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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사랑의 온도탑 101.2도, 목표 모금액 2주 빨리 달성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1:00 사랑의 온도탑 101.2도, 목표 모금액 2주 빨리 달성 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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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21일까지 폭염특보
전국에 집중된 폭우로 21일 현재 4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부상자는 35명이다. 지난 13일부터 강한 비를 뿌리던 장마는 사흘째인 오늘(21일)까지 소강 상태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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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박근혜 말에 구원받았다”…박정희와 화해한 그날 ③ 유료 전용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북쪽 자락에는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이 있다. 연면적 5200㎡(약 1600평)에 3층 규모로 꽤 큼지막하고 번듯한 모양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하 존칭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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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공분(公憤)산 신당역 참변…미 연준 고강도 긴축 우려에 환율 1390원대(12~17일)
9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신당역 스토크 참변 #금리 #환율 #오징어게임 에미상 #북 핵실험 #이재명 #태양광 비리 #지방기관 부채 #국민의힘 #이준석 #주택담보대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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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미향 혐의 반타작 기소···檢 "허위공시 처벌규정 없다"
8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종택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전 이사장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개 혐의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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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길 할머니, 尹도 못알아봐...자발적 기부 터무니없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검찰이 적용한 혐의 중 유독 '준사기' 혐의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치매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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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할머니 지원금까지? 검찰은 철저하고 신속히 수사해 달라
정의기억연대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 쉼터에 머물러 온 길원옥 할머니 통장에서 뭉칫돈이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동안 정의연이 후원금 회계를 누락하고 안성 쉼터를 고가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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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민단체가 정부 돈·요직의 통로가 된 비정상 사회
윤미향 의원이 운영을 맡았던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지난 5년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예산 19억원이 흘러갔다. 공개된 자료로는 그중 수억원의 행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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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기로에 선 30년 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
■ 피해자 명예회복 취지 빛바래고 이념의 선전도구로 변질됐다는 지적 ■ 일본 지원금 받은 피해자 배제하고 비판 학자 따돌리기도 ■ 이념 대결 멈추고 피해자 중심으로 새 운동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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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공방 확산… "개인 일탈"vs"시민단체 구조적 문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연합뉴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관련된 각종 의혹이 20일 "개인 일탈이냐. 구조적 문제냐"는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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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위안부 할머니 33명 "정대협, 우릴 앵벌이로 판 악당"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불투명한 단체 운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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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의연, 국가보조금 3억 받고 장부엔 '0'…국민 세금도 누락
12일 오전 회계 투명성 논란에 휩싸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서울 마포구 사무실 앞 모습. 연합뉴스. 부실 회계 논란이 제기된 정의기억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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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연장 순례] 프라하 국립 극장
1789년 체코 프라하 부다 지구에 있던 가설 극장이 헐리면서 이렇다 할만한 극장이 하나도 없어졌다. 오페라나 연극 한 편 공연하라면 이곳 저곳을 전전해야 했다. 1851년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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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사랑의 기적' 만드는 적십자 회비
"내가 도움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김정순(66.서울 종로구 부암동)씨. 2005년 3월 뜻밖의 화재로 온 가족이 잿더미 속에서 절망에 빠졌을 때 화재 발생 뒤 몇 시간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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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공연장 순례] 5. 체코 '국민오페라'
1851년 체코 프라하에서는 '국민 오페라 극장'건립을 위한 대대적인 모금운동이 펼쳐졌다. 체코어로 부르는 체코 작곡가의 오페라를 상연해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19세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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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법인 '사랑의보금자리' 결핵환자촌 지원
치료비는 커녕 생계를 꾸려가기도 힘든 극빈층 결핵환자 6백여명이 모여 사는 서울 은평구 역촌동 서대문 시립병원 주변. 허름한 판자촌의 좁다란 언덕 길을 비집고 지난 17일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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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법인 '사랑의보금자리' 결핵환자촌 지원
치료비는커녕 생계를 꾸려가기도 힘든 극빈층 결핵환자 6백여명이 모여 사는 서울 은평구 역촌동 서대문 시립병원 주변. 허름한 판자촌의 좁다란 언덕 길을 비집고 지난 17일 사회복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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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성금배분, 기부자 뜻에 맞게
9월 29일자 중앙일보 1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엉뚱한 곳에 쓰인다'라는 기사가 보도됐다.물론 이 내용은 공동모금회 중앙본부의 '배분'문제를 중심으로 다룬 기사였다. 현재 지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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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어떻게 돕나]되도록 허가된시설 찾아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게 하는 연말이다. 올해는 전국공동모금회 (회장 강영훈.약칭 전공모)가 출범, 국민에게 모금된 성금은 모두 이 곳에 모여 배분된다. 불우이웃 어떻게 도울지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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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위안부 120명 지원금 3,450만원씩 지급
보건복지부는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생존해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백52명)가운데 12명에게 정부지원금 3천1백50만원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모금한 성금 등 모두 3천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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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한동 신한국당 고문 - 질의.답변 요지 (1)
중앙일보 지령(紙齡)1만호를 기념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치인과 시민 대토론회'(중앙일보.문화방송 공동개최) 6일째(8일)는 이한동(李漢東)신한국당 상임고문 차례였다.5,6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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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유치 우리가 日 자치단체 나섰다
「J리그의 폭발적인 인기를 2002년 월드컵으로」-. 2002년 월드컵을 놓고 우리나라와 경합중인 일본이 압도적인자금력과 J리그의 국민적 인기를 업고 대회유치 성사를 향해 질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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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운영부실로 “썰렁”/예산적어 창고서 전시물 “낮잠”
◎관람객 급감… 초기의 25%/대중교통·부대시설 미비 큰불편 올바른 국가관과 민족정신 정립을 목표로 온 국민의 성금을 모아 세워진 독립기념관이 개관 6년여만에 사회의 무관심,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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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싼값공급 이렇게 본다
정부는 구입가액 2백만원 이하의 소형 농기계를 구입할 때 농가에 50%의 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또 기계화 전업농에 대해서는 연간 보조금을 지금보다 10%씩 늘려나가기로 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