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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후배' 이현중 11점, 데이비드슨대 '3월의 광란' 탈락
데이비슨대 이현중(오른쪽)이 19일 NCAA 토너먼트 64강전 미시간 주립대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USA스포츠=연합뉴스] ‘커리 후배’ 이현중(22·데이비슨대)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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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드림 빅...'커리 후배' 이현중, '3월의 광란' 누빈다
NBA 수퍼스타 스테판 커리의 대학 후배인 미국 데이비슨대 이현중.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스테판 커리(3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대학 후배인 미국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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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후배들이 '오바마의 저주' 풀었다
2017 NCAA 남자농구선수권에서 우승한 노스캐롤라이나대 [사진 NCAA 페이스북] '황제의 후배'들이 저주를 깼다. 노스캐롤라이나대가 '3월의 광란' 주인공이 됐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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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보다 돈 더 되네, 미 대학농구 ‘파이널포’
[사진 NCAA 트위터] 1705억원의 게임. ‘3월의 광란(March madness)’ 파이널포(4강)가 미국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월의 광란’은 미국대학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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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성남, AFC챔스 예선 광저우 부리와 무승부 外
성남, AFC챔스 예선 광저우 부리와 무승부 프로축구 성남 FC가 7일 성남 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에서 광저우 부리(중국)와 0-0으로 비겨 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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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 농구] 3월의 광란 뒤 … 쨍하고 뜬 젱
미국 남부 애틀랜타 조지아돔에 7만4326명의 관중이 몰려들었다. 9일(한국시간) 열린 루이빌대와 미시간대의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농구 결승전을 보기 위해서였다. ‘3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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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NCAA 남자농구 8강전서 시드가 모두 탈락 '최대 이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우승후보로 찍었다던 캔자스대도 떨어졌다.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연맹(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8강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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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강전 점프볼 … 하버드대도 참가 기대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 다가오고 있다. NCAA가 주최하는 대학농구선수권 토너먼트가 막을 올린다. 16일(한국시간) 1회전을 시작으로 결승전이 열리는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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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없이 운동 없다 … 경기 전 선수 소개 때 학점도 밝혀
인디애나폴리스 파이널 포 현장에 간 추일승 전 KT 감독. 그는 2004년부터 파이널 포를 참관해왔다. 나는 2004년 4월 ‘미국 대학농구 파이널 포’(NCAA Baske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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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듀크대 ‘3월의 광란’ 진압
2010년 ‘3월의 광란’이 한 편의 영화처럼 막을 내렸다. 듀크대가 6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Ⅰ 64강 토너먼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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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신한은행, 여자농구챔프 1승 남아
◆신한은행, 여자농구챔프 1승 남아 신한은행은 4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삼성생명을 75-67로 꺾고 4시즌 연속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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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3월의 광란’ 마침내 출발 … 4월 4일 만날 4강은 어디?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 시작된다. 2010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Ⅰ의 64강 토너먼트가 19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대학농구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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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통령’ 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또 이겼다. 오바마가 우승팀으로 꼽았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이 7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3월의 광란’ 결승에서 미시간주립대를 89-72로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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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광란’ 잠재운 한스브러, NBA선 ‘통할까’ 시큰둥
올해 ‘3월의 광란’(미국 대학농구 토너먼트) 우승 주역 타일러 한스브러(2m6㎝·노스캐롤라이나대)는 이 학교의 전설적인 졸업생인 마이클 조던에 견줄 만한 영웅이다. 7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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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에 엄마 이름 새겨라" 사랑을 뿜어 올려 이겼다
오하이오 주립대를 물리치고 2년 연속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플로리다대 선수들이 챔피언 트로피를 받는 순간 손을 높이 쳐들고 환호하고 있다. [애틀랜타 로이터=연합뉴스] 우승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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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광란'절정의 밤 … 미국이 요동친다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 마지막 밤을 남겨놓고 있다. 플로리다대와 오하이오 주립대의 미국대학스포츠(NCAA) 농구 64강 토너먼트 결승전이 3일 오전(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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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광란' 미국이 춤춘다
'3월의 광란(March Madness)'에 빠진 미국이 '거대한 춤판(Big Dance)'을 벌이기 시작했다. 미국대학스포츠(NCAA) 남자농구 64강 토너먼트 진출팀(65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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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9·1 농구 테러'… 세계농구 선수권 4강전서 '미국 드림팀' 꺾고 결승행
준결승에서 미국 드림팀을 격파한 그리스 선수들이 한데 어울려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왼쪽 큰 사진은 미국 격파의 선봉에 선 쇼르차니티스. [사이타마 AP=연합뉴스]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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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젊은이들 '3월의 열광'
1957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남서쪽으로 29㎞ 떨어진 한적한 교외(버지니아주)에 조지메이슨 대학이 세워졌다. 개교한 지 50년도 되지 않은 대학이지만 경제학과는 세계 최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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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루이지애나대 미국 대학 농구 4강에
UCLA와 루이지애나주립대가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농구 토너먼트 파이널 포(4강)에 올랐다. 오클랜드 지구 2번 시드 UCLA는 2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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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월의 광란' 점프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에 위치한 듀크대 '캐머런 인도어 스타디움'의 앞뜰에는 매년 겨울 텐트 마을 'K빌(Vill)'이 생긴다. 수천 명의 듀크대 학생의 임시 거처 K빌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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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제인 박, US 女아마골프 준우승
재미동포 2세 제인 박(16)이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제인 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글래드와인 필라델피아 골프장(파71.5천7백95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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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박 "아마골프 나도 있어"
재미동포 2세 제인 박(16)이 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연소 우승에 도전한다. 제인 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글래드와인 필라델피아 골프장(파71.5천7백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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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난 최연소 퀸"
미셸 위(13.한국 이름 위성미)는 18홀 라운드를 상대와 동타로 끝낸 뒤 다음 18홀 라운드에 들어가기 직전 티셔츠를 갈아입었다. 그가 가장 존경한다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