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름, 무슨 책 볼까

    여름, 무슨 책 볼까

    엄마 이수경씨와 박민선·근찬 남매 37개월 된 근찬이는 음성펜을 쥐고 논다. 스마트폰을 쓰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가 아닌지 걱정할 법도 하다. 하지만 근찬이가 손을 뻗어 음성펜을 쓰

    중앙일보

    2013.07.31 00:40

  • 신한카드, 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300번째 아름人도서관 지원

    신한카드, 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300번째 아름人도서관 지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송자 이사장)와 ‘신한카드’(이재우 대표이사)가 함께하는 아름인 도서관이 도심 속 소외지역의 아동센터를 찾아간다. 지난 2010년 서울 관악구 ‘참좋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5 17:48

  • 우리동네 도서관 ⑩ 천안 성환도서관

    우리동네 도서관 ⑩ 천안 성환도서관

    19일 열린 한글수업교실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윤영숙 강사의 수업내용을 노트에 필기하고 있다. [조영회 기자] ‘우리동네 도서관시리즈’ 마지막 시간으로 천안 성환읍 위치한 ‘성환도서

    중앙일보

    2011.12.23 04:13

  • 초등생 아이 독서습관 바로잡으려면

    초등생 아이 독서습관 바로잡으려면

    “첫째 아이는 전래·창작동화책만 보려고 하고, 둘째는 곤충과 관련된 자연·과학책만 읽으려고 해요. 둘이 딱 반반씩 섞으면 좋을 텐데….” 서지연(41·서울 도화동)씨는 자녀들의 편

    중앙일보

    2011.09.19 02:07

  • 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④ 천안서당초등학교

    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④ 천안서당초등학교

    교육은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특히 청소년기의 학교 교육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학벌, 학원교육의 시대에 요즘 학교가 달라지고 있다. 학교마다 다양한

    중앙일보

    2010.11.30 03:21

  • [바른 독서, 평생 친구] 산만한 아이

    [바른 독서, 평생 친구] 산만한 아이

    윤채원(오른쪽)양처럼 활동적인 아이는 책 속 주제를 활동으로 연결시키면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낀다. 왼쪽은 언니 하린양. [김진원 기자] “큰 아이는 전형적인 A형인데, 둘째는 영락

    중앙일보

    2009.12.09 00:01

  • [시론] 병영 독서는 국가경쟁력 향상 지름길이다

    팔만대장경을 완성한 1251년 10월 11일을 기준으로 매년 10월 11일이 ‘책의 날’로 기념되고 있다. 책이 무엇인가. 인터넷에는 ‘마음의 양식, 인생의 선배, 사람을 선하게

    중앙일보

    2009.10.13 00:22

  • [머리에쏙!] 책 사주면 그걸로 '임무 끝'이라 생각하나요

    [머리에쏙!] 책 사주면 그걸로 '임무 끝'이라 생각하나요

    “우리 아이, 평생 책과 친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품게 되는 생각이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커지면서 평생의 독서 습관을 결

    중앙일보

    2007.05.08 15:01

  • [독서교실] 11. 고교 교사가 지도할 때

    [독서교실] 11. 고교 교사가 지도할 때

    독서지도에 대한 인식이 학교 현장에서도 많이 변했다. 종전까지만 해도 고교에서 독서는 학습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인식했다. 그러나 지금은 독서를 발등에 떨어진 불로 인식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6.04.11 17:13

  • [책과 세상] KBS 개혁號에 책을 싣자

    서평 지면을 꾸리는 게 일이니 나는 사람 만나도 화제가 책이기 십상이다. 지난주가 특히나 그랬다. "학교 선배인데, 당신이 꼭 만나야 돼." 이억순 전 세계일보 주필의 통보다. 대

    중앙일보

    2003.05.09 17:03

  • "엄마 아빠랑 책읽기 놀이 할까"

    제7차 교육과정의 도입으로 서술형 답안 작성이 많아지고, 대학입시에서도 논술·구술면접의 비중이 커지면서 독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쓰기·말하기 능력을 높이기 위해선 어

    중앙일보

    2002.07.19 00:00

  • '陣中 도서관' 확충 군장비 못잖게 중요

    "국민의 정신을 돌보는 것도 국방입니다." "최소한 1천억원씩 하는 비행기 한 대 값의 10분의 1만 도서관 인프라에 투자해도 69만 장병들의 정신력을 훨씬 높일 수 있을 겁니다

