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중 FTA 2단계 협상 개시 … 평창·미세먼지 협력 강화

    한국과 중국의 서비스·투자 분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14일 개시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한

    중앙일보

    2017.12.15 01:25

  • 만취한 여중생에 뺨 수차례 맞은 택시기사 “처벌해달라”

    만취한 여중생에 뺨 수차례 맞은 택시기사 “처벌해달라”

    주행 중이던 택시를 가로막아 세우고 70대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중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ㆍ연합뉴스] 만취한 여중생 2명에게 폭행당한 70대 택시 운전기사가 경찰 조

    중앙일보

    2017.11.21 05:49

  • '구해줬더니'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욕설·폭행한 두통 환자

    '구해줬더니'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욕설·폭행한 두통 환자

    구급차 일러스트. [중앙포토]두통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을 50대 남성이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충남도소방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119구급차 안에서 구

    중앙일보

    2017.08.23 11:19

  • '장난삼아' 지나는 행인에 BB탄총 쏜 대학생 불구속 입건

    '장난삼아' 지나는 행인에 BB탄총 쏜 대학생 불구속 입건

    주행 중인 차량 안에서 장난감 BB탄총을 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 주행 중인 차 안에서 행인들에 장난감 총을 쏜 대학생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3일 서울 은

    중앙일보

    2017.06.13 20:41

  • "경찰에 욕설·순찰차 주행 방해도 공무집행 방해한 폭행"

    지난 2015년 4월 2일 새벽 2시 40분. 서울 노원구의 한 술집에서 소란이 일었다. 술을 마시던 문모(38)씨와 신모(43)씨가 술값을 내지 않고 유리잔을 깨며 행패를 부린

    중앙일보

    2017.04.11 13:51

  • ‘특검’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재계 총수 설 연휴

    ‘특검’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재계 총수 설 연휴

    올해 대기업 ‘회장님’의 구정 연휴는 "명절 기분 안 난다”는 말이 어울리는 연휴가 될 전망이다.4일 간의 설 연휴를 맞아 국내 대기업 총수도 모처럼 만에 짧은 휴식에 들어갔다.

    중앙일보

    2017.01.27 00:01

  • 자전거 상대로 위협해도 보복 운전 입건

     도로를 달리던 자전거가 천천히 간다며 길가로 밀어붙인 운전자가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31일 특수폭행 혐의로 A씨(49)를 불구속 입건했

    중앙일보

    2016.05.31 13:49

  • [단독] 중고차 매물 나오면 빨간번호판

    [단독] 중고차 매물 나오면 빨간번호판

    소비자들은 중고차에 대한 희망 소비자 가격이 없어 중고차 매매사이트 등을 통해 시세를 파악해야 했다. 가격을 터무니 없이 낮춰 고객을 유인하는 `허위·미끼 매물`로 인한 피해도 많

    중앙일보

    2016.01.28 04:04

  • [사회] 술 취한 20대 여성 차량에 감금

    부산 사하경찰서는 11일 술에 취한 20대 여성을 차량에 태워 30분간 감금한 혐의(특수감금)로 권모(3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권씨 등은 지난

    중앙일보

    2015.12.11 09:44

  • [사설] 인명 위협하는 보복운전, 엄벌해야 한다

    의정부지법은 지난 18일 운전 중 시비 끝에 상대 운전자를 친 혐의로 이모(35)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이번 사건은 보복 운전에 대해

    중앙일보

    2015.11.20 00:21

  • 보복운전하며 비비탄 쏜 피의자에 2심서 징역형 선고

    보복 운전을 하며 비비탄을 쏜 운전자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이 파기되고 징역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은택)는 26일 자신의 차량을 추월했다는 이

    중앙일보

    2015.06.26 20:31

  • "운전 방해했다" 도로에서 앞차 운전자 때린 조폭

    인천 계양경찰서는 20일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차량의 진행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앞 차 운전자를 도로에서 수 차례 걷어찬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인천 계산파 조직원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0 11:09

  • 양천구 '주부 주차단속 자원봉사' 한달...

