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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란 “그 자체로 하나의 우주”
서울리뷰오브북스(13호) 서울리뷰오브북스(13호) 송지우 외 지음 알렙 서평은 책 소개와 다르다. 서평은 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책의 구성과 내용을 평가하고, 강점·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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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하나의 우주" 서평만으로 창간 3주년 맞은 잡지[BOOK]
책표지 서울리뷰오브북스(13호) 송지우 외 지음 알렙 서평은 책 소개와 다르다. 서평은 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책의 구성과 내용을 평가하고, 강점·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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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의 총아 녜화링 “후스 싫다” 공항서 헌화 요청 거절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85〉 ‘자유중국’ 문예란을 총괄하던 시절 ‘자유중국’의 여류 작가들과 자리를 함께한 녜화링(가운데). [사진 김명호] 먼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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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아내 "#신천지곽상도"···너도나도 '신천지 낙인찍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진앙지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단이 지목되자 정치권에도 '신천지' 낙인찍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진보 성향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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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진계의 전설··· 이명동 전 사진예술 발행인 별세
김구 선생의 마지막 모습, 6.25 전쟁, 4·19혁명 등 한국 사회의 치열한 모습을 담아온 포토저널리스트 이명동 선생이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고인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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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ravel] 여행은 ‘힐링’이고 ‘치유’입니다
올여름은 정말 더웠습니다. ‘뙤약볕’이나 ‘가마솥더위’라는 말이 한때 유행했는데 올해는 얼마나 더웠으면‘불판 더위’라는 말까지 생겼더군요.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더운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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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ravel 창간기념 여행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행복했던 그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Jtravel 창간 3주년 기념 여행사진 공모전이 막을 내렸습니다. 소중한 사진과 사연을 보내 주신 모든 독자분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공모전이 열린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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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ravel] Jtravel이 3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 8월호 편집장 레터 ‘Jtravel’이 어느덧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13년 창간한 Jtravel은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유일한 여행 월간지입니다. 중앙일보 주말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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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응모하세요, 푸짐한 상품 드립니다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월간 여행잡지 ‘Jtravel’이 창간 3주년을 맞아 여행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추억이 담긴 여행사진이라면 촬영 장소, 일시와 상관없이 환영합니다. J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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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행복감 만드는 7가지 전략
Q (직장 다니며 아이 키우다보니 울컥) 40대 초반 직장맘입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집안일을 하고 아이도 키우다 보니 몸도 마음도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감사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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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通新 사용설명서] 창간 3주년을 맞아 이렇게 달라집니다
기념식이란 거 원래 별로 재미있는 이벤트는 아닙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돌이켜 봤을 때 말입니다. 기념식장마다 꼭 빠지지 않는 게 있죠. 내외빈 소개, 유명한 사람의 축사, 축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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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40대를 정의하다 ③문화] 우린 아저씨·아줌마 아니다, 여전히 트렌드의 중심
2016년 40대 초중반을 일컬어 ‘영포티‘(Young Forty)라고 부른다. 1990년대 그들은 ‘X세대’로 불렸다. 그전 세대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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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40대를 정의하다 ②경제] 우린 부동산도 주식도 믿지 않는다
2016년 40대 초중반을 일컬어 ‘영포티‘(Young Forty)라고 부른다. 1990년대 그들은 ‘X세대’로 불렸다. 그전 세대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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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40대를 정의하다 ①정치] 우린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커버스토리변수 x와 y 사이에 x의 값이 정해지면 따라서 y값이 정해진다는 관계가 있을 때, y는 x의 함수라고 하죠. f(x)=y로 표시합니다. 지면의 f(X)=40은 X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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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40대를 정의하다 ④인터뷰] "예전의 40대와 지금은 다르죠"
2016년 40대 초중반을 일컬어 ‘영포티‘(Young Forty)라고 부른다. 1990년대 그들은 ‘X세대’로 불렸다. 그전 세대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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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통신 4행시를 보내주세요 호텔 식사권을 드립니다
강남통신이 2월 24일 창간 3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합니다. 강남통신으로 4행시를 지어 보내주세요. 강남통신 e메일(gangnam@joongang.co.kr)이나 휴대전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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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통신 4행시를 보내주세요 호텔 숙박권을 드립니다
강남통신이 2월 24일 창간 3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합니다. 강남통신으로 4행시를 지어 보내주세요. 강남통신 e메일(gangnam@joongang.co.kr)이나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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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새로워진 큐팟, 행운도 받고 이웃도 돕고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세요중앙일보는 3월 16일 베를리너 판형 전환 3주년을 맞아 큐팟(Qpot)코드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세계 신문광고 사상 최초로 중앙일보가 시도한 큐팟코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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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름 딴 ‘퍼스티誌’… 1만 이웃 소통의 장
대단지 아파트가 늘어나는 추세다. 많은 사람이 정해진 구역에 이웃으로 모여 살지만 서로 알고 지내는 이는 드물다. 아파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통 모르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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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섹션이 확 달라집니다
왼쪽부터 2009년 3월17일 창간호, 1주년 특집호, 2주년 특집호. 천안·아산섹션이 발행3주년을 맞아 새롭게 바뀝니다. 현재 중앙일보 ‘천안·아산’ 제호를 ‘중앙일보 천안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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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무대 처음 서는 마술사 이은결 “라스베이거스 뛰어 넘는 ‘더 일루션’ 선뵐 것”
추운 겨울이 가고 나들이 하기 좋은 봄이 시작됐다. 3월에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그 어느 때 보다 공연이 많이 열린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화이트데이 등 연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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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는 필경 우주가 정해둔 처벌의 값이 있는데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노모는 꽃다운 나이 25세를 끝으로 비명에 간 딸아이 영정을 아기 안듯 가슴에 고이 품고 재판 내내 흐느꼈다. “얼마나 예쁘고 영특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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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성공한 리더십’ 강연
관련기사 “성공한 리더는 왕성하게 독서한 당대 최고의 지식인” 16일 열린 창간 3주년 기념 강연에서 역사학자 이덕일 선생은 태종·정조·유성룡의 리더십을 얘기했다. 그는 지적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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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리더는 왕성하게 독서한 당대 최고의 지식인”
16일 중앙SUNDAY 창간 3주년을 맞아 역사학자 이덕일 선생의 인문학 강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30명이 넘는 독자가 참석했다. 신동연 기자 “태종과 정조, 유성룡은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