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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친구들이 뭘 원하는지 먼저 알아봐요

    [커버스토리] 친구들이 뭘 원하는지 먼저 알아봐요

    1 인천 연화초등학교 학생이 전교 회장 선거에 출마해 선거 유세를 벌이고 있다.2 전교 회장 투표에 나선 인천 연화초등학교 학생들. 학급을 국가로 본다면, 회장 선거는 대통령을 뽑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04 11:42

  • [백성호의 현문우답] 유대인보다 IQ는 높은데 …

    [백성호의 현문우답] 유대인보다 IQ는 높은데 …

    백성호문화스포츠부문 차장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유대인 부모는 묻습니다. “오늘 선생님께 무슨 질문 했니?” 유대인은 질문을 중시합니다. 좋은 질문을 잘 하는 아이들이 학급에서

    중앙일보

    2014.01.11 00:05

  • "노트 필기 안 해요, 수업에 집중 하려고요"

    "노트 필기 안 해요, 수업에 집중 하려고요"

    정승훈군은 미리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필기를 하는 일반적인 모범생과 달리 수업 중엔 수업 내용에만 집중한다, 대신 그 날 배운 내용은 집에 돌아와 문제풀이로 꼭 복습을 한다. [김경

    중앙일보

    2013.07.03 03:30

  • "에게게…" "찍어줄게" 바바리맨 본 女반응이

    "에게게…" "찍어줄게" 바바리맨 본 女반응이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바바리맨에 관한 얘기도 ‘세월 따라 유행 따라’ 변한다.  45년 전 초등학생 때였다. 그 시절에도 중학 입시지옥이란 게 있었다. 나름대로 치열하게 공부했

    중앙일보

    2012.12.13 00:28

  • 굿·대중음악이 만나 1박2일 놀아봅시다

    굿·대중음악이 만나 1박2일 놀아봅시다

    한영애전통예술인 굿을 현대적 문화 콘텐트로 재해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5~16일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일대 야외공간에서 철야로 열리는 ‘굿음악제’다. 여러 사람이 신나게 한판 노

    중앙일보

    2012.09.12 00:29

  • 카네기 청소년 행복 캠프 다녀왔더니

    카네기 청소년 행복 캠프 다녀왔더니

    카네기스쿨을 통해 발표에 자신감이 생긴 고한음(왼쪽)군은 ‘말 잘하는 학생’이 됐고, 문선희양은 소통 방법을 배워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카네기스쿨이 ‘카네기 청소년 행

    중앙일보

    2012.07.09 03:01

  • 학교를 바꾼 마법의 구호 ‘사이좋게’

    학교를 바꾼 마법의 구호 ‘사이좋게’

    지난달 29일 오전 울산시 북구 매곡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손을 들고 ‘멈춰 학교폭력’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매곡초]“친구와 사이좋게.“  지난달 29일 오전 9시쯤 울산

    중앙일보

    2012.07.02 00:49

  • 특목고 탐방 ③ 용인외고

    특목고 탐방 ③ 용인외고

    용인외고 재학생들과 용인외고 진학을 꿈꾸는 두 중학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남다은양·서준원군·이영서양·박서우양·김철환군 ▶내신성적·서류전형·면접 반영 점수 변화 ▶국제

    중앙일보

    2012.07.01 13:54

  • 저질 무상급식 울산엔 없어요 구청이 돈대신 식재료 주니까

    20일 오전 울산시 북구 신천동 친환경급식지원센터. 50㎡(15평) 남짓의 센터 사무실에서 김형근(48) 센터장이 시금치 한 다발을 손에 들었다. 흙이 채 떨어지지 않은 자연상태의

    중앙일보

    2012.04.23 01:05

  • 동아리·캠프 열정적 참여 잘 표현하면 5~6등급도 대학 간다

    동아리·캠프 열정적 참여 잘 표현하면 5~6등급도 대학 간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은 어떤 준비를 했을까? 학교 교사들은 어떻게 지도했을까? 입학사정관전형 진학지도 우수사례교사(가톨릭대 주최, 전국 입학사정관전형 진학지도 모범사례

    중앙일보

    2012.04.11 04:28

  • 다중지능 검사로 푸는 자녀 진로

    다중지능 검사로 푸는 자녀 진로

    서울 재현중 3학년에 재학 중인 공민우군은 초등학교 때부터 줄곧 반장을 해왔다. 지금은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리더십을 기르려고 노력하고 있다. 공군은 “정치인이 되는 것이 꿈”이

    중앙일보

    2012.04.11 04:26

  • [NIE] 중1·초1 두 딸과 신문 함께 보려면

    [NIE] 중1·초1 두 딸과 신문 함께 보려면

    심미향 NIE 연구위원(왼쪽)이 정옥씨의 두 자녀에게 신문을 보여주며 눈높이에 맞는 기사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최명헌 기자]신청 사연=“초등학교 1학년, 중학교 1학년

