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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안전 지킴이' 스마트폰 앱 나왔다

    '지하철 안전 지킴이' 스마트폰 앱 나왔다

    서울시가 클릭 한 번으로 지하철 성범죄 등을 신고할 수 있는 ‘지하철안전지킴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사진)’을 30일 내놨다. 지하철에서 빈발하는 사건·사고 등 위급 상황에 신

    중앙일보

    2014.12.31 00:56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남편의 성적 이중성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남편의 성적 이중성

    “남편은 양의 탈을 쓴 악마죠. 이젠 더 이상 못 믿겠어요. 뒤로는 또 무슨 짓을 할 줄 몰라…”30대 중반의 여성 L씨는 남편의 이중성에 치를 떨었다. 남편은 성실하고 어디 빠

    중앙선데이

    2014.08.31 01:35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남편은 양의 탈을 쓴 악마죠. 이젠 더 이상 못 믿겠어요. 뒤로는 또 무슨 짓을 할 줄 몰라…” 30대 중반의 여성 L씨는 남편의 이중성에 치를 떨었다. 남편은 성실하고 어디

    중앙일보

    2014.08.30 14:47

  • '성범죄'로 징계 받은 교사 115명, 버젓이 교직 생활

    '성범죄'로 징계 받은 교사 115명, 버젓이 교직 생활

    [앵커] 성범죄로 징계까지 받은 선생님 중 절반이 여전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엉터리 징계와 부실한 제도 때문이었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5 09:28

  • 성범죄 교사 절반 여전히 교단에

    지난 5년간 성범죄로 징계를 받은 초ㆍ중ㆍ고 교사 중 절반 가량이 버젓이 교단에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이 24일 교육부로부터 입수한 ‘성범죄 관련 비위교

    중앙일보

    2014.08.24 14:42

  • 무단방뇨 1위 한성대입구역 … 서울역은 몰카 1번지

    무단방뇨 1위 한성대입구역 … 서울역은 몰카 1번지

    지난 20일 0시50분 4호선 한성대입구역 승강장. 술에 취해 비틀대던 한 남성이 갑자기 바지 지퍼를 내렸다. “거기는 화장실 아닙니다!”  막차 통제를 위해 승강장으로 내려온

    중앙일보

    2014.06.26 01:20

  • 성범죄 저지른 교사 146명, 학교 안 떠났다

    성범죄 저지른 교사 146명, 학교 안 떠났다

    2009년 3월 경북 포항의 초등학교 교사 임모(당시 29세)씨는 자신이 개설한 채팅방을 통해 만난 여고생 C양(17)에게 11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었다 적발됐다. 하지만 검찰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2 00:06

  • 성범죄 저지른 교사 146명, 학교 안 떠났다

    성범죄 저지른 교사 146명, 학교 안 떠났다

    2009년 3월 경북 포항의 초등학교 교사 임모(당시 29세)씨는 자신이 개설한 채팅방을 통해 만난 여고생 C양(17)에게 11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었다 적발됐다. 하지만 검찰은

    중앙일보

    2014.01.21 02:30

  • 유승민 "전작권 전환 재연기, 대통령이 사과해야"

    유승민 "전작권 전환 재연기, 대통령이 사과해야"

    14일 오후 국방부에 대한 감사가 열린 국방부 대회의실. 의원들의 1차 질의가 끝나자 위원장인 유승민(새누리당) 의원이 마이크를 잡았다. 유 위원장은 한·미 간에 전시작전통제권

    중앙일보

    2013.10.15 01:49

  • 동거녀 집에 빼돌린 실탄 90발, 아들이 신고

    외부 유출이 금지된 군용품이 불법적으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가 14일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육군 모 부대에 근무했던 예비역 중사 이모씨는

    중앙일보

    2013.10.15 01:45

  • 방화범이 소방서, 성범죄자가 지하철 공익근무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지하철 공익근무요원으로, 방화 전력자가 소방서에서 공익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14일 병무청

    중앙일보

    2013.10.15 01:45

  • '몰카 공화국' 하루 12명이 당한다

    '몰카 공화국' 하루 12명이 당한다

    IT 업체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장인 이모(31)씨. 그에겐 생후 50일 된 딸이 있다.  지난달 24일 오후 6시. 서울역은 하루를 마감하는 사람들로 복잡했다. 이씨는

