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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여당성향이 두드러진 용산구는 현지구청장을 역임한 민자당 이준우(李俊雨.60)후보와 13,14대 총선에 출마했던 민주당 설송웅(설松雄.53)후보가 벌이는 여야 대결에 보건학박사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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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제도 어떻게 바뀌나-중대사고보상,가입자 일부부담
재경원이 추진중인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작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통법규를 자주 어기면 보험료가 비싸진다=오는 8월부터는 과속.신호위반 등으로 적발되면 보험료가 비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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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질체납자 명단공개.강제징수
[全州=徐亨植기자]전북도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체납액이 1백33억원에 이르자 고질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하고 재산을 압류하기로하는등 강제징수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전주시등 15개 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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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에 주정차위반 승용.화물차 벌금 5만원
내무부는 8일 자전거 전용도로에 주.정차하면 오는 7월4일부터 범칙금을 부과하는 것등을 내용으로 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안은 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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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 견인료 만원 인상-서울市,20일부터 시행
이번 달부터 서울시내의 불법주차 견인료가 1만원씩 오르고 견인차량 보관료도 30분당 1백원씩 인상된다. 서울시는 2일 불법 주정차위반 차량 견인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3일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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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신호위반 6萬원-교통범칙금인상 시행
교통범칙금引上 시행 운전자의 경우 최고 7만원,보행자는 최고3만원으로 상향조정된 교통범칙금이 3월1일부터 시행된다.범칙금은 승합차.승용차.이륜차.자전거등 차종과 위반정도에 따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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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칙금 신호위반 승용차 6萬원-原案보다 하향조정
당초 8만원으로 인상하려던 승용차의 신호위반.중앙선침범에 대한 범칙금이 6만원으로 낮춰지는등 10개 항목의 주요 범칙금이차종에 따라 3만~7만원으로 확정됐다. 〈표참조〉 정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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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額벌과금-신호위반 8만원종량제 3회위반 3백만원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교통.환경.경범죄등 위반 사범에 대한「고액 벌과금 시대」가 열렸다. 3일부터 서울에서 실시된 승용차 10부제를 시작으로 평소 관행으로 이루어지던 행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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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10부제등 교통 올가이드
3일부터 실시되는 승용차 10부제및 양방향 전일(全日)버스전용차선제는 서울시내의 교통체계를 상당히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한강교량의 대대적 보수로 빚어질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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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칙금 인상案 하향조정-주.정차위반 5만원으로
다음달 5일부터 시행키로 했던 교통범칙금 인상안이 당초안보다하향조정되고 시행시기도 계도기간을 거쳐 3월1일로 조정됐다. 〈표참조〉 경찰청은 21일 당초 대도시의 경우 3만원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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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선 확대등 대대적 교통체제정비작업 실시-광주
[光州=具斗勳기자]전국 6대도시 가운데 도로율이 최하위(14.9%)를 기록하면서도 하루 1백대꼴로 차량이 증가,교통체증이날로 심각해지는 광주지역에 버스전용차선이 확대되고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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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칙금 무조건 올리면 문제 풀리나
현실에 안맞는 제도나 규정은 그대로 둔채 범칙금이나 과태료 같은 경제적 부담을 높여 질서를 강요하려는 정부의 안이한 시책에 비판여론이 높다.최근 경찰이 입법예고한 교통범칙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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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묵인대가 업소서 정기上納-검찰 區廳비리 수사
서울지검 수사3과는 2일 서울시내 일선구청 공무원들이 주정차위반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관내 업소등으로부터 정기적으로 거액을상납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에 따라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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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차위반 과태료 5만원 된다-서울시,법 개정키로
내년부터 주차위반 과태료가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되고 주차안내원및 공익근무요원들에게도 불법 주차차량에 대한 적발권이 부여되는등 단속이 크게 강화된다. 서울시는 31일 불법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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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 범칙금 대폭 올린다-정부 질서확립대책
정부는 최근의 흐트러진 사회질서와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9월과 10월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불법.무질서 추방대책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키로 하는 한편 앞으로 경범죄 위반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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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학원서도 면허시험도로교통법 입법예고
내년 7월부터 자동차학원에서도 운전면허시험이 가능해지고 면허정지자는 일정한 금액의 과태료를 납부하면 면허정지처분이 소멸된다. 또 인명피해 없는 교통사고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아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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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1지구 아파트준공-부산서구청
○…부산서구청은 지난달 31일 부산에서 최초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사업으로 시행된 충무동2가24의4 충무1지구 아파트 준공식을 가졌다. [釜山] ○…남해군은 불법주정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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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겠다” 해도 「딱지」/주정차단속 “인정사정없다”
◎시민들 “건수 올리기냐” 반발 당국의 주정차단속 이대로 좋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차량대수에 비해 주차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주차난이 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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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 가진 젊은이들(분수대)
싱가포르는 흔히 거리질서·교통질서가 가장 잘 지켜지고 있는 나라로 손꼽힌다. 강력한 통치와 그에 따른 몸에 밴 시민의식이 주요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항상 교통이 원활하고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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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위반 과태료 미납자 명단공개-부산시
[釜山=許尙天기자]상습적으로 주.정차 위반을 한뒤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부끄러운 시민」명단이 처음 공개됐다. 부산시는 1일 주.정차 질서확립과 건전한 교통문화정착을 위해주.정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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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인 예고제 도입놓고 논란-광주시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대한 견인이 대폭 증가하면서 견인 차량에 대해 사전에 알려주는「차량 견인 예고제」가 도입돼야 한다는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시는 7월 시정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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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이상차 주·정차위반과태료 5만원으로 인상
서울시는 29일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견인이 어려운 5t이상 대형차량의 주정차위반과태료를 현행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시는 또 지금까지는 적발후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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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전자 60대근로자들(신명나는 사회:15)
◎수출역군으로 “제2인생”/“무료함 달래면서 여생도 값지게”/의욕·책임감 강해 채용업체 급증 26일 오후 3시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60 컴퓨터 부품생산업체인 (주)세진전자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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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처벌 강화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처벌규정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19일 그 동안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해 과태료부과 및 차량압류 등 행정처분만 해오던 처벌규정을 강화, 과태료가 체납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