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오픈 더스틴 존슨 4타 차 선두, 우즈-맥킬로이 컷탈락
1, 2라운드 함께 경기한 더스틴 존슨(오른쪽)과 타이거 우즈. 존슨은 4타 차 단독 선두, 우즈는 컷탈락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Streeter Lecka/AFP=연합뉴스] 더
-
킬러 본능 어디로...타이거 우즈, 우승 사냥 또 실패
우즈는 14번 홀에서 354야드의 티샷을 쳤다. [Richard Heathcote/Getty Images=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인근
-
매킬로이 그랜드슬램 앞에 나타난 오거스타의 말썽꾼
패트릭 리드의 티샷. 리드는 최종라운드에는 타이거 우즈와 똑같이 입고 나온다. [REUTERS/Brian Snyder=연합뉴스] 패트릭 리드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
-
김인경-박희영, LPGA KIA클래식 2R 공동2위...박성현은 컷 탈락
김인경. [AFP=연합뉴스] 김인경(30·한화큐셀)과 박희영(31·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
넬리 코다, 언니 우승 다음 주 LPGA 최종라운드 선두
넬리 코다. [신화통신=연합뉴스] 언니 제시카 코다가 우승한 다음 주 동생 넬리 코다가 우승에 다가섰다.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
준우승만 5번에도 꿋꿋한 덤보 … 이번엔 꼭 날거야
전인지가 13일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티샷 후 환하게 웃는 전인지. [인천=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
-
'여자골프 메이저 첫 우승' 오지현 "다음 목표 '3승'을 향해..."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03/407802d2-16fe-4be6-a6ea
-
톱10에 4명... LPGA 한국 선수 5주 연속 우승 가능할까
전인지. [오타와 AP=연합뉴스] '코리안 우먼 파워'의 기세가 5주 연속 이어질 수 있을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대거 상위
-
안병훈 1타차 선두, PGA 첫 승 도전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
-
애덤 해드윈, 59타 달성 PGA 2주 연속 대기록 작성
애덤 해드윈 [AP=뉴시스]애덤 해드윈(30·캐나다)이 ‘꿈의 59타’를 쳤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통산 8번째 대기록이다.해드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P
-
돌아온 우즈, 7타 줄여 공동 9위
2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우즈. 1년 4개월의 공백을 말끔히 씼어내는 플레이를 펼쳤다.[PGA투어 홈페이지]'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돌아왔다.우즈는 3일(한국시
-
통산 세 번째 우승 도전 신지애, 3타 차 공동 5위
골프선수 신지애. [중앙포토]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신지애는 5일 일본 이바라키현 타이헤이요 미노리 코스에서
-
장하나의 부활…7개월만에 LPGA 시즌 3승
지난 3월 LPGA 투어 HSBC 챔피언스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째를 올린 장하나. [중앙포토]장하나(24ㆍ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7개월 만에 시즌 세번째 우승
-
안병훈,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2연패 달성 청신호
안병훈의 훈남 캐디인 댄 캐럿은 퍼트 라인을 읽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KPGA 제공]쾌조의 퍼트감을 뽐내고 있는 안병훈(25·CJ)이 대회 2연패에 청신호를 밝혔다.안병훈은
-
허미정, LPGA 레인우드 2R 코스레코드 작성 공동 선두 도약
허미정(27·하나금융그룹)이 이글 2개에 힘입어 코스레코드를 작성해 공동 선두로 나섰다.30일 중국 베이징 난코우의 레인우드 파인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
전인지 에비앙 3R 박성현에 4타 차 선두
전인지가 더 도망갔다. 전인지는 17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벵의 에비앙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
-
면돗날 퍼트 전인지, 박성현에 2타 차 선두 에비앙 2R
전인지 선수전인지가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시즌 첫 승 가능성을 높였다.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시즌 마지
-
전인지 에비앙 2R 단독 선두…메이저 2승 '성큼'
전인지가 16일(현지시간) 올해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날 전인지와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박
-
노보기 전인지, 쭈타누깐에 역전 우승 도전
올 시즌 세 차례 준우승을 거둔 전인지. 3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전인지는 최종일 시즌 4승을 거둔 에리야 쭈타누깐을 상대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LPGA]전인지가 미
-
장어로 원기 충전 이보미, JLPGA 투어 3연승 청신호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이보미. [르꼬끄 제공]이보미(28·혼마골프)가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밝혔다.이보미는 27일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골프장에서 열린
-
전인지, LPGA 캐나다 여자오픈 4번째 내셔널 타이틀 도전
‘덤보’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자신의 네 번째 내셔널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2013년 한국여자오픈을 석권한 전인지는 지난해 US여자오픈과 일본여자오픈을 점령하며 한국과 미국
-
안병훈-왕정훈 좁히지 못한 간격, 멀어진 올림픽 메달 꿈
안병훈 [사진 CJ 제공]안병훈(25·CJ)과 왕정훈(21·한체대)이 메달권에서 멀어졌다.안병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에서 끝난 리우
-
양궁 금·금·금·금 … 유도는 노 골드
구본찬(왼쪽)이 13일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브래디 엘리슨(미국)이 시상대 맨 위에 선 구본찬 머리를 쓰다듬으며 축하하고 있다. 준결승 슛오프 접전 끝
-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도전 김효주, 리디아 고가 3타 차 추격
이번 대회에서 특유의 정교한 플레이가 살아나 사흘 내내 선두를 달린 김효주. [사진 LPGA]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3라운드 내내 선두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