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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공부 ABC는 단어…손으로 써가며 한 묶음으로 외워라
━ 영어 이야기 세상만사에 기기묘묘한 비법은 없다. ‘아는 것이 힘이다’ 같은 누구나 아는 말이 성공의 핵심이다. 잘 자고, 잘 먹고, 배변·배뇨 잘 되면 그게 행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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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아인슈타인의 일갈 “간결하게 설명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최정화 지음, 웅진씽크빅 책 잘 읽는 방법 김봉진 지음, 북스톤 작가살이 애니 딜러드 지음 이미선 옮김, 공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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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한국이미지상
1981년 한국 최초로 국제회의 통역사가 된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의 최정화 교수는 대단한 에너지의 소유자입니다. 2005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을 만들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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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직격 인터뷰] “말하지 않고자 하는 뜻도 존중해야 한다”
━ 통역의 달인 최정화 교수가 본 ‘혈맹’ 발언 논란 국익이 격돌하는 국제무대에서는 발언 한마디 한마디가 천금의 무게를 갖는다. 각국 최고 지도자가 맞붙는 정상회담은 더 말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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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면 안 된다’ 하이힐은 금기, 화장실 갈까봐 물도 안 마셔
주인공은 아니다. 사진은 한·잠비아 정상회담(2012년·이명박 전 대통령)." index="0" iscoverimage="false" link="" linktarget=""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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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영광의 얼굴들
대한민국 1호 영광의 얼굴들김성집,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역도) 올림픽 첫 메달미국 유학한 첫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본명 노명자) 첫 의상실 '노라노의 집'(명동) 개점이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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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책] 내 삶을 디자인하는 습관 10C저자: 최정화출판사: HUINE가격: 1만4000원30년간 국제회의 통역사로, 10여 년간 문화소통전문가로 활동한 저자는 젊은이의 멘토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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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고 소통하고 도전하라 … 습관이 새로운 당신 만든다
한국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인 최정화(사진) 한국외대 교수가 30여 년간의 통역 경험 등을 담은 에세이 『내 삶을 디자인하는 습관 10C』를 펴냈다. 1978년 한국외대를 수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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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서 매일 500년 분량 유튜브 콘텐트 활용”
유튜브는 동영상을 공유하는 온라인 공동체(community)다. 유튜브는 ‘플랫폼(platform)’으로 정의되기도 한다. 플랫폼은 운영체제·환경이다. 플랫폼은 ‘뭔가 다른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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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서 매일 500년 분량 유튜브 콘텐트 활용”
조용철 기자 유튜브는 동영상을 공유하는 온라인 공동체(community)다. 유튜브는 ‘플랫폼(platform)’으로 정의되기도 한다. 플랫폼은 운영체제·환경이다. 플랫폼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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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는 외국인에게 ‘오감·사거리’로 다가설 것
통역 전문가 최정화씨. “생테페트르 부르크의 러시아인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할 만큼 한국 위상이 높아졌다”고 했다. [박종근 기자] ‘한국 최초 국제회의 동시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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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톡 쏘고 달고 쌉싸래해
관련기사 70년대 시인의 밥, 이젠 日 신주쿠 바에서 마신다 빵과 어울리는 누룩향, 디저트로 그만인 달착지근함 한국인이 즐겨 찾는 와인 가운데 하나인 칠레산 레드와인 ‘몬테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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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차리기…예절 교육 찬스
한가위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을 잘 활용하면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된다. 서울 방산초 3학년 백영서양, 박정우군과 함께 추석 차례상과 예절에 대해 알아봤다. 글로벌 시대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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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탐방-명사를 만나다 ③ - 국제통역사 최정화 박사
최정화 통역사의 조언을 듣고 있는 이유연양과 최호선양. 사진= 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ok76@joongang.co.kr ‘직업 탐방, 명사를 만나다’ 시리즈 세 번째 주인공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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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탐방, 명사를 만나다2 - 디자이너 이상봉
오는 3월 파리컬렉션에 출품되는 미인도 컨셉의 작품을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상봉디자이너와 유승진·이나현양(왼쪽부터). (사진) 프리미엄 최명헌기자 choi315@joon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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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소통 에너지, 엔젤 아우라
당신 안의 선한 본능, 엔젤 아우라가 인생을 선순환시킨다! 샐러리맨과 스튜던트의 합성어 ‘샐러던트’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요즈음 샐러리맨들은 자기 계발에 열중한다. 이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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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이한줄] "남자에게 어울리는 울음법이 있다"
"성공에 대한 욕심만으로 인간적인 미덕을 잊고 무작정 질주하다가는 돌고 도는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낙오자가 되기 쉽다. 인생에서 롱런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간적인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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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림픽 유치 도와주세요
▶ 25일 프랑스문화원에서 열린 전시회 개막연. 왼쪽부터 서정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 회장, 임권택 감독, 최정화 한국외대교수, 프랑수아 데스쿠에트 주한프랑스 대사, 서경배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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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 등 파리올림픽 유치 홍보
임권택(사진) 감독이 프랑스 파리의 2012년 올림픽 유치를 위해 뛴다. 파리올림픽유치위원회는 29일 임 감독을 비롯해 국내 한불 동시통역사 1호인 최정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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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소식] 최정화씨 '레지옹 도뇌르' 훈장 外
*** 최정화씨 '레지옹 도뇌르' 훈장 최정화(48)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이사장이 한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받는다. 한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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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사랑은 야채 같은 것' 外
◇사랑은 야채 같은 것(성미정 지음, 민음사, 6천원)=시집 '대머리와의 사랑'을 펴냈던 시인의 두번째 시집. 시인의 고민은 변비와 음주벽, 비만과 피부 트러블이라는 등 시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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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첨단 공존하는 한국 이미지 알릴 것"
"국제 회의에 참석해 '한국서 왔다'고 하면 대부분의 외국인이 아는 척을 하죠.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르면서 우리나라가 해외에 많이 알려졌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한국에 대해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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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넘어서도 새언어 배워 통역"
국제회의 통역·번역 역사의 산증인이랄 수 있는 프랑스 파리 3대학 통역·번역대학원의 마리안 르데레르 교수와 카를라 드장 교수가 최근 방한했다. 3~4개국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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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말↔우리말 단숨에 바꿔줘요
한국어·영어·중국어·프랑스어…. 여러분이 알고 있는 언어는 몇 개나 되나요. 서로 다른 말을 쓰는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이는 국제회의나 정상회담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