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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엔 트럼프만 보여도 돈은 젭 부시로 흐른다

    TV엔 트럼프만 보여도 돈은 젭 부시로 흐른다

    억만장자 데이비드(왼쪽)와 찰스 코크(가운데) 형제는 공화당의 열렬한 지지자다. 반면 조지 소로스 소로스펀드 회장은 민주당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중앙포토]“남북전쟁은 경제전쟁이

    중앙일보

    2015.12.11 02:15

  • [똑똑한 금요일] 미 부자 가문의 정치 성향

    “남북전쟁은 경제 전쟁이었다. 패전은 곧 남부 경제의 붕괴를 의미했다. 동시에 남부 부호들의 몰락이기도 했다.”미국 정치 평론가 겸 역사가인 케빈 필립스가 2002년 펴낸 『부와

    중앙일보

    2015.12.10 16:54

  • 미국 정치권 "대 이어 후원받자" … 거액 기부자 2세 챙기기

    미국 정치권 "대 이어 후원받자" … 거액 기부자 2세 챙기기

    미국 워싱턴에 있는 진보성향의 비영리단체 ‘워싱턴의 책임과 윤리를 지키는 시민들(CREW)‘은 올해 조직 운영에 애를 먹었다. 한 사람의 갑작스런 사망 때문이었다. 지난해 말 주요

    중앙일보

    2014.12.04 01:28

  • 미국 정가, 거액 기부금 위해 부자 2세 공략

    미국 워싱턴에 있는 진보성향의 비영리단체 ‘워싱턴의 책임과 윤리를 지키는 시민들(CREW)‘은 올해 조직 운영에 애를 먹었다. 한 사람의 갑작스런 사망 때문이었다. 지난해 말 주요

    중앙일보

    2014.12.03 18:59

  • [The New York Times] 미국 민주당의 이민정책 딜레마

    [The New York Times] 미국 민주당의 이민정책 딜레마

    졸턴 L. 해즈널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정치학 교수 오바마 대통령이 행정명령(executive order)으로 불법 체류자 수백만 명의 강제추방을 유예했다. 좋은 정책이

    중앙일보

    2014.11.25 00:05

  • 프랑스, 공기업 내 최고·최저 임금 20배로 제한

    관련기사 CEO와 말단 직원 임금 격차 12배 정도면 국민이 수긍 대기업 사장과 최하위 직원과의 임금 격차는 어느 정도나 돼야 할까? 어느 사회에서든 임금 격차는 존재한다. 이런

    중앙선데이

    2014.02.01 23:42

  • 미국인 23% “나는 진보 성향” … 사상 최고치

    미국에서 스스로 진보 성향이라고 평가하는 국민의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갤럽은 10일(현지시간) “지난해 1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1만8871명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2 00:00

  • 미국인 23% “나는 진보 성향” … 사상 최고치

    미국에서 스스로 진보 성향이라고 평가하는 국민의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갤럽은 10일(현지시간) “지난해 1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1만8871명을

    중앙선데이

    2014.01.11 23:01

  • 정치적 뇌는 감정적… 이성보다 정서를 자극하라

    정치적 뇌는 감정적… 이성보다 정서를 자극하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왼쪽)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대선 후보 TV 토론을 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중앙포토] 오는 6일 치러질 미국 대선은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중앙선데이

    2012.11.04 00:14

  • '미국판 가카빅엿 판사'가 오바마에 보낸 '충격 이메일'

    '미국판 가카빅엿 판사'가 오바마에 보낸 '충격 이메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대통령에게 보내 물의를 일으킨 리처드 시불 연방법원 판사.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웹사이트] 미국의 현직 연방판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

    온라인 중앙일보

    2012.03.05 00:03

  • 촛불세대 결집으로 만들어진 ‘네티즌 대통령’

    트위터 팔로 수 17만 명. 정치인 중 1위다. ‘네티즌 대통령’이라 불리는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 ‘노무현의 유산’을 토대로 2012년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줄곧 2위 자리

    중앙일보

    2011.02.26 14:56

  • [월드 포커스] 미국 건보 개혁법안 남은 절차

    미국 건강보험 개혁 법안이 하원 통과에 이어 상원 본회의에 상정돼 입법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여전히 최종적인 법 통과 여부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상·하원 양원으로 구성된