    중앙일보

    2002.03.28 00:00

  • [이성실의 호기심 쑥쑥] '독서편식' 걱정들 하지만

    서점에서 아이와 부모가 실랑이하는 모습을 가끔 본다. 대개 아이는 이런 책을 원하는데, 부모는 저런 책을 사주겠다 하는 경우다. "공룡 책은 집에 많잖아!" 목소리가 높아지고 둘다

    중앙일보

    2001.10.06 09:56

  • [이성실의 호기심 쑥쑥] '독서편식' 걱정들 하지만

    서점에서 아이와 부모가 실랑이하는 모습을 가끔 본다. 대개 아이는 이런 책을 원하는데, 부모는 저런 책을 사주겠다 하는 경우다. "공룡 책은 집에 많잖아!" 목소리가 높아지고 둘다

    중앙일보

    2001.10.06 00:00

  • "TV와 책이 만나 삶의 방향 이끈다"

    오락 프로로 채워진 지상파 TV에서 독서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TV와 책의 새로운 공존’이자,들떠온 사회 속에서 성찰의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는 작업일 것이다.그런 점에서

    중앙일보

    2001.08.04 08:22

  • [책이 있는 토크쇼] TV-책 만남

    오락 프로로 채워진 지상파 TV에서 독서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TV와 책의 새로운 공존’이자,들떠온 사회 속에서 성찰의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는 작업일 것이다.그런 점에서

    중앙일보

    2001.08.04 00:00

  • [이코노피플]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내가 지난 1958년 '국민교육 진흥' 과 '민족자본 형성' 을 이념으로 교보생명의 전신인 대한교육보험을 창립한 것은 어려웠던 시대, 우리의 유일 자산은 인력뿐이라는 신념을 실현

    중앙일보

    2000.01.12 00:00

  • 내년 「책의 해」 준비 바쁜 김낙준 출판협회장(일요 인터뷰)

    ◎“선진도약의 길 책속에…”/도서관 책 대출운동 적극 전개/시장개방 대비 정책지원 절실 93년이 「책의 해」로 선정됨에 따라 책의 해 사업을 진두지휘할 사실상의 총사령탑인 대한출판

    중앙일보

    1992.09.20 00:00

  • 대학수학시험 다양한 독서 통해 「생각하는 힘」배양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어떤 형태로 출제되며 시험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 94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이 시험을 앞두고 진학담당 교사들은 교사들대로, 적용대상인 고2년 이하 학생들은 학생들

    중앙일보

    1992.05.18 00:00

  • (16)인간심성에 깔린 "도덕의 두 얼굴"|앙드레 지드 저『전원 교향악』|황선명

    앙드레 지드의『전원교향악』을 읽게 된 것은 지금부터 2년이 조금 더 앞선 89년 늦여름 쯤인 것으로 기억한다. 쉬는 날 심심풀이로 갑은 책이 주가 가운데에서 잠자고 있던 누렇게 바

    중앙일보

    1991.04.26 00:00

  • 무방비상태의 우리 대중문화(사설)

    벌거벗은 외설과 잔인한 폭력을 담은 외국의 이른바 「하수도문화」가 본격화한 뉴미디어시대를 타고 안방 깊숙이 파고들면서 우리 생활 주변의 정서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다. 또 비디오 카

    중앙일보

    1991.04.21 00:00

  • 출협|독후감 공모전등 올 수상자 결정

    대한출판문화 협회가 해마다 뽑는 제27회 독후감 공모전, 모범 장서가, 우수 새마을문고 등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모범독서운동가는 수상자가 없어 뽑지 못했다. 출협은 또 제3회 책의

    중앙일보

    1989.10.09 00:00

  • 놀기 바빠 줄어든 독서량|연휴속에 끼인 독서주간을 보내며

    추석 연휴와 10월초 연휴 중간에 자리잡은 독서주간 1주일이 덧없이 끝나고 있다. 독서를 권장하는 가두 캠페인과 우량도서 전시회가 열렸고, 독후감 쓰기, 대회와 도서관무료개관이라는

    중앙일보

    1989.09.30 00:00

  • (6)"등록도 쉽고 문 닫기도 쉽다"

    『해방 후부터 현재까지 이 땅에 태어난 출판사수는 대략 7천여사인데 그동안 줄잡아 4천사가 침몰했으며, 나머지 3천사 중에서 2백사만이 겨우 사력 10년을 넘기고 있다』 한국 출

    중앙일보

    1989.0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