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랑스 정통 레시피 고집 프리픽스 메뉴로 다양한 맛 선보여

    프랑스 정통 레시피 고집 프리픽스 메뉴로 다양한 맛 선보여

    비스트로 드 비욘트의 대표 메뉴인 알감자와 프리제를 곁들인 오리다리 콩피(앞)와 빠떼.한 남자가 아무렇게나 소매를 쓱쓱 걷어 올리면서 주방에서 나온다. 투박하게 느껴지는 경상도 사

    중앙일보

    2013.01.03 04:00

  • 식사에 대한 기억이 식욕에 영향 미친다

    이전 식사에서 많은 양을 먹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배고픔을 덜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진들은 100명의 실험참가자들에게 토마토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0 18:15

  • 일식의 깔끔함+프렌치 깊은 맛 독특한 매력 갖춘 자연주의 요리

    일식의 깔끔함+프렌치 깊은 맛 독특한 매력 갖춘 자연주의 요리

    류태환 셰프가 간장새우가 곁들여진 ‘로 피쉬(오른쪽)’와 시그니처 메뉴인 ‘포크 벨리&스케이트 윙’을 소개하고 있다. 다섯 명의 요리사가 점심 준비로 분주하다. 0.5층에 위치한

    중앙일보

    2012.12.06 04:10

  • '즉석밥·샌드위치' 편의점서 세끼 때우다간…

    '즉석밥·샌드위치' 편의점서 세끼 때우다간…

    배지영 기자 즉석밥·포장샐러드·오렌지주스 등 우리가 흔히 먹는 즉석음식, 가공식품엔 거의 예외 없이 첨가물이 들어 있다. 식재료를 씻고, 다듬고, 요리하는 시간을 절약한 대신 각종

    중앙일보

    2012.11.05 00:51

  • “프랑스 요리 제대로 선보이고 싶어 레스토랑 열었죠”

    “프랑스 요리 제대로 선보이고 싶어 레스토랑 열었죠”

    임기학 셰프는 “사람들이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며 “누구나 부담없이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랑스 요리도 부담 없이 먹으라고

    중앙일보

    2012.11.01 04:04

  • 외국인이 반한 한국 여의도에 빠진 독일인

    외국인이 반한 한국 여의도에 빠진 독일인

    처음 만난 건 서울이지만, 나를 반하게 한 건 경남 남해다. 나는 1999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일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남해에 간 건 2006년이다. 한국을 떠나 있던 나는

    중앙일보

    2012.09.14 03:21

  • [기자들이 간다 좌충우돌 1박 2일] 거문오름 ‘아바타의 숲’ … 제주도의 재발견

    [기자들이 간다 좌충우돌 1박 2일] 거문오름 ‘아바타의 숲’ … 제주도의 재발견

    여름에도 선흘곶자왈 안은 선선하다. 평지로는 제주에서 가장 넓은 상록활엽수 숲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휴일에도 지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래서 더 고요하고 신비롭다. [박

    중앙일보

    2012.05.12 00:07

  • [봄 나들이] 야외에서 즐기는 호텔급 음식

    [봄 나들이] 야외에서 즐기는 호텔급 음식

    다가오는 주말, 가까운 공원으로 가족 나들이를 가려는 주부 황은희(36·강남구 삼성동)씨. 도시락을 싸자니 번거롭고 아무 음식이나 사 먹자니 가족 건강이 걱정된다. 맛과 영양 모두

    중앙일보

    2012.03.29 04:30

  • "G20 영부인들 환호하며 싸간 한국 음식은…"

    "G20 영부인들 환호하며 싸간 한국 음식은…"

    새하얀 앞치마, 높은 조리모자. 한눈에 셰프(주방장)란 걸 알 수 있다.  음식을 만드는 일이야 늘 신경이 쓰인다지만 요즘은 시험을 앞둔 사람처럼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다. D-1

    중앙일보

    2012.03.10 01:30

  • 입맛 없는 아빠에겐 ‘고수’ … 치매 걱정된다면 카레 음식 가까이

    입맛 없는 아빠에겐 ‘고수’ … 치매 걱정된다면 카레 음식 가까이

    베트남 쌀국수, 태국 톰얌쿵, 스페인 파에야 등 에스닉 푸드(ethnic food)가 인기다. 에스닉 푸드란 동남아시아 등 제3세계의 고유한 음식을 일컫는 말. 기름기가 적고 각종

    중앙일보

    2012.02.27 05:44

  • 윤 기자 VS 이 부장 ┃ ③ 밥

    윤 기자 VS 이 부장 ┃ ③ 밥

     이번엔 ‘밥’이다. 50대 이 부장은 ‘한국인은 밥심(心)’이라고 주장한다. 갓 지은 뜨끈한 밥을 먹어야 먹은 것 같은 느낌은 한국인의 본능이라며, 빵이나 떡으로 끼니를 대신할

    중앙일보

    2011.05.31 00:07

  • [j Story] “잡스는 해군 아닌 해적 되길 원했다”

    [j Story] “잡스는 해군 아닌 해적 되길 원했다”

    제이 엘리엇애플 전 수석 부사장 스티브 잡스(56). 그는 애플의 창업주다. 이 시대 최고의 ‘창조적 혁신가’로 꼽힌다. 아이폰·아이패드처럼 세상에 없던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다.

