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계 2008년 맞이 풍경 한쪽엔 폭죽 … 다른쪽엔 폭탄 …

    세계 2008년 맞이 풍경 한쪽엔 폭죽 … 다른쪽엔 폭탄 …

    시드니 불꽃 축제 100만 인파 베를린에 100개 간이 맥주점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선 새해를 맞아 폭죽과 환호가 어울린 축제가 벌어졌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 등 각 도

    중앙일보

    2008.01.02 05:03

  • [해외법률산책] 집에서도 총기 갖고 싶은 美보안요원

    [해외법률산책] 집에서도 총기 갖고 싶은 美보안요원

    우리나라에서도 총기소지를 자유롭게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가끔 나온다. 이번 대선 예비후보 중에서도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이 있었다. 국가와 사회가 보호해 주지 못하는 영역에서 자

    중앙선데이

    2007.12.30 15:43

  • 부토 피살 "파키스탄 모든 정파가 부토 노렸다"

    부토 피살 "파키스탄 모든 정파가 부토 노렸다"

    파키스탄 야당 지도자인 베나지르 부토(54) 전 총리의 암살로 파키스탄 정국이 극심한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정부 건물과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등 폭력 양상이

    중앙일보

    2007.12.29 05:18

  • [칵테일] “판정 항의한다” 축구 주심이 선수에 위협 사격

    레드카드로 안되면 총을 쏜다? 축구 주심이 경기 도중 판정에 항의하는 선수들을 제압하기 위해 총을 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26일 말레이시아 일간신문을 인용해 “

    중앙일보

    2007.12.27 05:30

  • 올해의 10대 뉴스 1위에 '태안 원유유출 사고'

    올해 대한민국을 가장 뜨겁게 달궜던 뉴스는 무엇일까. 충남 태안 앞바다를 뒤엎었던 사상 최악의 해양 오염 사고가 ‘올해의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인스가 지난 4일부터

    중앙일보

    2007.12.26 15:53

  • 총기탈취 ‘완전범죄의 꿈’

    강화도 무기 탈취 사건의 피의자 조영국(35)씨는 범행 당시 입은 머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마취도 하지 않고 일반 바늘로 직접 6바늘이나 꿰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조씨는 경찰

    중앙일보

    2007.12.22 04:31

  • 김경준 BBK로 시작, 이명박 동영상으로 매듭

    김경준 BBK로 시작, 이명박 동영상으로 매듭

    18일 자정 17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끝났다. 지난달 27일 0시에 시작된 22일간의 열전이 막을 내린 것이다. 이번 선거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네거티브 드라마'였다.

    중앙일보

    2007.12.19 04:18

  • [김종혁시시각각] 양정철씨에게 훈장 준 정부

    처음엔 ‘설마’ 했다. 자세히 보니 사실이었다.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 양정철씨 얘기다. 18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양씨는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중앙일보

    2007.12.18 19:17

  • 이외수, BBK 동영상 이명박에 연일 포문

    이외수, BBK 동영상 이명박에 연일 포문

    소설가 이외수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연일 쓴소리를 내뱉고 있다. 이외수는 ‘BBK 동영상’이 터진 16일 오전 8시부터 자신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8건의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중앙일보

    2007.12.18 10:58

  • "총기탈취 2주 전 현장 답사"

    "총기탈취 2주 전 현장 답사"

    총기 탈취 사건 현장검증이 17일 강화군 초지리 초소 인근에서 진행됐다. 피의자 조영국씨가 해병 병사 2명을 승용차로 들이받은 뒤 총기를 뺏는 범행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연합뉴

    중앙일보

    2007.12.18 04:48

  • [World에세이] 올 총기범죄 19명 희생 … 불안한 일본

    14일 밤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사세보(佐世保)시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일본이 더 이상 총기 면에서 안전한 나라가 아니라는 점을 새삼 일깨워 줬다. 금요일 오후 7시 수영

    중앙일보

    2007.12.17 05:36

  • [Dr.황세희의몸&마음] 짐승 같은 놈 …

    지난 한 주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화도 총기 탈취범이 마침내 검거됐다.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선 총기류를 가진 민간인이 단 한 명이라도 발생하면 매스컴의 머리

