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내무부 인사매듭

    내무부는 19일 하오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각 시-도 국장, 시장, 구청장 및 내무부 본부 등 서기관 급 2백38명에 대한 인사이동(21일자)을 단행, 총선 이후 인사작업을 끝맺었

    중앙일보

    1971.08.20 00:00

  • 총경 2백5명·경정 47명 이동

    내무부는 16일 하오 전북경찰국장 서재근경무관을 비위사건에 관련, 직위해제하고 총경 2백5명과 경정 47명 등 모두 2백52명의 경찰서장급 인사이동(18일자)을 단행했다. 또 내무

    중앙일보

    1971.08.17 00:00

  • 「의외」있는 안배 경찰 이동

    내무부는 16일자로 경찰서장급 2백52명(총경 2백5명, 경정 47명)의 승진·전보·대기 등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경찰인사는 전국 1백71개 경찰서장 중 75%인 1백31개

    중앙일보

    1971.08.17 00:00

  • 석공도 대폭감원

    한방과 인천제철 등 대규모 국영 및 산은 관리 기업체의 대폭적인 감원 조치에 이어 이번에는 석탄공사가 기구 축소 계획에 따른 광범한 인사이동과 함께 부·차장급 8명, 과장급 10여

    중앙일보

    1971.08.07 00:00

  • 사천군수를 해직

    【부산】5일 경남도는 사천군수 손영식씨를 직위해제 했다. 손씨는 지난 69년3월 양산군수로 있을 때 경남도가 도 자체자금으로 벌인 농어민 소득증대를 위한 단기회전자금을 융자해주면서

    중앙일보

    1971.08.05 00:00

  • 구구한 억측… 고령자 사퇴

    내무부는 요즈음 인사이동을 앞두고 50세 전후의 고급공무원으로부터 『참신한 후진을 양성한다』는 등의 구실로 사표를 받고있어 내무부본부 뿐만 아니라 각시 도에 이르는 지방관청이 몹시

    중앙일보

    1971.08.05 00:00

  • 우루과이 대통령 하원서 탄핵결의

    【몬테비데오3일 AP급전동화】「우루과이」하원은 23일 헌법위반을 이유로 「호르헤·파체코·아레코」대통령을 찬성 52, 반대 2표로 탄핵함으로써 그는 잠정적으로나마 대통령직위에서 해제

    중앙일보

    1971.07.24 00:00

  • 용산 구청 간부입건|광주단지 부정관련

    광주대단지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2일 서울 용산구청 건축과장 직무대리 이원준 씨(38)를 직무유기 등 혐의로 입건하고 용산 구청 시민 「홀」주무담당 이상동씨(49)와 마포구

    중앙일보

    1971.07.22 00:00

  • 청탁서기관 해직

    『사건을 잘 봐달라』고 부탁한 청탁공무원이 서정쇄신방안에 걸려 직위해제 됐다. 김종필 국무총리는 14일 내각기획조정실 소속 박동한 서기관을 직위해제하고 징계위에 회부하도록 지시했다

    중앙일보

    1971.07.14 00:00

  • 사대부국교장에 이혜우씨를 발령

    문교부는 10일 비위사건으로 직위해제된 서울사대부국 최삼준 교장의 후임으로 장충국민교 이혜우 교장을 전보 발령했다.

    중앙일보

    1971.07.10 00:00

  • 비위공무원 44명을 징계

    서울시 공무원들의 비위사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23일 서울시는 종로·중구의 구청·보건소·수도사업소에 대한 종합감사결과 44명을 징계위에 회부하고 71명을 훈계한 외에 지난 18

    중앙일보

    1971.06.23 00:00

  • 순천 교육장 해직

    【광주】문교부는 11일 순천시 교육장 박제원씨(42)를 급식 부정의 책임을 물어 직위 해제했다. 이로써 순천시 교육청의 급식부정으론 직위 해제된 직원은 관리 과장 김호식씨(45)와

    중앙일보

    1971.06.14 00:00

  • 무안교육장 등 해직 교장자격시험 부정

    문교부는 12일 전남교육위 교장·교감 자격순위고시부정사건에 관련된 전남도 교위 초등교육과장 나경수씨와 무안교육장 정월출씨를 직위 해제했다.

