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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경쟁」으로 입시 궤도수정|교육개혁심의회서 건의한 대입·고입개선방안

    교육개혁심의회는 그동안 많은 이견 속에 연구해온 고교평준화정책 대안으로 희망하는 일반고교는 학군 내에서 학교별로 전형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실상 고교평준화 정책을 포기한다

    중앙일보

    1986.07.02 00:00

  • 대·고입 개선안 내일 확정

    대학 및 고교입시의 본고사 부활, 사립대의 기부금 입학이 빠르면 88년부터 일부 허용될 것 같다. 교육개혁심의회(위원장 서명원)는 1일 하오 전체회의를 열어 현재까지 연구해 온 교

    중앙일보

    1986.06.30 00:00

  • 사립대 기부금입학제 건의

    사립대학의 납임금 자율책정과 기부금입학제가 교육개혁심의회 시안으로 마련됐다. 교육개혁심의회는 4일 전국13개 시·도교육감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대학정원의 일정범위안에서 기부금에

    중앙일보

    1986.06.04 00:00

  • 재임용 교수·부교수는 제외 검토

    대학교수 재임용 제도를 전임강사·조교수급에만 적용하고 부교수와 교수는 재임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교수재임용 개선방안이 검토되고있다. 교육개혁심의회(위원장 장인숙)는 27일 교육개발원

    중앙일보

    1986.05.27 00:00

  • (8)교수 대학입학평가 다양해야한다

    해방이 된지도 40년이 지났다. 40의 장년은 이제 불혹의 나이에 접어 든 것이다. 개화기의 한세대와 일제하의 한 세대가 지나고 해방후의 한 세대가 다시 지나갔다. 근대화 과정의

    중앙일보

    1986.04.18 00:00

  • 서울대 입학포기 너무 많다|올해 272명…작년의 2배 넘어

    올해 서울대합격자(예체능계 제외)의 6%에 해당하는 2백72명이 입학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해 2.7%(1백32명)의 2.2배, 84학년도 2.6%(1백55명)의 2

    중앙일보

    1986.02.25 00:00

  • 전문·방통대 내일부터 원서접수

    전문대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의 86학년도 신입생모집 입학원서 접수가 11일부터 시작된다. 전국1백20개 전문대학 9백86개 학과의 총모집인원은 11만7백71명(졸업정원 9만7천5백명

    중앙일보

    1986.02.10 00:00

  • 학군내 선지원-후선발 사립고부터 우선 검토|문교부 업무보고 88년 고·대입제도 개선안 연내 확정

    문교부는 현행 고교및 대학입시제도 개선안을 올해 확정, 88학년도부터 시행키로 했다. 문교부는 고입제도 개선안으로 교육개혁심의회가 제시한 4개시안중 사립고교부터 학군내 선지원-후선

    중앙일보

    1986.01.29 00:00

  • 초·중·고 학급당 인원 줄어|문교부 올해 업무보고 내용

    문교부가 올해 추진할 주요시책은 초 중 고교의 학급당 인원을 줄이고 대학생 정원을 동결, 교육의 질 향상에 주력하는 한편 교수의 역할증대와 대학의 학문연구 분위기조성을 통해 학원안

    중앙일보

    1986.01.29 00:00

  • 입학 전형 대학에 맡겨야 한다|민정 「대입 제도 개선 방안」 세미나

    민정당이 지난 17, 18일 유성에서 가진 정책 세미나의 「대입 제도 개선 방안」 토론에서는 백가쟁명 식의 다양한 안이 속출해 눈길을 끌었다. 당정책위 의장단 및 전문위원 등 20

    중앙일보

    1986.01.20 00:00

  • 미달학과 추가모집 안해

    서울대·고대·서강대등 미달사태를 빚은 대학들은 모두 추가모집을 않고 2, 3지망으로 채우거나 자리를 비워둘것으로 밝혀졌다. 또 서울대·서강대등은 최저 수학능력을 학력고사성적의 60

    중앙일보

    1986.01.10 00:00

  • (5) 2지망을 너무 믿지 말라

    합격선에는 두 가지가 있다. 1지망과 2 또는 3지망의 합격선이 각각 다르다. 지난해 입시에서 연대 의예과의 경우 1지망자는 내신 5등급에 2백65점으로 합격했다. 그러나 2지망자

