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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역주변 연탄공장 2곳 대형 복합상가 건립
경인전철 주안역 주변의 연탄공장 2곳이 연말까지 문을 닫고 그자리에 대형 복합상가가 건설된다. 인천시남구는 1일 ㈜대동(대표 白남홍)의 대동연탄공장이 지난달 31일 문을 닫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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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잠실역 일대-투자는 이렇게
잠실역 개발의 요체는 업무기능 강화다.주상복합아파트도 많지만이 안에도 사무실공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낮에만 머무르는 인구가급증할 것이다.또 잠실역이 8호선과 환승기능을 갖추게 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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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원 한일합섬부지
경기도수원시조원동 옛 한일합섬 공장터에 택지조성 사업이 한창이다.한일합섬이 시행하고 한일.대림.삼성.태영건설등이 공동시공하는 「한일타운」의 전체면적은 5만9천여평으로 5천2백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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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외교단지 3만여평 공공지 개발
그동안 유치가 지연됐던 일산신도시 외교단지 3만4천여평이 공공업무시설용지로 개발되고 출판문화관련 업무시설용지 5만1천여평은 상업.유통.숙박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변경된다. 한국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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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부동산개발 한국업체에 손짓
최근들어 중국의 부동산업체와 정부관리 등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상하이(上海).베이징(北京) 등 중국 주요 도시에 개발중인주택.상가분양에 나서는가 하면 공동사업을 위한 합작선 물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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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호대로 일대-투자는 이렇게
서울 천호동의 밤은 현란하다.중심부인 천호대로변은 말할 것도없고 이면도로변.주택가도 곱지않은 음식점.술집 등의 불빛으로 혼란스럽다. 천호대교에서 상일인터체인지로 연결되는 천호대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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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시민協.정부,토지공사에 손해배상청구소송 결의 배경
정부는 89년 일산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하면서 국제외교기능을갖춘 「통일거점 자족도시」로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25만명의 주민이 입주를 개시한지 3년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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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조례 통합으로 건축기준 변화
그동안 각 구 건축조례별로 분리 시행돼온 서울시 건축기준중 상당부분이 다시 시 조례로 통합됨에 따라 건축기준에 많은 변화가 있게 된다. 건축조례중 핵심에 해당하는 조항들이 시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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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포동 아파트-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서울서초구반포동9 일대에 24평형 64가구,34평형 127가구 등 아파트 191가구(12층 3개동)를 건립한다. 대우측은 이 단지에 중앙정수시스템을 설치해 식수전용수도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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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財테크 투자 3각지대-부동산
올해도 작년에 이어 부동산경기는 전반적으로 좋지않겠지만 농지취득 요건완화등 정부의 각종 규제완화등에 힘입어 일부 상품은 활황세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침체와 호황이 공존할 올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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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개 재래시장 현대화 추진
내년부터 유통시장 전면개방에 대비해 경기도내 251개 재래시장이 2000년까지 재개발되거나 증.개축등으로 모두 현대화된다. 경기도는 최근 분당.일산등 신도시를 중심으로한 대형유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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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시영아파트 재건축-한진건설과 청구
한진건설과 청구가 시공을 맡는 서울월계동 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이주비가 지급되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조감도〉 기존의 아파트 2,610가구를 내년까지 이주및 철거하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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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주상복합빌딩-우성종합건설
◇우성종합건설은 서울강남구도곡동에 짓는 지상 21층,지하 6층의 주상복합빌딩 「리빙텔」의 오피스텔과 상가를 선착순 분양한다.오피스텔은 주거형과 업무형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3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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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 주상복합상가-건영건설
◇건영건설은 7일부터 인천시부평구부평동에 건립되는 부평건영종합맨션(주상복합)의 상가 297개 점포와 아파트 106가구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하고 있다. 〈조감도〉 지하3.지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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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중국진출 활발-현대.LG등
대형 건설업체들이 중국에서 주상복합건물.오피스빌딩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잇따라 벌이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그룹차원에서 최근 베이징(北京)시 동북쪽 차오양(朝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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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구미만 연립주택단지 재건축 열기 후끈
50가구 미만 소규모 연립주택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다. 대단지에 비해 입주민들의 의견 통일이 쉽고 사업기간이 빨라 재건축에 대한 호응도가 높기 때문이다.또 70년대에 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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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성.미원 3개건설사 말聯서 대형공사 수주
[방콕=聯合]현대건설과 삼성건설.미원건설이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대형건설공사를 수주했다. 7일 말레이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콸라룸푸르 중심가에 세워질 연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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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동성화학,삼미종합특수강,영원무역
▲코오롱건설=자기주식 보통주 15만주(1.47%)처분 결의 ▲동성화학=삼성자동차에 부품(자동차 시트)납품업체로 선정됐으나구체적 사항의 결정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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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동 일반상업지역 258평
◇의뢰내용=서울구로구구로동103의10 일반상업지역에 2백58평을 소유하고 있다.30 도로변인데다 구로구청에서 50밖에 떨어지지 않은 상가지역으로 현재는 식당으로 쓰고 있으나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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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驛 주변 개발 활기
서울의 대표적인 개발낙후지역인 청량리역 주변이 대규모 상업. 체육.휴게시설등을 갖춘 동부지역 교통.상업의 요충지로 변하게 된다.오는 2011년 완료될 예정인 서울시 도심재개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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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진출 국내 건설업체 고전-한신공영.우성등
중국 주택시장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들이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현지 정보부족과 금융조달상의 어려움등으로 고전하고 있다. 국내 건설업체중 중국 주택시장에 첫 진출한 한신공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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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農,淸州에 복합문화유통단지-백화점.호텔.주택등 건립
면방업체인 ㈜대농은 청주시 복대동 일원 32만평 부지에 2000년까지 총 3천2백18억원을 들여 백화점.호텔.주택단지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키로 했다고 31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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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은행지구 입주 본격화-연말까지 2천가구
경기도 시흥시 은행택지개발지구내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신시가지의 모습이 서서히 형성돼가고 있다.지난 5월부터 속속 입주가 시작돼 올해말까지 2천여가구가 주인을 맞게 된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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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평,선경,한진건설,쌍방울,한보철강,한성기업
▲거평=某종금사 인수설 및 반도체 관련사업 진출설은 사실무근.단 반도체 제조회사인 한국시그네틱스(자본금 2백억원)를 대주주가 출자해 인수한 바 있음▲선경=인도 텔레콤에 지분 참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