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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북 영덕연수원 코로나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 파견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사용되는 삼성의 경북 영덕연수원. 사진 삼성전자 삼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생활치료센터로 경북 영덕연수원을 제공한 데 이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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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노래방에서 여고생 감염"...경남 창녕군 비상
노래방 이미지. 연합뉴스TV 경남 창녕군이 비상이다. 이 지역 한 코인 노래방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된 데 이어 이 노래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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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고, 대구 다녀와"...경남 코로나 확진자 7명 늘어
경남에서 4일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남 전체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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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민심···"질본 신뢰" 75%→81% "靑 신뢰" 58%→50%
지난달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발 여객기를 타고 도착한 승객들이 검역대를 통과해 중국 전용입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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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도시락·건조기…코로나 전사에 힘주는 ‘응원백신’
3일 코호트 격리된 한마음창원병원. 병원 인근에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위성욱 기자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상남동 한마음창원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6명이 신종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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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국내 사망률 0.6%..중국 우한 외 지역과 유사"
제목:창원경상대학교 선별진료소2020년 2월 23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경상대학교 병원 선별 진료소에 2-3명의 사람들이 진단을 받고 있다.창원경상대 병원에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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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도착하는 '응원백신'...‘한마음’으로 위기 극복
한마음창원병원에 걸린 응원 현수막. 위성욱 기자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상남동 한마음창원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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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신천지 교육생...경남 거제와 거창에서 2명 등 모두 63명
경남에서 3일 거제와 거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경남 코로나 확진자는 3일 오후 현재 63명이다. 추가된 1명은 신천지 교육생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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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충남 ‘병상 급구’…확진자 쏟아지면 갈 곳 없다
지난달 28일 대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이동형음압기를 설치하고 있다. 이날 대전지역에서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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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땀 뻘뻘, 프로야구 2군 캠프 진풍경
코로나19 사태가 커지면서 국내에서 훈련 중인 프로야구 선수들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NC 2군 선수들이 2일 마산구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훈련하고 있다. [사진 NC 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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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맞벌이 육아 부담 가중…3쌍중 1쌍은 '부모님 찬스'
코로나19로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부담이 늘고 있다. [사진 pxhere] 서울 구로동에 사는 맞벌이 직장인 김모(39ㆍ여)씨는 최근 경남 창원에 있는 친정 어머니에게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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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누적 검사자 10만명 돌파..3만여명 “검사 중”
2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의심돼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이 10만명을 넘어섰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만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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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임대인 1년간 임대료 전액 면제...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
경남 진주의 한 임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2월부터 1년간 임대료 전액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코로나 여파로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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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확진자 2명 추가, 총 61명···그 중 1명은 신천지 교육생
경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거창과 고성에서 1명 늘어나 모두 61명이 됐다. 거창 확진자는 신천지 교육생이고, 고성은 지난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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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병상은 예전에 다 찼다…부산·경남·충남 '병상 급구' 비상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된 지난달 23일 오후 한 의료진이 다음 확진자를 받기 전 잠시 쪽잠을 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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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60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확진 10명 발생···경남 최대 진원지 되나
코로나19 대응 브리핑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연합뉴스 경남 거창군에 있는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이하 거창교회)에서 1일까지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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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신천지 관련 143명 아직 소재 파악 안돼..."신천지 명단 큰 차이"
신천지교회가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한 경남도 신천지교인의 명단이 경남도와 시·군이 자체적으로 파악한 명단과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신천지 측이 고의로 명단을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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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창녕에서 또 한명씩 추가... 경남 코로나19 모두 59명
경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일 오전 10시 기준 2명이 늘어났다. 전체 확진자는 59명이다. 한마음창원병원은 의료진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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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못가는 확진자 1304명···대구, 자가격리 사망 잇따른다
29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대구시] 대구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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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추가 확진자 8명, 총 57명…신천지교회서 25명 감염
신종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페쇄에 들어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병원에 질병관리본부 방역단이 들어가고 있다. 중앙포토 경남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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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포' 외인 3명 한국 탈출, 프로농구 중단 목소리
코로나19 공포로 자진 퇴단한 부산 KT 외국인선수 멀린스. [사진 부산 K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남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들이 도미노처럼 이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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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8일 추가 확진자 4명…총 49명
지난 22일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페쇄에 들어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병원에 질병관리본부 방역단이 들어가고 있다. 중앙포토 경남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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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편집국장 레터] 바이러스 막는 방파제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앙SUNDAY 편집국장 김종윤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이 '3차 파도(third wave)'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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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박원순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수용 협조”
이재명 경기지사가 권영진 대구시장이 요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 확진자 병상 제공 요청을 거절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는 사실상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