    중앙일보

    1971.06.12 00:00

  • (171)|조선은행

    우리 직원으로 구성된 조선은행의 것 과제는 해방이후의 혼란기를 틈타 천장 모르게 뛰어오른 물가와 격심한 인플레를 통화면에서 수습하는 길이였다. 그해 4월에 30억원이던 발행고가

    중앙일보

    1971.06.04 00:00

  • 예비군 소대장이 김후보지지 발언

    【대전】30일 하오 충남도경은 대전시 자양동 예비군일반부 제2소대장 김녹영씨(31)를 직위해제하고 선거법 위반협의로 입건여부를 검토중이다. 김씨는 지난 26일 하오2시쯤 자기소대원

    중앙일보

    1971.03.31 00:00

  • 파키스탄 군정을 강화 제헌의회 개원 무기연기

    【카라치1일AFP합동】「야햐·칸」「파키스탄」대통령은 1일 오는3일 개원될 예정이던 제헌의회회의를 무기한 연기하는 한편 「파키스탄」5개 주지사 직을 폐지하고 이들을 계엄사령관으로 임

    중앙일보

    1971.03.02 00:00

  • 요업센터, 4차 공매공고 후 결국 수의계약처분? 10몇억 투자로 민영화 조장한 거지. 중소기업기금 2백억 설치. 전엔 말만 들어도 기쁘더니, 이젠 지쳐서…. 우체국 도난사건 주범

    중앙일보

    1971.02.27 00:00

  • 우표 돌려준 도둑 자수

    지난1월19일 새벽 서울 종로2가 우체국의 금고3개를 뜯고 1백69만7백80원 어치의 우표와 현금 7만5천 여원을 훔쳐 달아났던 범인 2명 중 주범인 전과6범 김문갑(34·일명 김

    중앙일보

    1971.02.27 00:00

  • 우표11만장 훔쳐간 범인들 인책해직 전국 장 찾아 반환

    지난달 19일 종로2가 우체국에서 우표11만8천여장(1백69만원)을 훔쳐 달아났던 범인들이 당시 김영일 국장이 이 사건으로 직위 해제되고 배상조치를 받은 사실에 충격을 받아 지난

    중앙일보

    1971.02.22 00:00

  • 지서 전소

    【여주】17일하오 6시20분쯤 여주군 능서면 번도리 여주경찰서 능서 지서(지서장 이윤영 경사·39)에서 불이나 목조건물 17평을 모두 불태워 50여만원의 피해를 냈다. 이날 불은

    중앙일보

    1971.02.18 00:00

  • 동대문에 불타 중요서류 불타 상황실장 해직

    14일 상오 6시50분쯤 서울동대문경찰서(서장 유병친 총경) 2층 경비과 사무실에서 불이나 경비과와 경무과 사무실이 불타고 정보과 1, 2, 3계사무실과 과장실 등을 반쯤 태운 뒤

    중앙일보

    1971.02.15 00:00

  • 광란 하사 공은 고아가 아니었다.

    【합덕(충남)】지난 18일 밤 김포군 하성면 전류리에서 수류탄과 M-16을 마구 쏘아대 동료2명과 민간인 5명을 죽이고 자살한 해병○여단 소속 공경렬 하사(27)는 『고아출신으로

    중앙일보

    1971.01.22 00:00

  • 김포서장 해직

    20일 치안국은 지난17일 김포·강화지구에서 신민당 대통령후보 김대중씨를 수행한 신민 당원들에게 총기를 빼앗긴 사건의 책임을 물어 김포경찰서장 김민희 총경을 직위 해제했다. 정상천

    중앙일보

    1971.01.20 00:00

  • 여수해운국장해직

    12일 교통부는 여수지방해운국장 이종성씨를 여수구항 항내서 발생한 질자호 충돌사고의 책임을 물어 직위 해제했다.

    중앙일보

    1971.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