    지난 10일 오전 11시10분쯤 양천구 목동 스카이뷰41 고층건물 앞. 편도 4차로인 일방통행로 옆에 자가용승용차 등 불법 주차 차량 5대가 서 있다. 그러자 어디선지 순식간에 양

    중앙일보

    2007.04.17 11:03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중앙일보

    2004.10.25 14:04

  • [새해부터 달라집니다] 교통·환경

    ◇ 기내 난동.휴대전화 사용 처벌=기내에서 승무원 폭행 등 난동을 부릴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5백만원 이하 벌금.흡연이나 휴대전화 사용시 1년 이하 징역이나 1백만원 이하 벌금

    중앙일보

    2001.12.27 00:00

  • 영국유학중 마약 복용 대기업부회장 아들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20일 코카인.대마등 마약류를 수차례 흡입해온 혐의(마약법.대마관리법 위반)로 대기업 부회장의 장남인 신동학(辛東學.27.회사원)씨를 구속하고 辛

    중앙일보

    1996.11.21 00:00

  • 6.치안

    평촌신도시 귀인마을에 사는 김종구(金鍾九.34.상업)씨는 지난달 가벼운 차량접촉사고를 낸 뒤에야 신도시생활이 고달프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가까운 거리에 안양경찰서가 있는 데도 사고처

    중앙일보

    1996.02.16 00:00

  • 上.사할린韓人들 러시아마피아 표적1호

    사할린-. 아픈 역사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4만1천여명의「카레이스키(韓人)」우리 동포들이 凍土의 추위보다 더한 엄혹한 현실에 또다른 생존의 투쟁을 벌이고 있다. 소련이 무너지고

    중앙일보

    1994.12.19 00:00

  • 이색피서 불구 그래도 덥다-車들도 열받아 잇단 고장

    『더워도 너무 덥다.』 23일 7월중 서울날씨로는 87년만에최고치를 기록한「가마솥더위」가 밤늦게까지 계속되면서 한강고수부지와 서울근교 계곡.유원지.호텔.볼링장등은 더위를 피해 나온

    중앙일보

    1994.07.24 00:00

  • 런던청장 연봉 총리 두배(경찰과 시민사회:7)

    ◎50년대까지 혼탁… 봉급 올리자 깨끗/부패는 「그물감시」… 선물주자 난색/민간위원회서 경찰비리 조사/영국 취재팀이 영국 웨일스지방 쿠웬트 경찰청 유치장을 찾기로 한 날 아침 안내

    중앙일보

    1994.02.22 00:00

  • 자동차학원 비리 판친다/내달부터 「면허시험 제한」 학생 몰려

    ◎강사들 버젓이 웃돈요구/여수강생 희롱·추행까지/시설·장비도 엉망… 감독강화 시급 운전교습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자동차학원 강사들이 수강생에게 불친절하고 공공연히 웃돈을 요구하는가

    중앙일보

    1991.10.04 00:00

  • 작년한해 4천대 늘어도 택시타기 여전히 어렵다|운전사가 방향지정 방향 틀리면 승차거부

    「택시」는 늘어나고 있으나 「택시 운전사들의 횡포등으로 「택시타기는 여전히 어렵다. 지난 1년동안 서울의 「택시」는 4천여대나 늘었으나 많은 「택시」운전사들이 당국의 단속이 허술한

    중앙일보

    1978.03.13 00:00

  • 고달픈 「지팡이」|「경찰의 날」 30돌에 살펴 본 「경찰관 24시」

    경찰관은 격무에 시달린다. 밤낮으로 밀어닥치는 과중한 업무량과 안녕 질서를 지켜야 하는 특수한 임무에 쫓겨 한숨 돌릴 여유마저 제대로 갖지 못한다. 기구가 개선되고 직제가 격상됐다

    중앙일보

    1975.10.21 00:00

  • 국가의 도의적 복원력

    지난 5·25 선거 때 목포시 대성동 제1투표구 투표 용지 1백장 분실 사건의 증인으로 수사 당국의 신문을 받던 중 열차에서 추락 변사한 동 투표구 선관위 부위원장 김창수씨 사건은

    중앙일보

    1971.07.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