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민당 심장부서 활약한 마오의 눈, 우스

    국민당 심장부서 활약한 마오의 눈, 우스

    1950년 6월 11일 새벽 총살형을 선고받은 주펑(왼쪽 사진 둘째)과 사형선고 즉시 유서를 작성하는 우스. 대만으로 잠입하기 직전 홍콩에 머무르던 주펑(오른쪽 사진). 김명호

    중앙선데이

    2009.07.25 23:53

  • 예멘, 소년 성폭행 살해범 공개 총살

    예멘, 소년 성폭행 살해범 공개 총살

    [AP] 11세 소년을 성폭행하고 살해,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예멘 남성의 공개 총살 장면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7일(현지시간) 예햐 후세인 알-라그와라

    중앙일보

    2009.07.07 14:54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난징대학살의 주범 다니 히사오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난징대학살의 주범 다니 히사오

    ▲형장으로 향하는 난징대학살의 주범 다니 히사오. 장군 신분을 고려해 형구를 채우지는 않았다. [김명호 제공] 1945년 11월 장제스의 국민당 정부가 중국 내 설립한 전범처리위

    중앙선데이

    2008.07.28 14:15

  •  난징대학살의 주범 다니 히사오

    난징대학살의 주범 다니 히사오

    형장으로 향하는 난징대학살의 주범 다니 히사오. 장군 신분을 고려해 형구를 채우지는 않았다. [김명호 제공] 1945년 11월 장제스의 국민당 정부가 중국 내 설립한 전범처리위원

    중앙선데이

    2007.08.18 22:50

  • 윤봉길 의사 친필유서 공개

    윤봉길 의사 친필유서 공개

    윤봉길 의사가 의거 이틀 전 두 아들에게 남긴 친필 유언 사본(사진위)과 두 아들 모순과 담의 어릴 때 모습. [연합뉴스]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중앙일보

    2005.12.19 05:47

  • 북한 공개처형 동영상 첫 공개

    북한 공개처형 동영상 첫 공개

    ▶ 사진 上. 회령시의 공개 처형장에 동원된 북한 주민. N-TV는 회령시 보안서 보안원들이 시내 곳곳을 지키며 수천 명을 처형장으로 집결시켰다고 전했다. 사진 中. 11명의 북한

    중앙일보

    2005.03.16 18:58

  • 6·25 한강교 조기폭파의 책임자는?

    1916년 한강에 처음으로 세워진 한강인도교 (지금의 한강대교)는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다리가 무너지는 비운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중 하나가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중앙일보

    2003.11.13 15:02

  • 발리 테러犯 첫 판결 재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난 지 이틀 뒤인 7일 지난해 10월 발리 폭탄 테러의 주요 용의자에 대한 첫번째 판결 재판이 진행됐다. AFP

    중앙일보

    2003.08.07 18:16

  • [분수대] 사면 공화국

    1849년 12월 22일, 도스토예프스키는 러시아 페테르부르크시 광장에 마련된 처형대에 올랐다. 28세의 그는 사회주의 모임에 참여했다가 동료 스무명과 함께 체포돼 총살형을 선고받

    중앙일보

    2003.01.02 18:12

  • 박흥주대령 유족들 "연금 받게 해 주세요"

    "비록 현행법 규정 때문이라지만 김재규(金載圭)전 중앙정보부장 유족들은 연금을 받고 있는데 그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던 현역 군인의 유족은 단 한푼도 연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중앙일보

    2001.11.03 00:00

  • [토요 영화] KBS2 '유령'

    유 령 (KBS2 밤 10시40분)〓핵 잠수함내 반란을 소재로 한 한국판 '크림슨 타이드' . 23억원을 들인 영화로 컴퓨터 그래픽과 미니어처에 의한 특수효과가 관심을 모았다. 옛

    중앙일보

    2001.01.06 00:00

  • 〈조강지처클럽〉외 주말의 TV토요영화

    조강지처클럽-MBC 밤 11시10분 아내를 우습게 보지 마라. 젊은 여자에게 남편을 빼앗긴 세 명의 아줌마가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경쾌한 코미디 영화다. 새해 첫 주말에 편안한 마