    중앙일보

    2012.02.22 03:20

  • “돈 빼앗긴 적 있으면 손 들라” 식 공개조사부터 바꿔야

    “돈 빼앗긴 적 있으면 손 들라” 식 공개조사부터 바꿔야

    학교폭력에 대한 얘기가 연일 끊이지 않는다. 교육과학기술부, 시·도교육청, 경찰 등이 나서 연일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앙일보

    2012.02.01 04:29

  • “우리 반 반장은 유재석” 42% … 책임감이 강해보이니까

    “우리 반 반장은 유재석” 42% … 책임감이 강해보이니까

    개학을 맞은 학생들이 치러야 할 첫 번째 공식 행사는 반장 선거다. 요즘 초등학교에는 한 학급에 3분의 1이 넘는 학생이 반장 선거에 출마하고 선거 유세도 치열하다. 초등학생 유권

    중앙일보

    2011.08.31 03:24

  • ‘어떻게 하면 친구들이 날 뽑을까’ 준비하며 더 많이 배운다

    2일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을 한다. 다음 주부터 반장·회장 선거가 이어진다. 입학사정관제의 확대로 임원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자신의 리더십을 증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

    중앙일보

    2011.03.02 03:18

  • 재능기부, 철학 공부하는 청소년동아리

    재능기부, 철학 공부하는 청소년동아리

    순천향대 청소년교육상담학과 학생들이 ‘잇츠유’ 청소년봉사단에게 즐겁게 풍선아트를 가르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아산 한올고등학교 서주안 학생이 초등생들에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중앙일보

    2011.02.25 00:02

  • “직장맘은 숟가락도 못 얹어” 엄마 네트워크서 왕따

    “직장맘은 숟가락도 못 얹어” 엄마 네트워크서 왕따

    주부 안모(40·서울 강남구 일원동)씨는 지난해 8월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외톨이라는 걸 알게 됐다. 맞벌이하느라 낮 시간에 집을 비운 사이 아들 친구들이 놀러와 컴퓨터 오락

    중앙일보

    2011.01.07 03:00

  • [노트북을 열며] 집으로부터 ‘탈옥’ 꿈꾸는 아이들

    [노트북을 열며] 집으로부터 ‘탈옥’ 꿈꾸는 아이들

    “이젠 아이가 공부를 안 해도 너무 다그치지 말아야겠어.” “맞아! 요즘 세상에 사고를 치지 않는 것만 해도 어디야.”  지난 주말, 평소 친분이 있는 다섯 가족이 모여 함께 저

    중앙일보

    2010.10.26 19:45

  • [j Story] IQ 148 이상의 모임 멘사 … 지능지수는 행복·성공의 보증수표?

    [j Story] IQ 148 이상의 모임 멘사 … 지능지수는 행복·성공의 보증수표?

    ‘멘사(Mensa)’는 부러움과 호기심의 대상이다. 인구의 상위 2%, 지능지수(IQ)가 148이 넘는 수재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다. 슬쩍 질투도 난다. 머리 나빠 인생살이가 꼬였다

    중앙일보

    2010.08.28 00:18

  • 확 바뀐 특목고 입시지형도 ④

    확 바뀐 특목고 입시지형도 ④

    자기주도학습지도 과정 학부모 수강생들 부쩍 는다 올해 특목·자사고 입시에 입학사정관제(자기주도학습전형)가 도입되면서 학부모들은 “챙길 게 더 많아졌다”고 말한다. “실체는 보이지

    중앙일보

    2010.06.07 14:50

  • 2010 대한민국 잃어버린 봄

    2010 대한민국 잃어버린 봄

    4월로 접어든 지 열흘이 넘도록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벚나무들은 꽃망울을 터뜨리지 못했다. 14일 서울의 최저 기온은 1.2도. 4월 중순 기온이 이렇게 낮은 것은 23년 만에

    중앙일보

    2010.04.19 01:37

  •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772호 천안함의 마지막을 지켰던 이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본다. 마흔여섯 승조원들의 목숨은 백령도 앞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조국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중앙일보

    2010.04.16 01:51

  • 영어 입문 반 년 만에 좔좔10대 때 과거 보던 선비

    고종 밀서 품고 미국 루스벨트 만나…대통령 된 뒤 영어 능통자를 관료로 돈암장 살 때 서정주 앞에서 부인 프란체스카에게 "나가!"호통 첫 부인 박승선, 이승만 투옥되자 덕수궁 앞

    중앙일보

    2010.03.19 15:16

  •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 ⑤ 권투로 자신감 찾은 유희성군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 ⑤ 권투로 자신감 찾은 유희성군

    권투로 건강은 물론 자신감도 되찾았다는 유희성군. 그가 자신이 다니는 도장에서 훅을 날려보이고 있다. [조영회 기자]“아직 어리지만…권투가 제 삶의 변화에 큰 도움이 됐죠.” 올해

    중앙일보

    2010.03.0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