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고2 때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재패한 이정민. 그의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골프장에 들어서는 순간 무서운 투지가 폭발한다. 안산=최정동 기자 1m

    중앙선데이

    2009.12.13 01:23

  • [골프] 14세 ‘여중생 돌풍’ 김효주 공동 선두

    [골프] 14세 ‘여중생 돌풍’ 김효주 공동 선두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여중생 김효주. [KLPGA 제공]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컵 챔피언십에서 ‘중학생 돌풍’이 거세게 불었다. 주인공은 육

    중앙일보

    2009.10.17 01:26

  • 뚝심 스포츠 마케팅 ‘늦돼도 단 열매’

    뚝심 스포츠 마케팅 ‘늦돼도 단 열매’

    불황으로 인해 스포츠 시장에도 후원이 예전만 못하다. 일부 대회는 후원사를 찾지 못해 애를 먹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스포츠 후원을 하는 금융사들이 있다. 교보생명과

    중앙일보

    2009.07.21 00:16

  • [골프] ‘우즈와 US오픈 맞대결 기대돼요’

    또 한 명의 ‘코리안 골퍼’가 세계 골프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쟁쟁한 강호들을 물리치고 정상에 오른 주인공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19·한국 이름 이진명).

    중앙일보

    2009.02.23 01:58

  • 열다섯 신데렐라 양하은 “핑퐁 김연아가 꿈”

    열다섯 신데렐라 양하은 “핑퐁 김연아가 꿈”

    한국 탁구계에 15일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올해 만 15세의 양하은(군포 흥진고 입학 예정)이 이날 끝난 도하 주니어오픈 탁구대회 3관왕(여자 단식·복식·단체)에 올랐다. 양

    중앙일보

    2009.02.19 01:02

  • 박제윤·이현지 금 … “중학생이지만 국가대표 수준”

    박제윤·이현지 금 … “중학생이지만 국가대표 수준”

     한국 스키의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12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겨울체전 알파인 스키 남녀중학부 대회전 경기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른 박제윤(15·도암중2·

    중앙일보

    2009.02.13 01:20

  • 서희경, “챔프 재킷의 효과는 20~30%뿐 이제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서희경, “챔프 재킷의 효과는 20~30%뿐 이제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11년 만에 3주 연속 우승 기록을 세운 서희경은 “이번 주에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승식 기자]필드의 수퍼모델 서희경(22·하이트)의 가을이 뜨겁다. 서희경은 13일 중

    중앙일보

    2008.09.16 00:56

  • 겁없는 '박세리 키즈' 그녀들의 경쟁력은?

    겁없는 '박세리 키즈' 그녀들의 경쟁력은?

    1988년 용띠 4인방이 올해 미국 LPGA를 휩쓸고 있다. 겁없는 '박세리 키즈'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중앙SUNDAY가 그 속내를 들여다봤다.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중앙일보

    2008.07.27 02:35

  • 겁없는 박세리 키즈, 그녀들의 경쟁력은 ‘펀더멘털’

    겁없는 박세리 키즈, 그녀들의 경쟁력은 ‘펀더멘털’

    1998년 박세리가 US여자오픈 우승컵에 키스하는 장면(오른쪽)을 TV로 지켜본 박인비는 꼭 10년 만에 같은 대회를 제패해 박세리와 같은 포즈를 취했다. 연합뉴스 박인비의 ‘어

    중앙선데이

    2008.07.27 00:38

  • 수당 3만원 훈련 파트너 “올림픽 금 위해서라면 …”

    수당 3만원 훈련 파트너 “올림픽 금 위해서라면 …”

    레슬링 훈련파트너 배만구가 베이징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84kg 메달 후보인 김정섭과 훈련하고 있다. [사진=문승진 기자]아마추어 종목 선수들은 4년마다 찾아오는 올림픽에 출전하기

    중앙일보

    2008.06.12 00:52

  • [초원] 골프전문채널 J골프 外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일본여자프로골프 요코하마 PRGR 레이디스 오픈 2, 3라운드를 22일과 23일 오후 4시부터 생중계한다. 지난해 국내 상금왕 신지애와 일본 투어에서 활약

    중앙일보

    2008.03.21 01:40

  • [스포츠카페] 위창수, PGA 윈덤챔피언십 1R 26위 外

    위창수, PGA 윈덤챔피언십 1R 26위 위창수(테일러메이드)가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 오크스 골프장(파72)에서 개막한 PGA투어 윈덤챔피언

    중앙일보

    2007.08.18 04:56

  • 타이거 우즈도 울고 간다?

