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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추락 선관위, 추락 北 발사체, 추락 WBC(5월29일~3일)
6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北 우주발사체 발사실패 #간호법 #한상혁 면직 #윤관석ㆍ이성만 무소속 의원 체포동의안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의혹 #WBC‘밤새 술판’논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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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 입만 떠드는 ‘한미동맹’, 행동하는 ‘북중동맹’(下)
관련기사 [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 사상 최초 美 전략원잠 승함… 한반도 수시 전개, 정말 가능할까?(上) ▲(上)편 내용과 이어집니다 중국은 미래 동선이 공개된 미 전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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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달 착륙 후보지 찾고 달 지도 만들고…다누리 할 일 많네요
2022년 8월 5일. 기억하시나요. 이날은 한국 첫 달 탐사선(궤도선) ‘다누리’가 발사 성공한 날입니다. 1992년 8월 한국 최초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가 발사된 지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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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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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전 우주, 인류가 이해하기 어려운 공간 있을 수 있어”
━ [최준호의 첨단의 끝을 찾아서] 임명신 서울대 천문우주연구센터장 임명신 교수가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창조의 기둥’을 배경으로 초기우주천체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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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탐사선, 1월1일 태양계끝 '울티마툴레' 도착
태양계 끝 카이퍼 벨트의 소행성 울티마 툴레의 가상 이미지. 명왕성에서도 16억km나 더 떨어져 있다. [EPA/NASA=연합뉴스] ━ 1월1일, 뉴 허라이즌스호 명왕성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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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지구를 지켜라’ 일본도 소행성 탐사선 보냈다
‘태양광 패널을 펼친 날개 길이 6m, 몸체 길이 1.25m의 탐사선이 고도 20㎞에 상공에 떠 있다가 서서히 하강한다. 지상 60m까지 내려온 탐사선은 지름 18㎝, 높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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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소행성으로 가는 이유는…지구 방어와 자원 확보까지
일본의 탐사선 하야부사2가 암석을 채취하기 위해 소행성 류구의 표면까지 내려오는 장면을 그린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 [사진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태양광 패널을 펼친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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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주정거장 ‘텐궁1호’ 30일 이후 추락 가능성↑…국내 영향은
톈궁1호. [사진 CNSA(China National Space Administration) ] 추락 중인 우주정거장 ‘텐궁1호’가 1주일여 후에 지표면에 떨어질 것이라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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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충돌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美 나사, DART 프로젝트 계획
나사(NASA)는 소행성의 지구 충돌로 인한 대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DART로 명명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 NASA]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혹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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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서울 들어온 북한군 탱크 부대 지금도 가능할까
제1차 세계대전은 참호전이 격화되면서 교착상태에 빠졌다. 양측 모두 진격하지 못하고 전사자만 쌓여가는 소모전이었다. 영국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전차(탱크, Tank)는 전쟁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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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타케(御嶽山) 화산 어떻게 분화했나
일본 온타케산(御嶽山·3067m)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6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온타케산을 관할하는 나가노(長野)현은 지난달 27일 분화(噴火) 후 지금까지 4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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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의 현장속으로] 땅속 30m'잠수함', 거대 요새 들어가보니…
마지노선(La ligne Maginot)은 거대한 방어망이다. 그 방어선은 서사(敍事)적 드라마다. 그 속에 프랑스의 국가적 비장함이 담겼다. 독일과의 대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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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사이렌 더 빨리 더 크게 더 멀리 울려야
관련사진지진으로 폐허가 된 미야기현의 나토리시.지난주 일본을 강타한 사악한 지진과 쓰나미가 우리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하면서 2004년 인도양의 대재앙과 지난해 칠레와 인도네시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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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사정포와 이스라엘 '아이언 돔'
이스라엘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로켓포와 야포 요격시스템 '아이언 돔(Iron Dome)'이 실전배치됐다. 이스라엘 공군은 지난달 28일 남부도시 비어 시바에 있는 하체림 공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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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서 명왕성 이후 가장 큰 물체 발견
콰오아의 상상도. 콰오아까지 가려면- 도보로 10만년 소요 - 우주왕복선을 타면 25년 소요 - 빛의 속도로 5시간 소요. 관련기사 화성에 물 있다[화성 탐사 화보]화성 생명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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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인 로봇정찰기 태평양 횡단 시험비행
미국 노스롭 그루먼사가 공군을 위해 개발한정찰용 무인 제트기 "글로벌 호크(Global Hawk)"가 사상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하기 위해 22일 캘리포니아주에서 호주까지 시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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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간발의 차이로 지구 비켜가
직경이 50야드(약45m)에 이르는 소행성이 지난 주말 지구를 48만 마일 차이로 비켜간 것으로 밝혀졌다고 BBC방송이 23일 보도했다. 48마일의 차이는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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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유성 지구 빗겨가
영국 런던시를 완전히 파괴할 만한 위력을 가진 유성이 지구를 살짝 빗겨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BBC방송은 23일 영국의 천체과학자들이 직경 45m가량의 유성이 24일 오전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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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혁명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2
■ 5년에 10배씩 느는 전자기술의 세계 전자기술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최근의 과학기술의 수준은 그 전체가 기하급수적(더 정확히는 지수함수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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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발사 "이상무"
우리나라도 오는 9월이면 명실상부한 인공위성제작국 대열에 들어선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인공위성시대를 연 「우리별 1호 (KITSATA)」에 이어 두번째 인공위성으로 올해 9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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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년 후 일본열도 침몰"
약46억 년 전 소행성들이 서로의 중력으로 충돌을 반복, 뭉쳐지면서 이뤄진 지구에 첫 생명체가 나타난 것은 약35억 년 전, 원시인이 등장한 것은 약 5백만 년 전이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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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런 기술이 지배한다|일 트리거지 8개 분야 50개 종목 하이테크 소개
미래의 세계에서는 산업과 국민복지생활은 물론 국가의 존망도 오로지 하이테크에 달려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의 과학전문지『트리거』최근호는 21세기 초반을 지배할 의학·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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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 인공위성 「우리별」 내일 우주나들이
11일오전8시30분(한국시간)을 전후해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킷샛-A(별칭「우리별」1호)가 아리안 스페이스의 남미쿠루발사장을 떠나 지상 1천3백km 궤도에 진입하게 된다. 세계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