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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4조 투입 사유지 사들여 ‘도시공원’ 지킨다
2년 앞으로 다가온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서울시가 1조6000억원을 투입해 사유지 공원을 사들인다. 도시공원 일몰제란 도시 계획상 공원으로 지정만 해 놓고 정부·지방자치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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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대변인 김재금▶사회정책협력관 이기봉▶정책기획관 신익현▶학생복지안전관 전우홍▶대학정책관 배성근▶대학지원관 이승복▶지방교육지원국장 승융배▶교육정보통계국장 이경희▶군산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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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보임>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겸 문화전문기자 정재숙 ▶논설위원 겸 복지선임기자 신성식 ◆편집국 ▶국제선임기자 남정호 ▶미디어팀장 양성희 <승격> ▶부국장대우 남윤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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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대변인 김준범 外
◆공정거래위원회[국장급 전보]▶대변인 김준범▶시장구조개선정책관 김성하▶시장감시국장 김재중▶공정거래위원회(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예정) 김형배▶공정거래위원회(국방대학교 파견 예정)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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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 선착장 불허…아라뱃길 여객선 운항 제동
경인아라뱃길을 통해 서울 한강에서 인천 앞바다 섬까지 운항하는 여객선 항로가 중단되거나 축소될 위기에 처했다. 서울시가 이 여객선의 여의도 선착장 사용을 허가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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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문정식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 강성천 ▶보험사업단장 이현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 국제기구담당관 마성균 ▶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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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문화마당] 전시 外
◆전시 ▶유월회 ‘퓨전 데코’전=대구 방천예술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로 구성된 ‘유월회’의 다섯 번째 전시. 갤러리 전시에서 벗어나 일반인이 이용하는 상업공간에서 예술작품을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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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수석부장연구관 최완주▶선임부장연구관 신동승▶기획조정실장 배보윤▶부장연구관 이명웅 전병관 최주영▶헌법재판소장 비서실장 손인혁 ◆기획재정부▶재정집행관리과장 박춘호 ◆외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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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기철씨(한양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별세 外
▶이기철씨(한양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별세=3일 오전 7시 서울 한양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2290-9442 ▶최철순씨(약사)별세, 최현실씨(우성I&C 근무)부친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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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 탈북자 김경호씨 별세
1996년 12월 일가족 17명을 이끌고 남한에 온 탈북자 김경호(金慶鎬)씨가 지난 10일 오후 3시 지병인 중풍으로 세상을 떠났다. 66세. 서울 이태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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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시
◇ 서울시(구와 인사교류 포함) (행정.세무.전산직)▶기획예산실 조복연▶감사관 김용환▶시정개혁단 김갑수▶〃김재순▶행정관리국 신중철▶〃류기진▶〃박찬봉▶〃서동석▶보건복지국 유병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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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투표…귀순한 김경호씨 일가
○…지난해 12월 일가족 16명과 함께 귀순한 김경호 (金敬浩.62) 씨는 부인 최현실 (崔賢實.58) 씨 등 투표권이 있는 가족 10명과 함께 오전9시20분쯤 밝은 표정으로 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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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팔만대장경 디지털화 사업 후원인
가족 후원인 부 산 〈금정구〉^황주선 채내은 황민지 황지원^문명호 신미화 문신유 문성환〈남구〉^천윤덕 김병숙 천지현^장경원 강남순 장봉천 허경식 장필구 장민정^조자현 조정숙^곽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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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팔만대장경에 새생명을' 후원인
가족 후원인 *** 서 울 ^조기호 박두경 이순향 최현실 조민재 조민지 (서울 강남구) ^구자경 김영희 구본재 구본진 (서울 강남구) ^김행록 박영숙 김희정 김정희 김현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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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과 함께 듣는 북한의 한국노래 - KBS '가요무대' 6.25특집
“자나깨나 보고싶은 우리 아버지,어머니…” 무대 위 김동건아나운서 옆에 앉아 북한의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읽던 신영희(35.여.95년12월 귀순)씨는 그 뒤의 이야기를 흐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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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실씨에 장한어머니賞
지난해 10월 일가족 16명과 함께 북한을 탈출,귀순한 최현실씨가 6일 오후 서울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가정생활위원회가 제정한'장한 어머니상'을 받았다.최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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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실씨 아버지 극적상봉
지난해 10월 일가족등 17명과 함께 북한을 떠나 한국땅을 밟은 김경호(金慶鎬.63)씨의 부인 최현실(崔現實.58)씨가 26일 아버지 최영도(崔映道.80).어머니 최정순(崔正順.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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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노래에 북녘생각 눈시울 - 귀순가족 위안대회
“눈 감으면 고향,눈 뜨면 타향….” 16일 서울중구을지로1가 프레지던트호텔 연회장.지난해 12월 집단 탈북한 김경호(金慶鎬.62)씨 일가족,김신조(金新朝.56)씨등 귀순자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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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온 북녘땅(사진)
지난해 북한을 탈출한 김경호씨와 부인 최현실씨가 설날인 8일한복을 차려입고 임진각에서 망향제를 지낸후 전망대 망원경으로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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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정보통신 廣告大戰-올 2천억 시장 特需
올해 한솔PCS를 비롯,발신전용휴대전화(시티폰).제3국제전화등 신규통신업체들과 기존의 한국통신.한국이동통신.데이콤.신세기통신등이 총 2천억원 이상을 투입,치열한 광고전을 벌일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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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회령 무허가 술집선 매춘도 알선
북한을 탈출한 김경호(金慶鎬)씨 일행 17명은 21일 여의도MBC방송을 견학했다.부인 최현실씨는 라디오 방송프로인.여성시대'에 출연해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과정을 증언했다. 유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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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지난해 10월 북한을 탈출,한국의 품에 안긴 김경호(金慶鎬)씨 일가족등 16명은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가족별로 기자회견을 갖고 탈출과정과 북한실상등을 소상히 털어놨다.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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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씨 부인 최현실씨가 밝힌 脫北 경위-김경호씨 一家 회견
92년8월 부모님이 미국에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이후 편지와 사진을 수십차례 주고 받았다.금년 7월 중국에 나온어머니(최정숙)가 인편으로“만나자”는 연락을 해왔다.48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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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北 김경호씨 一家
최근 탈북한 김경호(金慶鎬.61)씨 일가족은 17일 오전10시 서울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인간다운 삶을 위해 북한을 탈출했다”고 말했다.다음은 일문일답. -탈출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