    중앙일보

    2007.12.16 20:09

  • [장정훈기자의숫자로보는게임세상] 1

    12월 중순이니 올 한 해도 거의 저물어 가네요. 이번에 얘기할 숫자는 1입니다. 올해 가장 인기를 끈 게임이 ‘1인칭 슈팅(First-Person Shooter·FPS)’ 게임이

    중앙일보

    2007.12.16 18:33

  • 화장장 사용료 ‘표적 인상’ 님비현상 깨뜨릴까

    화장장 사용료 ‘표적 인상’ 님비현상 깨뜨릴까

    막바지 대선 유세에다 충남 태안 기름 유출사고,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의 여파가 겹치면서 어수선한 한 주가 지났다. 이런 가운데 주민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눈길을 끌지 못한 뉴스가

    중앙선데이

    2007.12.16 00:38

  • 총기 탈취 사건 용의자 조영국(35) 심리 분석

    총기 탈취 사건 용의자 조영국(35) 심리 분석

    “그 친구가 범인이라는 뉴스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럴 사람이 아닙니다. 친구들과 다투는 것도 본 적이 없어요.” 조씨의 대학원 동기인 A씨는 기자의 전화를 받고는 “할 얘기가

    중앙선데이

    2007.12.15 23:56

  • [범죄프리즘] 전기충격기도 ‘살인 무기’ 될 수 있다

    [범죄프리즘] 전기충격기도 ‘살인 무기’ 될 수 있다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의 용의자 조영국(35)의 집 침대 밑에서 공기총과 전기충격기가 발견됐다. 경찰과 언론은 망원경이 장착된 공기총에 주목했을 뿐 전기충격기에는 큰 관심을 두지

    중앙선데이

    2007.12.15 21:07

  • [Joins풍향계] "노대통령 위기관리능력 부정적" 65.8%

    [Joins풍향계] "노대통령 위기관리능력 부정적" 65.8%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노무현 대통령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조인스 풍향계가 강화도 총기 탈취, 태안 기름유출 사건 등 일련

    중앙일보

    2007.12.14 10:43

  • 조씨 누나 "왼손으로 썼는지 필체 몰라보겠다"

    강화도 총기 탈취범 조영국씨의 아버지는 13일 "1000분의 1이라도 아들의 죗값을 치르고 싶다. 피해자 가족에게 뭐라 해야 할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사죄의 뜻을 표

    중앙일보

    2007.12.14 05:05

  • 총기 탈취 사건 … 안 풀린 3대 미스터리

    1. 우발적 범행인가 묵비권 활용하며 "충동적 범행" 주장 도피 자금 마련 등 사전 준비 치밀 범인 조영국씨는 경찰조사에서 묵비권을 활용하면서도 '우발적 충동 범행'임을 주장했다

    중앙일보

    2007.12.14 05:05

  • 경찰 "우발적 범행"

    경찰 "우발적 범행"

    강화도 무기 탈취 사건의 범인 조영국(35)씨는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강도를 하기 위해 강화도로 갔다가 총기를 가진 군인을 보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조

    중앙일보

    2007.12.14 05:03

  • [취재일기] 대못질 '숨은 손' 이택순 경찰청장

    [취재일기] 대못질 '숨은 손' 이택순 경찰청장

    경찰청 기자실 폐쇄에 항의하기 위해 13일 청장 면담을 요구하는 출입기자들을 경찰들이 가로막고 있다. 경찰청은 12일 자정 무렵 기자들의 물품을 빼낸 뒤 자물쇠를 채워 기존 기자실

    중앙일보

    2007.12.14 04:59

  • [사설] 공직사회, 또 줄서기 추태인가

    정권 말기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꼴불견이 있다. 바로 공직사회의 줄서기다. 잘나가는 공직자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한직에 있는 공직자는 인생 역전을 위해 바쁘게 움직인다. 학연과 지

    중앙일보

    2007.12.14 01:12

  • 고교 스쿨버스에 총격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주택가에서 11일 통학버스에서 내리던 남녀 고교생 여섯 명이 총격을 받아 전원 부상하고 두 명은 중태라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이

    중앙일보

    2007.12.13 05:06

  • 신출귀몰 … 편지에 지문 결정적 실수

    신출귀몰 … 편지에 지문 결정적 실수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이 발생한 지 7일 만에 검거된 범인 조모(35)씨는 12일 오후 4시23분쯤 검은색 모자와 코트를 입은 모습으로 서울 용산경찰서로 압송됐다. 코트 안엔

    중앙일보

    2007.12.13 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