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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자동차·화웨이·CATL' 업계 최강자들이 합작해 만든 전기차는?
중국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 내 신차 판매의 25%가 신에너지 차였다. 신차 구매자 4명 중 1명은 신에너지차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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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는 SW, 용인은 반도체 특성화 대학 육성”
━ 유병진 명지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대학의 사명 중 하나는 미래 먹거리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이라며 “반도체, AI, 빅데이터 분석 등을 특성화 분야로 적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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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AI·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분야 이끌 여성 인재 양성에 박차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대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공지능·빅데이터·자율주행과 같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여성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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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테크노파크, 첨단반도체 패키징 분야 국회포럼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와 서울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가 8월 25일(목)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첨단반도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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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경영] 연구개발과 투자에 매진…초격차 기술 확보 위해 총력
‘미래 먹거리’ 선점 나선 기업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달 토종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멀티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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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경영]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 경쟁력 확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품질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일류 기술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사진은 SK하이닉스가 극자외선 노광장비를 통해 양산하는 10나노급 4세대 D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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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도 안심 못한다…‘미래형 D램’ 특허 늘리는 마이크론·TSMC
삼성전자의 14나노 LPDDR5X D램. [중앙포토] 파운드리 시장 외에 삼성전자가 세계 1위인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도 특허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세계 메모리 시장은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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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전쟁’ 치열한데 韓 심사관 1인당 206건 심사 때 EU는 58건
[중앙포토]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도 특허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세계 메모리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선도하고 있지만 지능형 메모리와 대체 램 등 차세대 메모리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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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첨단 분야 학과 신설, 융복합 교육 통해 미래 산업 선도할 인재 양성
아주대학교 아주대가 첨단 분야 학과 3개를 신설했다. 사진은 인공태양광을 활용해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실험을 하고 있는 아주대 학생들. [사진 아주대] 아주대학교가 미래 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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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과기정통부ㆍ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원 인공지능반도체 ‘석·박사 고급 인재양성 대학’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 분야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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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재 10년간 15만명 양성…교원요건만 충족하면 정원 확대 가능
10년간 약 15만 명의 반도체 인재를 키우는 내용의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이 19일 발표됐다. 2031년까지 교육부는 반도체 관련 학과(반도체·전자·신소재·재료·기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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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주문한 반도체 인재양성 청사진 나왔다…10년간 15만명 배출
10년간 약 15만명의 반도체 인재를 키우는 내용의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이 19일 발표됐다. 교육부가 반도체 관련 학과(반도체·전자·신소재·재료·기계공학과 등) 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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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한국판 엔비디아’ 나올까…KT도 AI반도체 투자 본격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AIoT 국제전시회’에 SK텔레콤의 AI반도체 사피온이 전시돼 있다. [뉴스1] 150조 원 규모 글로벌 인공지능(AI)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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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카카오ㆍ현대차 투자하는 자율주행에, 통신사도 잰걸음...주도권은 누가?
자율주행 기술 생태계의 주도권을 두고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엔 통신사들도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관제·통신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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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차 ‘지능형 도로’ 뚫는 SKT, 운행지역 2배이상 확대
SK텔레콤이 27일 상암지역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확대,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미래 모빌리티센터’ 관제실에서 상암 자율주행 시범운영지구 교통을 관제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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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반도체에 5년간 1조 투입…전문인력 7000명 키운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KAIST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과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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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실무 능력 갖춘 시스템반도체 엔지니어 양성국내 최고 시설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주목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기대는 교내에 8인치 웨이퍼 실습이 가능한 청정시설(FAB)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서울과기대] 최근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기술 패러다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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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 기업마다 "대박"… 텐센트는 못하고 화웨이·샤오미는 하는 것
과거 화웨이가 핵심 하드웨어 한계로 포기해야 했던 스마트폰 시장부터 최근 신에너지차 업체들이 맞닥뜨린 반도체·배터리 공급 위기까지…. 중국 내 업체들은 강력한 공급망이 뒷받침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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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비행기도 없이 조종사 키우라고? ‘반도체 증원’의 그림자 [뉴스원샷]
윤석열 정부가 ‘반도체 인재 투자’에 팔을 걷어붙였다.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산업은 인재를 키워내는 게 핵심”이라며 인재 양성을 강력히 주문하면서다.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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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자율주행에 필수…AI반도체 90조 시장 잡아라
기로에 선 K반도체 20~22일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내내 ‘기술동맹’을 강조하면서 미래 반도체 경쟁력 확보에 대한 주목도가 커졌다. 반도체 강국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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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낄끼빠빠 AI' 만든다"는 KT…초거대 AI 경쟁력 키울 무기는
“명의자분 성함과 생년월일 확인해도 될까요?” 통신사 고객센터 상담사의 단골 질문이다. 지난 19일 KT가 공개한 초거대 인공지능(AI)에 이 질문을 입력하자 의미가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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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뒤 150조’ AI 반도체 잡아라 “기술은 일류인데 생태계는 ‘숭숭’ 비어있어”
SK텔레콤 모델들이 올 초 미국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의 SK그룹 부스에서 AI 반도체 '사피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20~22일 방한한 조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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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장관 “100일 내 '250만호+α' 주택 공급계획 발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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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엔지니어 키우고 싶어…한국공학대로 이름까지 바꿔”
━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박건수 한국공대 총장은 “교육혁신 일환으로 기업과 교수, 학생이 메타버스에서 만나 연구하고 수업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