    중앙일보

    2001.01.05 18:06

  • [분수대] 死者에 대한 사면·복권

    김대중 대통령 취임 1주년과 3.1절을 맞아 정부에서 사면.복권을 검토 중인 사람들 가운데 두 사람의 고인 (故人) 이 들어 있다. 문익환 (文益煥) 과 최능진 (崔能鎭) .문익환

    중앙일보

    1999.02.14 00:00

  • 미국교포 '수용소 동지'미군 유해찾기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 정치범수용소에 갇혔다가 아사 (餓死) 한 미군 포로의 시체를 묻었던 청년이 47년 만에 유해 발굴에 나선다. 주인공은 '재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1백15명과

    중앙일보

    1998.11.05 00:00

  • [월요 인터뷰]삶의 철학 펴는 신영복 교수

    "이곳은 암울하고 부질없었던 강물의 시절을 뉘우치는 각성의 자리이면서 이제는 드넓은 바다를 향해 시야를 열어가는 조망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나는 마지막 엽서를 당신이 내게 띄울

    중앙일보

    1998.08.24 00:00

  • 중국 죄형법정주의 도입…18녀만에 형법 개정

    공권력의 잣대가 들쭉날쭉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던 중국이 18년만에 '죄형법정주의' 도입을 골자로한 형법개정을 단행 1일부터 시행한다. 지난 79년 중국이 제정한 옛 형법은 법률에 없

    중앙일보

    1997.10.01 00:00

  • [실록박정희시대]7. 제1부. 황태성사건

    황태성 (黃泰成) 사건은 한때 간첩사건으로 발표됐던 북 (北) 의 밀사 (密使) 사건이다. 이 사건은 박정희 (朴正熙) 의 좌익경력에 연유한 특이한 사건으로 민정이양 (民政移讓)

    중앙일보

    1997.07.31 00:00

  • 중국 공개처형 급증

    중국내 공개처형이 급증하고 있다. 푸젠(福建)성은 8일 뇌물수수등 부패관련자 4명에 사형을 선고했으며 지난해말에는 광둥(廣東)성이 마약밀매단 10여명을,산시(山西)성은 살인.강간.

    중앙일보

    1996.01.10 00:00

  • 非情의 식당주인 총살 종업원에 끓는물 부어

    ■…중국 당국은 여종업의 행동이 굼뜨다며 끓는 물을 부어 숨지게한 비정의 식당 주인에게 총살형을 선고했다고. 타고난 부지런함으로 한때 중국의 「노력영웅」에 선발됐던 베이징의 한 식

    중앙일보

    1994.10.07 00:00

  • (106)전씨 대통령 만들기|양 허가"일등 공신"

    80년 8월27일 통일주체국민회의는 단독 출마한 전두환 장군을 제1l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전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에 즈음한 담화문」을 통해『새 역사창조에 신명을 바쳐 일하라는

    중앙일보

    1992.12.18 00:00

  • 차우셰스쿠 발포명령이 자멸의 “방아쇠”/뉴욕타임스가 엮은 몰락과정

    ◎관제데모 분위기 대학생들이 반정으로 바꿔/도주 헬리콥터 총탄맞으며 두번씩이나 착륙/숨겨줬던 농부가 군에 인계 몰락한 루마니아 차우셰스쿠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구랍 17일 텔리비

    중앙일보

    1990.01.08 00:00

  • 37인 집권평의회 구성

    【부쿠레슈티 AP·AFP=연합】루마니아구국위원회는 독재자 차우셰스쿠 부부를 처형한데 이어 26일 내년 4월 총선 이전까지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임시정부격인 37인 집권평의회를 구국

    중앙일보

    1989.12.27 00:00

  • 「10·26」그때 그 사람들… 궁정동 만찬 10년… 그 주역과 가족들 "현주소"

    「10· 26 사건」10년-. 79년10월26일 당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서울 궁정동 만찬장에서 박정희 대통령 등을 저격한지 10년이 됐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

    중앙일보

    1989.10.26 00:00

  • 중국 해마다 수천명씩 공개 처형

    【북경 로이터=연합】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중국이 민주화 요구 시위 관련자들을 처형하는 것을 비난했으나 중국인들에게는 사형선고가 조금도 이례적인 것이 아니다. 외교관들은 중국의 엄한

    중앙일보

    1989.06.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