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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국제청원 4만명 돌파…작성자 알고보니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하이브 퇴사를 촉구하는 국제청원에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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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오스카서 지워라" 청원 폭주했다…친중 발언 후폭풍
견자단 홍콩 액션 스타 전쯔단(甄子丹·견자단·60)이 올해 오스카상 시상자로 초청되자, 그의 중국 공산당 지지를 문제 삼은 사람들이 그의 시상식 초청을 취소해 달라는 청원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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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푸틴 31세 연하 연인과 네 자녀 추방하라" 청원 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31세 연하 연인으로 알려진 알리나 카바예바(38)와 4명의 자녀를 스위스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국제 청원이 화제다. 21일 영국의 대중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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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재밌다고 훔쳐봐도 되나” 中 불법 유통 비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올린 포스터. 반크 홈페이지 제공 한국 제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이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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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 시리즈 단종설에…"출시해달라" 청원 등장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미스틱 브론즈. 삼성전자제공=뉴스1 삼성전자가 신규 출시할 폴더블폰에 S펜을 지원한다고 밝히면서 '갤럭시노트 단종설'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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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이 딸 성관계뒤 살해 동영상…언론에 넘긴 美 검찰
미국의 한 어머니가 자신의 딸이 살해되는 장면을 미디어에 제공한 검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비앙카의 시신 사진이 유출된 이후 올라온 청원 캠페인. 체인지닷오알지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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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조스, 지구 돌아오지마” 5만명 청원
베이조스 내달 우주여행을 떠나는 제프 베이조스(57·사진)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게 해달라는 청원에 5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20일(현지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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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우주여행 가는 베이조스…"지구 돌아오지마" 5만명 청원
내달 우주여행을 떠나는 제프 베이조스(57)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게 해달라는 청원에 동의한 사람이 5만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베이조스 외에도 “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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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볼까 무섭다" 청원까지 등장…논란의 란제리 광고영상
“옥외 광고 너무 선정적” 속옷 매장 광고 선정성 논란 호주 시드니 쇼핑센터 내 유명 속옷 매장의 옥외 대형스크린 광고 영상을 두고 “너무 선정적”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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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도 韓음식이라는데…하다하다 삼계탕까지 우기는 中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를 비판하며 제작한 포스터. 반크 홈페이지 제공 삼계탕을 고대 중국 광둥식 국물 요리라고 한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를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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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한국인, 일본소녀 강간" 美필독서인 역사왜곡 소설
[사진 반크 인스타그램 캡처] 일본계 미국인 작가가 쓴 역사왜곡 소설이 미국 학교에서 필수 도서로 채택되고 쇼핑몰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로 판매되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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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범에 "나쁜 날"…보안관실 사과에도 논란 여전
18일(현지시간) 미국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애틀랜타 총격 사건 용의자를 두고 "그에게 나쁜 하루였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제이 베이커 경감(왼쪽)을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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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 또 中 두둔, "중국 대처가 대응시간 벌어줬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 [AP=연합뉴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중국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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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로 800명 넘게 죽었는데 이제야 중국 가는 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가 9일 오전 8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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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감싸는 WHO 사무총장 퇴진하라"...인터넷 청원 32만명 돌파
세계보건기구(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퇴진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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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 이상한 트럼프, '설상가상' 고개숙인 마크롱
지난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했을 당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2018년이 저물어 갑니다. 올해 국제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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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보편적 출생신고 네트워크 'I'm sorry 캠페인' 동참
‘I’m sorry’ 캠페인 영상 중(촬영: 포토그래퍼 박건상/출처: UBR KOREA) 국제구호개발NGO플랜코리아가 11월 12일부터 시작된 '보편적 출생신고 네트워크(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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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반대 시위 속 중국 위린시 전통 개고기축제 개막
“개고기 축제 반대, 강아지를 구출하자.” 하지(夏至)였던 지난 21일 중국 남부 광시(廣西)성 위린(玉林)시 전역이 붉은 벽보로 물들었다. 하지를 맞아 연례 민간 풍속인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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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지지자 9만명,"클린턴 즉각 체포하라"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경선운동 과정에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지원 유세 중 선거법을 위반했다면서 그를 즉각 체포하라는 청원운동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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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돈 잘 번 매춘부, 미군에도 서비스” 日 온라인청원 충격
미국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 서명 운동 캡처“위안부는 급여를 잘 받은 매춘부였고 미군에도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내용을 (교과서에) 기술하라” (Write Comfort W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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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개고기 축제 금지해달라” 청원 20만건 돌파
중국 광시(廣西)자치구 위린(玉林)시의 연례행사인 세계 최대의 개고기 축제가 국제사회의 반대에 봉착했다. 위린시에서는 1990년대 초부터 매년 6월 중순 하지(夏至)가 되면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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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몇 명쯤 서명했나?"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한국 네티즌들이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에게 사과해야한다는 청원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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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김연아만 재능있는 선수가 아니다"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한국 네티즌들이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에게 사과해야한다는 청원이 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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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김연아보다 기술적으로 완벽했다"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 한국 네티즌들이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에게 사과해야한다는 청원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