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학 거쳐야 통한다? 프로농구 편견 찌른 ‘창’

    대학 거쳐야 통한다? 프로농구 편견 찌른 ‘창’

    프로농구 KCC 송교창은 만 20세 6개월 나이에 역대 최연소 올스타 선수로 뽑혔다.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프로에 입단한 송교창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데뷔 2

    중앙일보

    2017.01.20 00:44

  • 날아오른 이, 단단해진 이, 아파 빠진 이

    날아오른 이, 단단해진 이, 아파 빠진 이

    2016~17시즌 프로농구가 18일 전반기 일정을 마쳤다. 뜨겁고 치열했던 프로농구 전반기 판도를 ▶오빠 ▶눈물 ▶루키의 3가지 키워드로 돌아봤다.  ━ 돌아온 ‘오빠’ 이상민서울

    중앙일보

    2017.01.19 00:48

  • 멀어진 롯데 가을야구…뿔난 부산팬 “느그가 프로가?”

    멀어진 롯데 가을야구…뿔난 부산팬 “느그가 프로가?”

    지난 2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NC전에서 팬들이 내건 플래카드. [사진 스카이스포츠 캡처]‘느그가 프로가(너희가 프로인가).’지난 2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N

    중앙일보

    2016.09.29 00:46

  • “우리는 도깨비 팀” LG 제국의 역습

    “우리는 도깨비 팀” LG 제국의 역습

    류제국이 후반기 LG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류제국. [사진 김상선 기자]“2016년 LG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깨비 팀이죠.” 프로야구

    중앙일보

    2016.09.27 00:47

  • 절박한 야신 “0.1% 그 속에 꿈이 있다”

    절박한 야신 “0.1% 그 속에 꿈이 있다”

    “0.1%, 그 속에 꿈이 있다.”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성근(74) 감독은 20일 대전 LG전에 앞서 기자들에게 ‘0.1%’라는 말을 여러 번 꺼냈다. 김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

    중앙일보

    2016.09.21 00:54

  • [대통령배] 유신고, 광주일고 꺾고 4강 진출...성남고와 대결

    [대통령배] 유신고, 광주일고 꺾고 4강 진출...성남고와 대결

    최지원(왼쪽), 장재원.유신고가 '디펜딩 챔피언' 광주일고를 무너뜨리며 대통령배 4강에 올랐다.유신고는 2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

    중앙일보

    2016.07.27 20:05

  • 프로야구 500만 관중까지 '-5만5387명'

    프로야구 500만 관중까지 '-5만5387명'

    올시즌 프로야구가 500만 관중을 눈앞에 두고 있다.전체 일정의 57.6%인 415경기를 소화한 KBO 리그의 19일 현재 누적 관중은 494만4613명(평균 1만1915명)이다.

    중앙일보

    2016.07.20 10:55

  • 어느 한쪽이 확실한 우위 차지해야 ‘MSM 동맹’ 성사

    어느 한쪽이 확실한 우위 차지해야 ‘MSM 동맹’ 성사

    유승민 의원의 복당에 따라 김무성·최경환 등 새누리당 내 거물들의 거취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만난 김·유 의원(왼쪽 사진)과 22일 본회의장에 들어서

    중앙선데이

    2016.07.03 01:24

  • [상임위 배정 요지경] 같은 상임위 놓고 "아쉽다" VS "보내달라"

    [상임위 배정 요지경] 같은 상임위 놓고 "아쉽다" VS "보내달라"

     국회 본청 로텐더홀 계단에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추혜선 의원. 이지상 기자20대 국회 원구성 협상과 상임위원회 구성이 끝난 가운데 일부 의원이 상임위 배정에 이의를 제기

    중앙일보

    2016.06.14 11:09

  • 새누리 상임위원장 나눠먹기 꼼수 “2년 임기 1년씩”

    새누리 상임위원장 나눠먹기 꼼수 “2년 임기 1년씩”

    새누리당이 12일 진통 끝에 여당 몫 상임위원장 8개 중 5개 자리의 주인을 결정지었다.▶운영위원장 정진석 원내대표(당연직) ▶법제사법위원장 권성동 의원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

    중앙일보

    2016.06.13 01:45

  • 비례대표 초선의 제안 “2년 뒤 재평가해 교체하자”

    비례대표 초선의 제안 “2년 뒤 재평가해 교체하자”