    중앙일보

    2013.10.10 01:46

  • 무릎에 폰 올려놓고 치마 속 찰칵 … 그녀는 몰랐다

    무릎에 폰 올려놓고 치마 속 찰칵 … 그녀는 몰랐다

    서울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남성이 무릎에 휴대전화를 올려놓고 몰카 찍는 현장을 서울지하철경찰대가 포착했다(왼쪽). 지난달 24일 정유석 경사와 장지은 경장(오른쪽)이 용의자를 찾고

    중앙일보

    2013.10.10 01:09

  • '보일듯 말듯' 노출女에 다가가 치마 속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여성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는 요즘. 이런 여성들을 노린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21일 JTBC가 보도했다. 퇴근길 서울 지하철. 한 남성이 여성 뒤쪽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2 10:27

  • 대구 여대생 살해범, 근무 끝난 뒤 밤 알바까지…

    3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대구 여대생 살해범 조모(25)씨가 낮에는 지하철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고, 밤에는 사설주차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4 17:10

  • 대구여대생 살해범은 지하철 공익 … 근무처선 성추행 전력 전혀 몰라

    대구 여대생을 살해한 뒤 저수지에 빠뜨린 용의자 조모(25)씨는 지하철 역사에서 시민 안전을 챙기는 공익근무요원이었다. 경찰은 당초 조씨가 직업 없이 커피숍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

    중앙일보

    2013.06.04 00:42

  • 누리꾼이 밝혀낸 대구여대생 살해범 성범죄전력, 어떻게?

    누리꾼이 밝혀낸 대구여대생 살해범 성범죄전력, 어떻게?

    지난 1일, 대구 여대생 사건 1주일만에 범인이 검거됐다. 의외의 인물이었던 것은 물론 범인은 아동 성범죄 전과도 있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밝혀낸 사람은 경찰이 아닌 일반 누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3 16:57

  • 만취女 부축했는데 엘리베이터CCTV서 보니!

    만취女 부축했는데 엘리베이터CCTV서 보니!

    권석천논설위원 지난주 화요일 밤 서울 종로의 한 포장마차에서 일어난 일이다. 62세 일본인 남성이 옆자리에 앉은 30대 여성의 둔부 쪽 허벅지에 손을 댔다가 성추행 시비가 붙었다.

    중앙일보

    2013.01.16 00:00

  • 신혼부부 집구하기 어디가 좋을까

    신혼부부 집구하기 어디가 좋을까

    올 초 결혼한 김지원(29)씨는 비교적 전세가 저렴한 지역만을 찾다 상계동에 신혼집을 구했다. 여의도 직장까지 출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이 훌쩍 넘는다. 집 앞에서 버스를

    중앙일보

    2012.10.16 04:21

  • 웨비게이션·치안앱 … 한국 공간기술 ‘구글 비켜라’

    웨비게이션·치안앱 … 한국 공간기술 ‘구글 비켜라’

    ‘늦은 밤 20대 여성의 귀갓길, 성범죄자 거주지의 반경 50m에 접근하면 스마트폰의 ‘늑대다’ 앱에서 경보가 울린다. 바바리맨(신체노출자) 출몰 지역에서도 경고음을 낸다. 이때

    중앙일보

    2012.10.10 00:11

  • 쓰기 쉬운 호신용품 고르기

    ‘여성’이라서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성범죄는 모두 1만9498건으로, 하루 평균 54건씩 발생한 셈이다. 그래서 인지 명품 가방, 구두 보다 ‘핫

    중앙일보

    2012.10.09 06:51

  • 13세 미만 어린이 성폭행 내일부터 공소시효 폐지

    2일부터 만 13세 미만 여자 아이나 장애가 있는 여성을 강간한 성범죄자에 대한 공소시효가 폐지된다. 지금까지 공소시효는 피해아동이 성인이 된 후 최장 15년이었다. 특히 성범죄

    중앙일보

    2012.08.01 00:31

  • 지하철 몰카도 신상 공개한다

    지하철 몰카도 신상 공개한다

    2일부터 시행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개정)’에는 성범죄자를 끝까지 찾아내 엄벌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지난해 주목받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사건

    중앙일보

    2012.08.01 00:13

  • [트위터는 지금] 열대야엔 미지근한 물 샤워가 효과적

    [트위터는 지금] 열대야엔 미지근한 물 샤워가 효과적

    [사진=중앙포토]◆열대야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한 여름밤의 더위에 모두가 지쳤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발생한 열대야가 많은 이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열대야란 야간의 최저 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3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