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 총기 난사' 범인은 한인 1.5세

    '미 총기 난사' 범인은 한인 1.5세

    미국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 용의자를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

    중앙일보

    2007.04.18 04:36

  • 한국계 조승희 '33명 총기난사' 왜 했나

    미국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있는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범인은 이민

    중앙일보

    2007.04.17 23:30

  • "美 총기난사 범인은 한국계 1.5세대 조승희"

    "美 총기난사 범인은 한국계 1.5세대 조승희"

    미국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범인은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

    중앙일보

    2007.04.17 22:20

  • 버지니아공대 참사 안이한 대응 희생자 늘어

    미국 역사상 최악의 학교 구내 총기난사 사건으로 기록될 버지니아 공대의 참사는 대학 당국의 안일한 대응으로 희생자가 크게 늘어났다. 범인을 포함한 33명이 숨진 이번 광란극은 2시

    중앙일보

    2007.04.17 07:55

  • 바그다드, 잇단 테러로 1주간 희생자 526명

    이라크에서 31일(현지시간) 3건의 폭탄 테러와 1건의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 최소 15명이 숨지고 49명이 부상했다. 이로써 지난 7일간 테러로 숨진 희생자는 최소 526명에 이

    중앙일보

    2007.04.01 12:04

  • 노 대통령, 부시와 역사적 담판?

    노 대통령, 부시와 역사적 담판?

    승부사 노무현 대통령은 결국 카타르 도하에서 역사적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의 승부수를 던질 것인가. 한.미 FTA 협상이 막바지 고비로 치닫는 가운데 노 대통령이 있

    중앙일보

    2007.03.29 04:47

  • "또 총기사고 … 떨려서 잠도 안 와"

    "또 총기사고 … 떨려서 잠도 안 와"

    총기사고로 숨진 박 상병의 가족들이 10일 빈소가 마련된 성남 국군수도병원 영안실로 향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왜 자꾸 이런 일이 터지는지 모르겠어요. 자식을 군대에 맡긴 부모로

    중앙일보

    2006.08.11 04:45

  • [탐사다큐] 그들에겐 더 이상 훈장도 군복도 자랑스럽지 않다

    [탐사다큐] 그들에겐 더 이상 훈장도 군복도 자랑스럽지 않다

    서해교전(2002년)에서 부상한 김택중(26.당시 소총수)씨는 교전 이후 어처구니없는 명령에 따라야 했다. 북 경비정의 포격으로 침몰했다가 인양한 함정(참수리 357호)의 선체를

    중앙일보

    2006.02.21 05:01

  • 마음의 총상 배려도 대책도 없다

    마음의 총상 배려도 대책도 없다

    "끔찍한 참사를 겪었는데 아무 배려도 받지 못했다." 제대 군인들의 처절한 증언 또 증언. 자신이 죽을 뻔한 함정에 올라 청소작업을 해야 했던 서해교전 참전자, 동료가 처참하게

    중앙일보

    2006.02.21 04:58

  • [탐사다큐] 그들은 아직도 전쟁 중

    [탐사다큐] 그들은 아직도 전쟁 중

    한국판 디어헌터 1979년 아카데미상(작품상)을 받은 '디어헌터'. 베트남전을 경험한 미국 청년들의 정신적 후유증을 다룬 영화다. 이들은 전장에서 받은 충격으로 전역 후에도 일상으

    중앙일보

    2006.02.20 04:27

  • [취재일기] "성추행 고참 쏠 뻔했다"

    [취재일기] "성추행 고참 쏠 뻔했다"

    ▶김정하 정치부 기자 "고참이 제 몸을 더듬는 것을 좋아하더군요. 그놈 이름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최근 전방 GP 총기 난사 사건에 이어 전경.해병대의 알몸 사진이 파

    중앙일보

    2005.06.28 05:18

  • 김일병, GP 배치 때 받는 인성검사 못 받아

    김일병, GP 배치 때 받는 인성검사 못 받아

    ▶ 전방부대 총기 난사 사건의 피의자인 김동민 일병이 24일 국회 국방위 진상조사단의 조사를 받은 뒤 헌병과 수사관의 호위속에 걸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군이 왜 수류탄과 K-