    중앙일보

    1986.01.06 00:00

  • 대입제도 3단계로 점진개선|대학자율에 맡겨

    교육개혁심의회는 18일 청와대에서 전두환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정기회의에서 서명원심의회위원장은 교육개혁의 기본목표와 방향및 그동안의 심의결과를 보고했다. 서위원장은 『고교평준화

    중앙일보

    1985.12.18 00:00

  • 해설|전국의 대학내년도 입학정원조정|서울전기대는 더좁은 문

    문교부가 14일 승인발표한 전국 1백개대학 86학년도 학과별 입학인원조정내용은▲총입학인원이85학년도보다 3천2백29명이 줄었고▲모든 대학의 졸업정원 초과모집률이 하향조정된 가운데▲

    중앙일보

    1985.11.14 00:00

  • 전문대 입학인원

    문교부는 14일 전국1백20개 전문대의 86학년도 입학인원을 11만7백71명으로 확정, 발표했다.이는 졸업정원 9만7천50명의 1백14·1%로85학년도보다 2백44명이 줄어든 숫자

    중앙일보

    1985.11.14 00:00

  • 전기대경쟁 더 치열해진다|86학년도입학인원확정 평균2.7대1예상

    문교부는 14일 전국 1백개대학의 86학년도 입학인원을 20만2백73명으로 확정, 발표했다.이는 85학년도의 20만3천5백2명에 비해 3천2백29명이 줄어든 것으로 졸업정원 16만

    중앙일보

    1985.11.14 00:00

  • 전기대 경쟁률 크게 높아진다.

    전국 63개 전기전형대학의 86학년도 모집인원이 크게 줄어 15만명선에 그칠 것 같다. 이에 따라 올해 대입학력고사지원자(71만3천5백21명)가 예년과 같은 비율로 전기대학에 지원

    중앙일보

    1985.11.05 00:00

  • 대학의 특성과 입시제도

    그 동안 교육개혁심의회에서 집중논의 되어온 대입제도 및 고교평준화 시책개선안이 마련되었다. 오는 12일 전체회의에서 확정된다는 이 개선 안은 우선 대입제도의 경우, 대학의 재량권을

    중앙일보

    1985.09.06 00:00

  • (18) 대입「점수지상」서 벗어나야한다

    해마다 우리는 홍역을 치르며 연말연시를 보낸다. 줄잡아 인구의 10%가 이른바 「대입전쟁」에 직·간접으로, 자의든 타의든 「참전」하지 않을수 없게된다. 원서를 든 수험생은 경쟁자가

    중앙일보

    1985.08.01 00:00

  • 대학 학사관리 지침|수업관리

    전임교원의 타 대학출강이나 수업기간중 학회참석·해외여행을 억제한다. 정기시험위주의 성적평가에 출석상황·과제물평가 및 수시평가를 추가하고, 출·결과 수시평가의 성적반영비를 특히 높인

    중앙일보

    1985.07.12 00:00

  • (16)자율만이 대학성장의 길이다

    엊그제 개교99주년을 맞았던 이대구내에는 일제 말에 세워진 원산기생 주태경의 동상이 있다. 김활난 당시교장이 보은의 뜻으로 세운것이다. 미-일 전쟁과 함께 일본이 이화학당의 미국인

    중앙일보

    1985.07.04 00:00

  • 기조강연=김종서

    대학입학전형은 앞으로도「대입학력고사성적+대학별논술고사(또는 교과논술고사)성적+ 고교내신성적」총점으로 한다. 각 요소의 반영비율은 대학간 협의로 최저선을 정하고, 구체적인 것은 각

    중앙일보

    1985.06.28 00:00

  • 영어「필수」, 제2외국에 「필수선택」으로|86학년도 대입전형 이렇게 실시된다

    86학년도 대학입시가 6개월앞으로 다가왔다. 문교부가 17일 확정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오는 11월20일 대입학력고사를 실시, 연말이전에 결과를 발표한다. 이는 지난해의 11월23일

    중앙일보

    1985.05.17 00:00

  • 내년 3월개교 과학기술대학|9월 특별전형…540명 선발

    과학영재양성을 위해 내년3월 개교하게묄 한국과학기술대학 (충남대덕) 의 입시요강및 운영방침이 내정됐다. 과기대의 입시요강등은 5월말 국무회의에서 확정될 한국과학기술원법시행령에 근거

    중앙일보

    1985.05.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