    중앙일보

    2009.12.08 02:51

  • 미군부대 알바 뛰던 ‘하우스보이’오리건주 ‘小대통령’꿈 향해 돌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재미동포 1세 임용근이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100년을 넘긴 한인 미국 이민사에 최초의 일이다. 소수민족 출신의

    중앙일보

    2009.10.31 13:46

  • [중앙시평] 화해와 포용 함께하는 ‘중도의 길’ 돼야

    보수와 진보의 갈등은 오래된 것이다. 원래 ‘진보주의(liberal)’는 자유주의적 가치를 추구하는 신념을 뜻했는데, 1823년 스페인 혁명 중에 절대군주제에 반대한 파를 ‘리베랄

    중앙일보

    2009.06.29 01:20

  • [시론] 미국 대선의 관전법

    2004년 미국 대선 당시 가장 크게 울려퍼지던 소리는 “미국은 이제 돌이킬 수 없이 둘로 분열됐다”는 자조적이고 위협적인 것이었다. 보수적인 ‘붉은 미국’은 종교적·도덕적·애국적

    중앙일보

    2008.03.17 00:25

  • [투데이] 미국, 진보냐 보수냐

    미국 대통령 선거가 1년여 남았다. 누가 당선할지를 예측하는 것은 아직 이르지만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외교정책이 어떤 결실을 맺느냐가 큰 변수가 된다는 점은 예상할 수 있다.  

    중앙일보

    2007.09.10 20:47

  • [BOOK책갈피] "보수엔 철퇴, 진보엔 솜방망이”

    [BOOK책갈피] "보수엔 철퇴, 진보엔 솜방망이”

    중상모략 원제: Slander 앤 코울터 지음 이상돈ㆍ최성일 옮김, 브레인북스 398쪽, 1만5000원 “정치가 지저분한 스포츠가 되어가고 있다. 서로 귀를 열어 경청하지 않고 이

    중앙일보

    2007.06.29 18:41

  • 아베·버냉키·힐러리·사르코지 … 올해 뉴스메이커로 뜬다

    아베·버냉키·힐러리·사르코지 … 올해 뉴스메이커로 뜬다

    세상은 항상 새로운 스타를 갈구한다. 하루가 다르게 모든 게 변해가는 21세기는 더욱 그렇다. 어제의 스타가 오늘의 스타로 남기는 갈수록 어렵게 돼 있다. 국제사회도 마찬가지다.

    중앙일보

    2006.01.03 05:10

  • [중앙 포럼] 부시의 정실인사

    [중앙 포럼] 부시의 정실인사

    백악관이 한 여성 때문에 어수선하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3일 대법관 후보로 내세운 백악관 법률고문 해리엇 마이어스(61)가 주인공이다. 마이어스 인선에 부시의 지지 기반인

    중앙일보

    2005.10.12 21:00

  • [가자! 부산으로] "다음 영화는 한국 여성 얘기죠"

    [가자! 부산으로] "다음 영화는 한국 여성 얘기죠"

    "한국은 제 정체성의 뿌리죠. 그 속에 지금의 내가 있으니까요." '연어'들이 부산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국땅에서 태어났거나 자란 교포 감독들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모국 관

    중앙일보

    2005.10.05 21:28

  • [2004미국대선] 부시 - 케리 누가 더 나을까

    '존 케리 대통령'보다는'조지 W 부시 2기 행정부'가 한국과 북한에는 더 수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워싱턴 외교가에서 나오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케리 민주당 대선후보가 한반도의

    중앙일보

    2004.07.29 18:22

  • [2004 미국 대선] 케리, 이변 없는한 '부시와 한판'

    미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을 위한 '미니 수퍼 화요일'을 앞두고 미 민주당 존 케리 상원의원(매사추세츠)의 폭발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3일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애리조나.미주

    중앙일보

    2004.02.01 18:11

  • [2004 미국 대선] 민주 '딘 風'으로 경선 흥행 노려

    [2004 미국 대선] 민주 '딘 風'으로 경선 흥행 노려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하워드 딘 전 버몬트주지사 선거캠프는 미 전역의 유권자 수십만명에게 e-메일을 보냈다. "12월 30일 연말 파티 때

    중앙일보

    2004.01.05 17:46

  • 대선 출마 꿈 접은 고어 미디어 사업가 꿈꿔

    오는 2004년 대선 불출마 결정을 내린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케이블 TV 회사 설립을 모색하고 있다고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타임은 "고어가 많

    중앙일보

    2003.06.19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