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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장급>▶재산소비세정책관 임재현 ◆국방부<부이사관 승진>▶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담당관 김수삼▶군수관리관실 군수기획관리과장 이순택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장 나성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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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 가능한 일…57층건물 19일 만에 완공
중국의 현대쾌보(現代快報)는 후난(湖南)성에 있는 건설사인 위안다커젠(遠大可建)가 창사(長沙)에서 57층 주상 복합 건물을 19일 만에 완공했다고 17일 보도했다. 하루 평균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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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한·중 노선 최다 … 중국 23개 도시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충칭 소학교에서 승무원이 꿈인 어린이들에게 직업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6월 3일 중국 충칭시의 한 소학교에서는 ‘아름다운 기적’이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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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전직원과 '안전 핫라인' 설치 … 색동날개가 무사고 하늘길 연다
지난 3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항공 안전장비 체험?행사에서 학생들이 승무원에게서 구명정과 비상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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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조원 넘는 회장님, 고속도 휴게소 변기 닦는 까닭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경광봉을 들고 차량을 유도하고 있다. 그는 차량이 붐비는 휴가철이나 명절 연휴 때마다 휴게소로 출근해 교통 안내를 지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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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위기에도 신차 개발·품질 고집 덕에 제2 전성기
벤틀리의 최신작인 컨티넨탈 GT V8 S가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기존 모델(GT V8)보다 차체 전후방 스프링의 강도를 높이고 차체 높이도 10㎜ 낮춰 운전하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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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위기에도 신차 개발·품질 고집 덕에 제2 전성기
벤틀리의 최신작인 컨티넨탈 GT V8 S가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기존 모델(GT V8)보다 차체 전후방 스프링의 강도를 높이고 차체 높이도 10㎜ 낮춰 운전하는 재미를 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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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부터 관리한 닭 체리부로, 4년 연속 수상
관련기사 창조형 리더 34인 … 블루오션을 만들어내다 한밭대 국내 첫 5년제 학·석사 통합과정 도입 기술 ‘한류’ 산업기술평가관리원 2년 연속 4년 연속 수상 기업인 체리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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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 바로 뜬다, 중국 23곳 가는 비행기
강원도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23개 지역을 오가는 전세기가 다음달부터 운항한다. 강원도와 국내 항공사인 진에어는 13일 ‘양양국제공항~중국 23개 도시 항공노선 개설 및 운항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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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외국인 안전 책임자 첫 영입
아시아나항공이 1988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안전 책임자를 영입했다. 올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사고 이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아시아나항공은 신설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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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학교와 자매결연, 학습용품 지원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에서 셋째)이 지난 17일 중국 칭다오시 시앙강루 소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식을 한 뒤 흡족한 표정으로 학생들의 서예 솜씨를 지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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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 ‘2012 올해의 항공사’ 5관왕 대기록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미어 트래블러 올해의 항공사’ 시상식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 셋째)이 프리미어 트래블러 최고경영자 제이크 포터와 기념촬영을 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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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g메고 돌계단 오르는 '화산신공' 버는 돈이…
1 산시(陝西)성 화산(華山)의 서봉(해발 2086m)으로 올라가는 길. 용의 등을 밟고 올라가는 것과 같다 해서 화산 반용(攀龍)이라고 불린다. 원 안은 화산에 새겨진 1만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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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步一生 1만 계단…화산 짐꾼의 아찔한 신
1 산시(陝西)성 화산(華山)의 서봉(해발 2086m)으로 올라가는 길. 용의 등을 밟고 올라가는 것과 같다 해서 화산 반용(攀龍)이라고 불린다. 원 안은 화산에 새겨진 1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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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자루 팔린 '국민펜' 모나미153 의미는…
사장이 누군지, 본사가 어디 있는지는 몰라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나미’란 이름은 다 안다. 사인펜·플러스펜·매직 등은 상표 이름인데 어느새 보통명사처럼 쓰인다. 그게 바로 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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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창사 후 최대 규모 … 1200명 뽑는다
아시아나항공의 캐빈 승무원, 조종사, 공항서비스직, 정비직 등 여러 직종 직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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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열풍 속 정봉주가 말하는 나꼼수 비하인드
군부 독재 시절이면 어디로 끌려갔을 법도 한, 이 수위 조절이 없는 방송은 스마트폰 시대라는 특혜를 입고 폭발적인 행진을 하고 있다. 정치에 관심 없는 젊은이들을 정치에 관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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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2억원’ … 시늉만 낸 루이뷔통의 첫 기부
정선언경제부문 기자 “한국은 루이뷔통의 세계 넷째 시장이라고 했는데 정작 사회공헌 활동에는 인색한 것 같습니다.” 지난달 10일 세계 최초 공항매장인 인천공항점 개점 행사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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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214) 마오안잉
▲1946년 1월, 19년 만에 상봉한 마오쩌둥 부자의 모습. 이날 모스크바에서 귀국한 마오안잉은 두 명의 소련인 의사와 함께 옌안(延安) 공항에 도착했다. 당시 원인 모를 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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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안잉, 압록강 건넌 지 한 달 뒤 미군 폭격으로 사망
1946년 1월, 19년 만에 상봉한 마오쩌둥 부자의 모습. 이날 모스크바에서 귀국한 마오안잉은 두 명의 소련인 의사와 함께 옌안(延安) 공항에 도착했다. 당시 원인 모를 고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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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국제노선 다변화 나서
청주국제공항이 봄을 맞아 국제노선 다변화를 통해 공항 활성화에 나섰다. 지진 여파로 중단된 일본 노선 대신 중국 노선 신규 취항으로 중부권 국제공항 위상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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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적 투자가 혁신·성장 밑거름” 도전의식 갖춘 1100여 명 모집
지난해 객실 승무원으로 입사한 아시아나항공 신입사원들이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교육을 받은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세계 항공업계 그랜드슬램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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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덕의 중국경제 콘서트](16) ‘부정부패의 이력서’
[한우덕의 중국경제 콘서트](16) ‘부정부패의 이력서’ 앞 컬럼(패자독식의 경제)에 이어집니다. 혹 보지 않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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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한 달 이용객 3개월째 10만명 넘어서
청주국제공항 한 달 이용객이 4월부터 3개월째 10만 명을 넘어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6월 이용객은 국내선 9만5427명, 국제선 6338명 등 10만1765명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