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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 2006년 1월 24일
『동북아시아의 미래와 평화경영정책』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지사 손학규입니다. 여러 학계와 언론계를 비롯한 사회 각 계층의 지도자를 모시고 말씀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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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사무처 外
◆ 국회사무처▶건설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문병철▶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남석훈▶국회사무처 김춘순 ◆ 정보통신부▶감사관 설정선 ◆ 국무조정실▶사회문화조정관 이병진▶규제개혁1심의관실 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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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동북아 미래포럼 전문 모음]
[제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3월 31일] [제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4월 25일] [제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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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 대기업과 산학협동 연계
두원공과대학(www.doowon.ac.kr)은 국가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전문 산업 인력 양성이라는 건학 이념을 갖고 있으며 지난 1994년 3월 개교했다. 지난해 교육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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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화제] 고속도 폐터널이 '벼 냉장고'
차가 다니지 않는 고속도로 터널이 고급쌀을 만드는 '벼 냉장고'로 변신했다. 남해고속도로 옛 부산방면 김해터널에 최근 벼 2만5000여 가마(40㎏)가 쌓였다. 연말까지 8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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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을 키워라" 정부, 8년내 세계 3대 생산국 목표
정부가 국내 지능형로봇산업을 2013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15%, 총생산 30조원대로 키워 한국을 세계 3대 지능형로봇 생산국가로 육성키로 했다. 정부는 13일 오전 서울 롯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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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고속철도·신공항 건설"
남해안 고속철도 및 남부권 신공항,첨단화물운송시스템(콤비로드) 건설과 남해안 레저휴양도시 조성 등 남해안 발전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부산시,경남도,전남도 등 남해안 3개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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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석환 LG필립스 홍보과장
“LG필립스LCD는 파주에 생산기지를 하나 더 만들었을 뿐이다.” 이 회사 홍보팀 윤석환 과장의 설명이다. 그는 “2003년 파주 투자가 발표됐을 때도 구미가 반발해 그 배경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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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테크노폴리스 만든다
서울 공릉동에 있는 서울산업대학교.한국전력.원자력의학원 부지 5만 평에 나노IT(NIT) 융합응용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클러스터인 서울테크노폴리스가 2014년까지 조성된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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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대 성장클러스터 구축
전북도가 자동차.기계.생물.신재생에너지 등 4개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연관성을 가진 산업을 함께 묶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의 축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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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말에 귀 기울일 터"
"시민·사회운동과 정부정책 추진 등 다양한 경험을 살려 광주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산업단지공단의 광주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으로 15일 취임한 김영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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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7세대 LCD 2단계 라인 발주
LG필립스LCD가 내년 3분기 경기도 파주의 7세대 LCD 2단계 생산라인에서 양산에 들어가기로 하고 장비 발주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LG필립스LCD는 42.47인치 규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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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
LCD모니터 등 8개 첨단 업종에 한해 국내 대기업이 수도권에 공장을 신.증설할 수 있게 됐다. 1994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이에 따라 LG전자.화학.이노텍.마이크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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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삼성전자가 2012년까지 330억달러(34조원)를 투자해 경기도 화성에 새 반도체 단지를 건설한다. 투자가 마무리되면 기흥-화성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집적단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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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주촌에 의료기 산업단지 조성
경남 김해시 주촌면에 50만평의 의료기기 전문산업단지가 들어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김해시, 인제대와 함께 주촌면에 의료기 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이달 중으로 양해각서(M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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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국내 첫 대덕 R&D 특구 출범
▶ 대덕 KAIST 연구원들이 개발한 로봇을 시연해 보고 있다. [중앙포토] 대덕연구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가 지난달 28일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연구개발특구는 국내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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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전기과가 뜨는 까닭은 …
최근 지방대학의 1학기 수시모집 결과 공공기관과 관련된 학과에 학생이 대거 몰려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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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원주·충주·무주·무안 선정] 대기업 외면 '기업 없는 기업도시'우려
▶ 이해찬 국무총리(右)가 8일 제2차 기업도시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정부가 8일 기업도시 시범사업지 4곳을 선정함에 따라 한국에도 스웨덴의 시스타와 핀란드의 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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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 시대] 4. 수도권 지자체 반응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내놓은 '수도권 종합대책'에 대한 서울시.경기도.인천시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이미 시행 중이거나 추진 중인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새로운 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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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 시대] 4. IT 등 특화지역 육성
막고 수도권 민심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그러나 규제 위주의 수도권정비계획법 체제를 고수했다. 지방 이전이 마무리되고 수도권 인구 집중이 더 이상 문제되지 않는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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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 시대] 3. 이전 기관 연계해 특화단지 육성
▶ 한전 본사의 광주 유치가 발표된 뒤 시내 한 모델하우스 앞에 환영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광주=양광삼 기자 공공기관의 지역별 이전 계획이 확정된 뒤 각 시.도는 지역발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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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입·성과주의·특화기술 등 교토식 경영의 힘
연공 서열, 종신 고용 등 일본의 전형적인 기업 경영과는 뚜렷하게 구별되는 이른바 '교토(京都)식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18일 '교토식 경영의 특징과 시사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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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수도권 세계화 전략을 세워라
내가 10여 년간 살았던 춘천 지역에 첨단산업유치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다. 오랜 궁핍의 늪을 벗어날 길은 그것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까닭이었다. 도지사도 뛰었고 시장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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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수도권 규제 망상 버려라
하나:수도권 내 공장 신.증설을 놓고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맞붙었다. 3M 화성공장 착공 문제를 놓고서다. 둘:정부는 충청권이 아닌 지역에 200여 개의 수도권 공공기관을 분산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