    타이거 우즈도 울고 간다?

    타이거 우즈가 있는 힘껏 드라이버로 쳐도 넉넉한 거리가 남는 연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스카이 72 골프클럽 내 드림골프레인지다. 이곳의 원형 드라이빙 레인지는 비거리 400야드

    중앙일보

    2007.06.26 14:06

  • 여자골프 '공포의 88년 용띠'

    무서운 1988년생 용띠. LPGA 챔피언십 3위에 오른 민나온과 5위 안젤라 박은 이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9세 소녀다. 한국 여자골프에서 88년생들은 유난히 뛰어난 선수가

    중앙일보

    2007.06.12 04:55

  • LPGA 단독 선두 민나온 "이젠 우승이 목표"

    민나온(19)이 LPGA 투어 역대 메이저 최연소 챔피언을 눈앞에 두고 있다. 10일(한국시간) 매릴랜드주 하버 디 그레이스의 불리록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 LPGA 투어 맥도널드

    중앙일보

    2007.06.10 08:38

  • 용띠 여자골퍼 '황금돼지의 해' 그린 접수한다

    용띠 여자골퍼 '황금돼지의 해' 그린 접수한다

    '황금 돼지의 해에 용들이 승천한다'. 2007년 여자 골프의 토정비결을 보면 이런 점괘가 뜰 것 같다. 한국 여자골프에서 1988년생 용띠들의 파워는 대단하다. 올해 말 치러진

    중앙일보

    2006.12.27 04:52

  • 14세 골프 천재 떴다… 노승열, 아마 챔프에

    14세 골프 천재 떴다… 노승열, 아마 챔프에

    ▶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노승열. 믿기 힘든 열네 살 소년의 반란이었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중학교 2학년생이 아마추어골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중앙일보

    2005.09.03 05:21

  •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 최순화·김민정 동반 우승

    미국 유학파 골퍼 최순화(신성고 2)가 제7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순화는 1일 제주시 오라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고부 본선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중앙일보

    2005.04.01 18:39

  • "베이징 올림픽서 금 따야죠" 임정화 부상 딛고 부활

    ▶ 임정화가 여고부 53㎏급 인상에서 89㎏을 들어올려 한국신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청주=강정현 기자 자신의 20번째 한국 신기록을 세운 '소녀 헤라클레스' 임정화(17.대구 서부

    중앙일보

    2004.10.08 17:55

  • 열아홉의 승부사 안시현, 단 한번에 '그린 퀸' 대박

    열아홉의 승부사 안시현, 단 한번에 '그린 퀸' 대박

    안시현은 차분하고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담력이 세고 승부근성이 강하다. 프로 초년병이라면, 더구나 베테랑 중의 베테랑인 박세리(26.CJ)나 로라 데이비스(영국) 같은 선수와 맞대

    중앙일보

    2003.11.02 18:36

  • 性벽 도전 소렌스탐 '男다른'무기 있나

    性벽 도전 소렌스탐 '男다른'무기 있나

    아니카 소렌스탐(32.스웨덴)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58년 만에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참가해 남자선수들과 샷 대결을 펼치는 그를 놓고 세상이 떠들썩하다. 소렌스탐은

    중앙일보

    2003.05.20 18:30

  • 신기록 먹고사는 '여고 力士'

    신기록 먹고사는 '여고 力士'

    '여고생 역사(力士)' 임정화(16.대구서부공고2)의 신기록 행진에 끝이 보이지 않는다. 임정화는 8일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벌어진 전국춘계여자역도대회 여고부 58㎏급에 출전,

    중앙일보

    2003.04.08 18:16

  • 14세 박인비 US J골프 제패

    "내가 우승했다니 믿을 수 없어요. 마침내 꿈을 이뤘습니다." 1년 전 골프유학을 떠난 여중생 박인비(14)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필드의 에코레이크 골프장(파7

    중앙일보

    2002.07.29 00:00

  • '황금의 조커' (해결사) 차두리 쓸까

    '차붐 주니어' 차두리(22·고려대)가 25일 열리는 독일과의 4강전에 출전할까. 모두가 지친 상태, 더구나 가장 힘이 필요한 독일과의 경기에서 차두리는 최소한 교체 선수로라도

    중앙일보

    2002.06.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