    중앙일보

    2011.05.07 02:25

  • [j Insight] 『내 생의 마지막 저녁식사』 독일 작가 되르테 쉬퍼

    [j Insight] 『내 생의 마지막 저녁식사』 독일 작가 되르테 쉬퍼

    촛불이 켜집니다. “오늘도 또 한 분이 하늘나라로 갔구나….”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호스피스 ‘로이히트포이어’. ‘등대의 불빛’이라는 뜻의 이 호스피스에서 일하는 요리사는 현관에

    중앙일보

    2010.12.25 00:25

  • [food&] 저염분·저칼로리 메뉴로 살 빼는 ‘타니타 식단’

    [food&] 저염분·저칼로리 메뉴로 살 빼는 ‘타니타 식단’

    저염식단을 위해서는 소금의 양도 줄여야 하지만 소금의 질도 중요하다. 99% 순수염화나트륨 결정체인 고운 정제염보다는 가급적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천일염을

    중앙일보

    2010.11.30 00:00

  • ‘섹스 앤 더 시티’의 그녀들이 남긴 문화

    ‘섹스 앤 더 시티’의 그녀들이 남긴 문화

    ‘섹스 앤 더 시티’의 그녀들이 남긴 문화 ‘브런치’. 이제는 외식업계에서도 관심을 가질 정도로 널리 퍼졌지만 케이블TV에서 ‘섹스 앤 더 시티’가 방송되던 2000년대 중반만

    중앙선데이

    2010.06.19 23:09

  • 도시락

    도시락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도 늘고 있다. 야외활동에서 맛깔스러운 도시락은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직접 준비하자니 번거로울 따름이다. 가족 나들이는 물론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도

    중앙일보

    2010.04.13 21:39

  • [헬스코치] 운동 하는 사람이 아침 꼭 먹어야 하는 이유

    한국체대 스포츠의학 오재근 교수아침식사는 영어로 ‘breakfast'이다. break(깨다)와 fast(단식)를 합친 말이다. 즉 굶기를 그만둔다는 의미이다. 하기야 하루 세끼의

    중앙일보

    2010.03.26 09:13

  • '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맛집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른 경우가 많다. 살면서 길들여진 입맛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평가가 힘들다는 얘기다. 천안·아산LIFE가 오랫동안 먹어온 인근 단체·직업

    중앙일보

    2009.11.12 18:47

  • 컴포트 푸드를 아시나요

    컴포트 푸드를 아시나요

    건강한 식재료, 건강한 조리법 청담동·이태원 등의 소위 ‘핫’한 레스토랑을 둘러보면 컴포트 푸드라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컴포트 푸드는 식재료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중앙일보

    2009.11.03 11:50

  • 스타 셰프 3인 “나의 요리 인생”

    셰프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창의성을 발휘해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주방 스태프와 고객까지 관리해야 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음식문화 트렌드를 파악하

    중앙일보

    2009.09.18 15:15

  • [커버스토리] 먹자골목 브런치 남자들도 반했다

    [커버스토리] 먹자골목 브런치 남자들도 반했다

    늦잠에서 깨어난 주말 오전, 싱글남도 당당히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긴다. 이제 브런치는 도시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주말의 끼니로 자리 잡고 있다.브런치는 ‘아점’이다. 아침

    중앙일보

    2009.09.17 00:01

  • [Chef Battle] 정식당 임정식 셰프 vs 최현석 셰프 테이스티블루바드

    [Chef Battle] 정식당 임정식 셰프 vs 최현석 셰프 테이스티블루바드

    배틀 규칙 -과제로 나온 재료로 애피타이저·메인·디저트 코스를 만든다. -세 가지 요리를 모두 90분 안에 끝낸다. -도전 셰프는 두 명까지 보조 셰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테

    중앙일보

    2009.06.11 00:04

  • 서울 공연 앞둔 조수미의 ‘요리 수다’

    서울 공연 앞둔 조수미의 ‘요리 수다’

    ‘아침: 당근 주스 한 잔. 점심: 발효한 인삼과 고기 한 덩어리. 저녁: 빵·감자 등 조미 하지 않은 탄수화물’. 자신이 이름 붙인 요리들을 맛보고 있는 소프라노 조수미씨. “‘

    중앙일보

    2009.05.22 01:49

  • 시푸드 뷔페 ‘대장 메뉴’ 알고 가야 본전 뽑는다

    시푸드 뷔페 ‘대장 메뉴’ 알고 가야 본전 뽑는다

    하꼬야 시푸드 최근 서울 종로에 2600㎡(약 800평)짜리 대규모 식당이 생겼다. 시푸드 레스토랑 ‘하꼬야’다. 근래엔 보기 드문 ‘도발적인’ 규모다. 요즘 같은 불황에 이렇게

    중앙일보

    2009.05.07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