지대 정시 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성적 분포는 긴밀한 편이다. 표준편차가 작고 지원자들의 성적 차가 작다. 학생들의 이동이 많지 않아 추가 합격 비율이 낮은 점이 특징이다.
-
2009 대입 입학담당자에게 듣는다 ⑫ 이영섭 서울여대 입학관리처장
서울여대는 상향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이 고려해볼 만한 대학 중 하나다. 경쟁률이 높은 편이지만 실제로는 합격생들의 이동이 많아 추가 합격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인기 학과나
-
전략 잘 세워야 명문대 간다!
수능성적이 발표됐다. 이제 남은 건 수능점수를 토대로 지원대학의 입시특성을 파악해 자신만의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수험생들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
2009 대입 입학담당자에게 듣는다 ⑪ 이춘우 서울시립대 입학관리본부장
서울시립대는 대입 정시 모집에서 경쟁률이 상승할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힌다. 나군만 모집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가·나·다군 분할 모집을 해 중복 지원 기회를 늘렸다. 수능 탐구
-
[정시 지원 전략] 학생부 비중 급감 … 수능 성적으로 승부하라
2009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을 세울 때는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뀐 수능을 가장 큰 변수로 삼아야 한다.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2007학년도처럼 주어지기 때문에 원점수 1점이 실
-
베테랑 교사 4인이 본 ‘2009 정시 전략’
수험생들은 10일 올해 수능 성적표를 받는다. 영역별 성적을 가지고 대학별 환산점수를 내야 하고, 이를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골라야 한다.지원 가능한 대학 중 어느 곳에 유리한
-
[열려라공부] 정시 모집 혼전 예고 … 상위권 지원 전략
학부모들이 한 입시학원이 마련한 2009 수능 전략 설명회에 참가해 대입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김현동 기자] 올해 최상위권 대학들의 대입 정시 모집은 혼전이 예상
-
2009 대입 입학담당자에게 듣는다 ⑥ 국민대 박태훈 입학처장
국민대는 올해 수시와 정시 모집에서 논술고사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앴다. 대신 수시는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과 면접고사로, 정시는 학생부 교과와 수능 백분위로 선발한다. 특목고나
-
[내 생각은…] 남 교사 할당제
서울시교육청이 초·중·고교에서 교원의 여초(女超)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일정 비율을 남성으로 선발하는 양성 균형임용제(남 교사 할당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교육계 내에서
-
[열려라공부] 로스쿨·의학전문대학원 진학 원하면 국문·철학·생명공학 … 인접학과 노려야
2009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상위권 수험생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법학과와 의·약학과가 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되면서 신입생을 뽑지 않아 예년에 비해 상위권 학
-
[도전과비전] 취업 잘 되는 학과를 찾아라
올해 전문대 정시모집인 대학별 자율모집이 실시되고 있다. 최근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대 졸업자의 취업률이 높아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대는 학과가 실무
-
모집 정원 50% 수능만으로 뽑는 곳 많아
20일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기회는 모집군별로 각 한 번씩 모두 세 번뿐이다.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지원해야 할까. 각 대학이 공개한 구체적인 모집요강을 살펴보고 자
-
안개 속 대입수능 등급제 - 변수 숨어있네
수능 성적표가 나왔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책을 찾는 전략이 필요할 때다. 지금까지 등급제 특성 등 올해 입시의 전반적인 방향을 살펴봤다면 이제는 세부 사항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
전국 특목고 지원 전략
명지외고의 지난해 특별전형은 11대1, 일반전형은 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320명을 선발한다. 특별전형(150명)·일반전형(170명) 모두 학업적성검사를 한다. 외국어우수
-
[JOBs] 57. 대우건설
건설업계에서 대우건설은 '사관학교'로 불린다. 자질이 뛰어난 사람을 뽑고 가다듬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때문이다. 대한주택공사 박세흠 사장과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 등
-
고려대 "수능 점수 공개하겠다"
고려대가 최근 3년간의 모집단위별 합격 안정권 수능 점수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 박유성 입학처장은 16일 "2차 추가 합격자까지 포함한 고려대 전체 합격자 중 상위 75%에
-
영어와 창의력 공부 3대 7 유지해야
Q: 명지외고에 성적우수자로 지원하려고 한다. 명지외고 내신 산출 프로그램에 넣어 보니 전체 150점에서 149점이었다. 내신이 8% 정도다. 내 영어실력이 점수로는 보통 정도라고
-
차 배출가스 검사 불합격은 없다?
2000년 7월 말 승용차를 사서 운행 중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주부 이모(40)씨는 최근 구청장 명의로 된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안내서'를 우편으로 받았다. '7~8월
-
화학 탐구 전국 최우수학교 '경사'
나병찬 (고양외고 교감) 올해로 2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6학년도에 서울대 9명, 연.고대 131명, 해외에 7명이 진학했다. 이 중 (한)의대 및 수의대 입학자는 27명이
-
기회 4번에서 2번으로 준다…전략 수립 서둘러야
서울지역 외고보다 빠른 일정으로 2006학년도 시험을 진행시켰던 경기지역 외고가 올해는 서울권 학교와 같은 날 입시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많게는 4번의 지원기회를 가졌던 지난해
-
글로벌 리더 양성 '시동'
◎ 조한승 김포외고는 기본이 바로 선 학교다. 능력에 앞서 인사나 성실함 같은 인성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존경 받는 리더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우리 학교는 '사제동행'이라는
-
'지행합일' 이념으로 세계 지도자 키운다
▶ 학교 소개: 명지외고는 지혜와 지식을 밝혀 가르친다는 '지행합일'의 이념 아래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민족, 나아가 세계를 위해 봉사하게 될 미래의 지도자를 선발하고 양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