    중앙일보

    2005.06.25 05:03

  • [분수대] 내 안의 김 일병

    [분수대] 내 안의 김 일병

    말은 하는 것 못지않게 듣기가 중요하다. 우리말에 '말귀'란 말이 있을 정도다. 말을 할 때는 '씨'가 먹히게 해야 한다. 듣기와 하기 사이에 말길이 트여야 모듬살이가 안정되고

    중앙일보

    2005.06.22 20:29

  • [최전방 GP 총기사고] "왜 왔느냐" 윤 국방 등 유족에 떼밀려

    [최전방 GP 총기사고] "왜 왔느냐" 윤 국방 등 유족에 떼밀려

    총기 난사 희생 장병 8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는 20일 1000여 명이 넘는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전방부대 총기사고 합동분향소에 안치된 희생 장병 8

    중앙일보

    2005.06.21 05:49

  • 군 기강이 난사 당했다

    군 기강이 난사 당했다

    최전방 철책부대 소초(GP) 내무반에서 선임병의 언어폭력 등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사병이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지고 소총을 발사해 소초장 김종명(26.학군 41기) 중위와

    중앙일보

    2005.06.20 05:05

  • [사설] 이런 군에 자식 맡길 수 있나

    비무장 지대 내 초소(GP)에서 한 사병이 내무실에 수류탄을 던지고 총을 난사해 소대장 등 장병 8명이 사망했다. 그동안 육군에선 철책선이 뚫리고 훈련병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충격

    중앙일보

    2005.06.19 20:57

  • 연천 총기 난사 사건, 의문점들 연달아 제기돼

    경기도 연천 전방부대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사망자에 대한 애도가 줄을 잇고 동시에 후진적 군대 문화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관계 당국

    중앙일보

    2005.06.19 18:07

  • [현대사 추적] 死後 110년 명성황후 진짜 사진 가린다

    [현대사 추적] 死後 110년 명성황후 진짜 사진 가린다

    ‘월간중앙’이 명성황후 사진 진위 논쟁과 관련, 새 사진 3장을 입수해 공개한다. 명성황후가 일본 자객의 칼을 맞고 비명에 간 지 110년이 된 시점을 기리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중앙일보

    2005.04.20 10:51

  • 푸틴 "테러에 굴복 않는다"

    ▶ 진압작전이 끝난후 희생당한 어린이 시신들이 신원확인을 위해 학교 인근에 줄지어 있다. (AP=연합뉴스) [관련 화보 / 특집] ▶ [화보] 러시아 인질극 참사 현장▶ [특집]

    중앙일보

    2004.09.05 11:34

  • '9·11테러' 벌써 1년 방송가 특집다큐 잇따라

    누군가 말했던가, 세계는 9·11이전과 그 이후로 나뉘어진다고-. 전세계인들에게 경악과 충격을 주었던 미국 9·11 테러 발생 1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앞다퉈 특집 프로그램을 준

    중앙일보

    2002.08.29 00:00

  • 공항 탑승구역내 식당들도 보안비상

    미국내 테러참사 이후 항공기 피랍을 방지하기위한 보안검색 강화 조치가 공항 탑승구역내 식당들에도 파급되고 있다. 출국 수속을 마치거나 제3국으로 가기 위해 환승하는 여객이 주로 오

    중앙일보

    2001.09.26 09:09

  • [노트북을 열며] 자칼과 라덴

    img src=/photo/2001/09/14/091408-11.jpg vspace=5 hspace=5 align=right> "카를로스 자칼 이후 가장 교활하고 악질적인 테러리스

    중앙일보

    2001.09.15 00:00

  • 네팔 국왕추모 시위 격화

    네팔 왕궁의 만찬석상 총격 사건으로 숨진 비렌드라(56)국왕을 추모하는 시위가 열린 4일 수도 카트만두에서 최소한 2명의 시위대가 경찰에 맞아 숨져 네팔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중앙일보

    2001.06.05 00:00

  • 美 컬럼바인고교 총기난동 1년 맞아

    지난해 전세계를 경악시킨 콜로라도주 컬럼바인고교 총기난동 사건의 주범 에릭 해리스와 딜란 클레볼드는 교내에 폭탄을 장치해 교사와 학생들을 몰살시키려 했고 1백88발의 총알을 난사했

    중앙일보

    2000.05.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