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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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유인물 판매 중대생을 즉심회부
서울노량진 경찰서는 13일 교내에서 반정부 유인물을 판매한 중앙대 총학생회부회장 방재석군 (24·문예창작과4년)을 불온유인물 유포협의로 즉심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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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본부 점거 농성| 고대생 5명에 영장
서울강서경찰서는 6일 새마을운동중앙본부 신관건물을 점거, 시위를 벌인 고대 삼민투운동실천투쟁위원회 부위원장 김동일군 (23·경제과4년)과 이원형(23·정외과4년)·곽광노(22·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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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소요의 "뿌리"를 뽑는다 | 민청련 등 게속 수사, 배후 색출 | 2학기 대학 시위 현저히 줄어
검찰의 「민추위」 수사 결과 발표는 그동안 발생했던 주요 학생 시위·근로자 소요가 순수한 학생·노동 운동의 차원이 아닌 좌경 의식화된 몇몇 배후 인물의 조종이었다는 것을 밝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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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심서 형사입건 명령|민통련 간부2명 대상
서울형사지법 조재연 판사는 23일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민생위원장 이부형씨(42)와 회원 오경렬씨(32) 등 2명에 대한 경범죄처벌법위반(허위사실유포) 즉결재판에서 이들에게 구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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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부발표 「자율화이후 학원소요 백서」|학생시위 폭력화·정치성 짙어져
문교부가 16일 발표한 「자율화이후 학원소요백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근의 학원사태는 폭력성·정치성·이데올로기·교권훼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경찰과 대학 자체점검에서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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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소득」만 올린 일제검문
서울시경은 6일 상오4시부터 7시까지 3시간 동안 서울시내 우범지역을 검문검색. 강도와 폭력배 등 2백22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백35명은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풍기사범 6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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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어패럴 농성장 들어간 서울대생 7명 구속
서울 구로공단 대우어패럴 대학생 농성가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관악경찰서는 2일 농성에 앞장선 안치웅군(22·무역학과4년) 등 서울대생 7명을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구속하고 김민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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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총련간부 구류 15일 학생들에 유인물배포
서울관악경찰서는 2일 서울대학생들에게 광주사태와 관련된 내용의 유인물을 전달하려던 이명식씨(30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조직부간사)를 즉심에 넘겨 15일의 구류처분을 받게했다. 이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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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내무위 질의 답변
▲박용만의원 (신민)질문=광주사태는 전체 국민이 궁금해하는 사건인데 5년간이나 덮어둔 것이 이번 사건을 초래했다. 우리가 할일 다했으면 학생들이 했겠느냐. 직접 피해당사자인 미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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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학생 25명구속
미문화원 점거농성사건 수사본부는 28일 농성학생 73명중 학생대표인 서울대 삼민투위 위원장 함운경군(22·물리과4년)등 2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의반등 혐의로 구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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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학생 19명구속|미문화원사건 형사처벌범위 밝혀져
서울 미문화원점거농성수사본부는 27일하오 농성학생73명(여대생 2O명)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형사처벌대상자를 선별키위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28일상오2시 농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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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학생 철야수사
미문화원점거·농성사건수사본부 (본부장 안희상서울시경제2부국장) 는 탈진해 입원한 이영희양(20·연대생물과3년)등 여학생 3명을 제외한 70명의 학생을 법원에서 연행, 26일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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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련의장등 구류
서울중부경찰서는 13일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의장 김근태(39)·부의장 최민화(36)씨등 2명을 경범죄처벌법위반혐의(유언비어날조유포)로 즉심에 넘겨 각각 구류10일과 7일씩을 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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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생회장|시위주동혐의 즉심
서울관악경찰서는 10일 전국총학생연맹 의장인 서울대총학생회장 김민석군 (22·사회학과4년) 을 유언비어유포등의 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달 3일 서울대총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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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서적 불법판매|서점주인 2명 즉심
「이념서적」과 불온유인물 합동조사반은 6일 대학서점(대표 김익수·29·서울 봉천4동863의13)과 5월서적 양재원(26·서울 신림본동 1641의46)씨 등 2명을 경범죄 처벌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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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유인물뿌린 고대생1명 즉심에
서울종암경찰서는 30일 주택가를 돌며 반정부유인물을 뿌린 고대생 공상철군(21·중문과3년) 을 유언비어유포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공군은 지난27일 하오6시20분쯤 서울미아6동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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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유인물 뿌린 연대생에 구류20일
서울서대문경찰서는 28일반정부 유인물을 만들어 뿌린 연세대조정식군 (22·건축과 4년)을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즉심에 넘겨 구류20일을 받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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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근로자·대학생 6명 구류 처분
【인천=연합】인천 부평 경찰서는 12일 대우자동차 해고 근로자 이용선씨(27·인천시 부평 2동 758의 27)와 안지웅군(21·서울대 무역과 4년) 등 6명을 불법 시위 및 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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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류처분 목동지주 4명 정식재판청구
목동 재개발지구 토지에 대한 싯가보상을 요구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혐의로 지난22일 즉심에서 구류처분을받은 이금녀씨 (61· 여·서울영등포동7가63) 등 목동 토지소유주 4명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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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관련 유인물뿌린 서울대생에 구류10일
서울노량진경찰서는 24일주택가에서 목동무허가건물철거를 반대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주민들에게 나누어주던 서울대생 김종아군(22·철학과 4년) 을 즉심에 넘겨 구류10일을 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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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횃불시위벌인 성대생 등 4명 즉심에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1일 서울역앞 철제조명탑에 올라가 반정부 시위를 벌인 이철기군(21·경영과4년)등 성대생 3명과 김형중군(23·고대 생물과4년)등 4명을 경범죄처벌법 위반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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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사범 525건 801명|"엄벌대상 선별중",
제12대 국회의원 선거기간에 당국에 적발된 선거사범은 모두 5백25건 8백1명이며 이들 중 이미 구속된 사람이 8명, 입건 1백1l명, 즉심 6명이며 계속 조사중인 사람이 6백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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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2개대"총선반대"시위등 대학생 22명 구속·180명 구류
새학기를 10일 남짓 앞두고 12대 국회의원 선거기간 중 총선 반대시위 및 유인물 배포 등정치활동을 하다 구속, 구류처분을 받은 학생들의 징계문제를 놓고 각 대학이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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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유인물뿌린 두 숙대생 구류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4일 반정부 유인물을 배포한 숙대생 김정희(24·영문과4년) 박양순 (23·중문과4년)양 등 2명을 즉심에 넘겨 각각 구류 20일씩을 받게 했다. 김양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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