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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힘’ 한국기술교육대 학생교육 1위…건국대 창업지원 71억 [2023 대학평가]
지난 8월 한국기술교육대 다담 미래 학습관 유연생산시스템(FMS) 실험실에서 학생들이 협동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기술교육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를 졸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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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가 자랑하는 쌍방향 소통형 생방송, ‘ST LIVE – 창업 뽀개기’편에 뜨거운 반응 이어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6월 14일(수) 오후 2시, 서울 공릉동 교내 ST Studio에서 쌍방향 소통형 온라인 생방송 ‘ST LIVE – 창업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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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서 지도자로…학생 선수 1600명에 진로 찾아준다
고교생 야구 선수 A씨는 진로 고민에 부딪혔다. 구속이 오르지 않아 어려움을 느꼈고 짧은 수명의 선수 생활에 '올인'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았다. A씨는 스포츠지도자나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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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디지털 대전환을 만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할 SW 및 AI 융합·창의 인재 육성
세종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특성화 비전을 수립하고 SW 및 AI 융합·창의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초 코딩딩교육을 의무화하고, AI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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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맞손’...펜데믹 시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학 공부의 문 활짝 열어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 등에게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꿈드림장학 기회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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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진학지도...전국 고교 교사 등 170여명 모였다 2021년 전문대학 진로진학지원단 온라인 발대식 개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직업교육 진학정보를 고3수험생 및 학부모 등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국 고교 진학지도교사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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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뛰는 인천 경기 강원] 학생별 맞춤 진학지도로 2021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자 수 ‘껑충’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인천포스코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수능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지역 수험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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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11일 ‘교사 초청 입학 전형 컨퍼런스’ 성료
2019년 한성대학교 교사 초청 입학전형 컨퍼런스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지난 11일 오후 5시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교사 초청 입학 전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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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2019년 교사 초청 입학전형 컨퍼런스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7월 11일(목)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2019년 교사 초청 입학전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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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대성고 고3 심리상담·입시상담 지원
강릉 펜션 사고로 숨진 서울 대성고 3학년 학생 3명의 분향소가 19일 서울 은평구 대성고 옆 대성중학교 체육관에 설치됐다. 학교 측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분향소에는 대성중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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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봉사·독서·동아리를 교과, 진로와 연결하라"
대입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21일 정부는 2022학년도 대입안의 얼개를 발표했다. 뜨거웠던 논란에 비해 획기적인 변화는 없었다. 제자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 일선 교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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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식] 일대일 진로 코칭에 삼성 공채 우대 코스도 운영
성균관대 2015년 취업률 68% 비결은성균관대 융합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사진 성균관대]융합 인재양성 사업 등 정부지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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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필요한 교내 경시대회 입상, 올해부터 학생부 기재 못 해
서울 강남의 한 자사고는 지난 한 해 모두 15개의 교내 경시대회를 열었다.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등 교과목은 물론 논술·한자·제2외국어·문학상 대회도 있었다. 이 학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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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 8개고 연합동아리 … 과학고 못잖은 해부실습
지난 4월 서울 강서구 명덕여고에서 연합동아리 ‘SLP(생명탐구프로그램)’ 소속 학생들이 돼지 콩팥을 해부하고 있다. 덕원중 한성문 과학교사가 초청돼 학생들을 지도했다. [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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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 잘해야 대입 유리 … 자율·동아리·봉사 활동 남겨라
올해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다.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담긴 학생부로 대학은 지원자의 자질, 발전 가능성을 가늠한다. 정부의 대입간소화 정책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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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1234운동 펼쳐 위기 청소년들 문제 해결 앞장”
박영의 센터장은 “1234운동은 모두가 우리 아이들이라는 인식을 갖고 동참하는 운동으로 나·너·우리라는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이 전국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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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국장급 승진>▶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양홍석<국장급 전보>▶규제총괄정책관 임충연▶사회복지정책관 심화석▶녹색성장지원단 부단장 임석규▶공보기획비서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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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 명이 기부에 참여 … 소외계층 어린이의 꿈 키워줍니다
CJ나눔재단 곽대석 사무국장은 “앞으로 소외계층 어린이 건강?문화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원 기자] “중산층 가정의 아이들은 방과 후 영어·수학 등의 사교육을 받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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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 2013학년도 입시서 학과 단위 모집 늘어
서울지역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단위를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바꾸고 있어 학과 간 지원경쟁에 변화가 예상된다. 1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학생이 부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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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능’ 영향으로 0.01점이 당락 가를 수도 … 대학별 환산점수 꼼꼼히 계산해 1곳은 ‘안전 지원’을
“수능시험이 전체적으로 쉬워진 올해엔 0.01점이라도 더 세밀하게 유·불리를 가려내야 합니다. 원점수가 올라가 평소보다 높게 지원하고 싶은 욕심이 커지겠지만, 동점자가 많아진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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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모셔와 토론·연구 … 스스로 공부하는 법 찾는다
하늘고 학생들이 과학 실험(왼쪽)과 방송 제작을 하고 있다. 내년부턴 학교 자체적으로 e-러닝 강좌도 만들어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하늘고 제공] 석학교수·명사 특강 등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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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정보 격차 해소, 선생님들 뭉쳤다
과거 지방 명문고로 이름을 떨치던 전남 S고는 지난해 서울대 신입생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학생·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더 이상 명문고로 불리지 않는다. 이 학교 교장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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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100곳 3년치 진학 데이터 분석 … ‘갈 만한 대학’ 콕 찍어준다
‘30334’ 올해 성균관대 한문교육과에 입학한 이정준(20)씨가 지난해 서울 배재고에 다닐 당시의 학년·반·번호다. 교사들이 개발한 ‘정시지원 상담 프로그램’에 이씨의 이름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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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대구서 열리는 진학·진로박람회
대구시교육청이 8~10일 대구 상원고등학교에서 ‘제 2회 대구진학·진로박람회’를 연다. 고려대·연세대·성균관대 등 34개 대학의 교수·입학사정관과 대구지역 100여 명의 진학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