    이태규“비례대표 국회의원도 개혁 대상이다. 재임 2년 후에 재평가하는 제도가 도입돼야 한다.”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이태규(52) 당선자는 18일 “정치는

    중앙일보

    2016.04.19 01:05

  • [프로배구] 한전이 장착한 새 무기, '강우' 콤비

    [프로배구] 한전이 장착한 새 무기, '강우' 콤비

    프로배구 강민우-우상조(출처 - 한국전력 배구단)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달라졌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어려워졌지만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할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가뭄에 내린 비 같

    중앙일보

    2016.01.28 15:17

  • 휴식기 갖는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 가장 떴다

    휴식기 갖는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 가장 떴다

    전반기 일정을 마친 프로농구가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을 연 뒤 13일부터 후반기 리그에 돌입한다. 전반기에 가장 돋보인 팀은 '디펜딩 챔프' 울산 모비스다.유재학(

    중앙일보

    2016.01.07 18:18

  • [스포츠] 퍼트 난조 이수민, 동료 퍼터가 '특효약'

    [스포츠] 퍼트 난조 이수민, 동료 퍼터가 '특효약'

    [사진 고성진 사진작가]이수민(22·CJ오쇼핑)이 첫 출전한 유러피언 투어에서 동료 퍼터를 빌려 사용한 뒤 3위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 화제다.한국 골프의 차세대 주자 이수민은

    중앙일보

    2015.10.27 15:11

  • 와일드카드의 힘, 관중 716만 신기록

    와일드카드의 힘, 관중 716만 신기록

    지난달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포스트시즌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여기에 참가한 운영팀장은 8명이었다. 9위 LG와 10위 kt를 뺀 구단이 죄다 가을야구를 준비하고 있었다.

    중앙일보

    2015.10.01 01:44

  • 최후에 웃는 팀은? 와일드카드를 향한 경쟁 돌입

    지난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포스트시즌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여기에 참가한 운영팀장은 8명이었다. 9위 LG와 10위 kt를 뺀 구단이 죄다 가을야구를 준비하고 있었다.

    중앙일보

    2015.09.30 18:53

  • [이슈] 논란의 김성근을 말하다

    [이슈] 논란의 김성근을 말하다

    2015년 프로야구는 김성근으로 시작해서 김성근으로 끝나고 있다. 지난해 말 한화 이글스 팬들은 김성근 감독의 선임을 한화 그룹에 요구했다. 프로야구의 소비자운동이라고 봐도 무방할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25 16:26

  • [프로야구] 나이를 잊은 40세 손민한 … 역대 최고령 10승

    [프로야구] 나이를 잊은 40세 손민한 … 역대 최고령 10승

    손민한프로야구 한화가 4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11일 대전 SK전에서 4-9로 졌다. 지난 5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순위가 8위로 떨어졌다.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는 1회에만 4실

    중앙일보

    2015.09.12 02:29

  • 장원삼vs 김민우, 띠동갑 고교 선후배 결과는?

    띠동갑 고교 선후배가 펼친 선발 맞대결. 승자는 없었지만 우열은 미세한 차이로 갈렸다. 프로야구 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김민우(20)를 선발로 내

    중앙일보

    2015.07.25 22:23

  • '출루 머신' 추신수, '먹튀 논란' 선수로

    '출루 머신' 추신수, '먹튀 논란' 선수로

    '먹튀 논란'에 빠졌있는 추신수(33ㆍ텍사스 레인저스ㆍ사진)가 과연 후반기에는 부활 할수 있을까? 댈러스 모닝뉴스는 16일 출루머신으로 통하던 추신수의 최대강점이 텍사스 레인저스로

    미주중앙

    2015.07.18 05:34

  • 다시 찾아온 '엘롯기' 동맹…7·8·9위 나란히 앞으로

    '엘롯기'. 프로야구 최고 흥행구단인 LG·롯데·KIA를 한데 묶어 부르는 이름이다. 여기에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세 팀이 번갈아가며 꼴찌를 한 것에 대한 비아냥도 있다.

    중앙일보

    2015.07.15 18:22

  • '최부경 더블-더블' SK, 오리온스 꺾고 선두 수성

    스포츠에서는 때로 1 더하기 1이 2가 아닌 0이나 -1이 된다. 두 1의 역할 또는 성향이 중첩돼 시너지 대신 역효과를 내는 경우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중앙일보

    2015.01.14 21:48

  • 김희진-박정아 "2015년은 우승의 해로"

    IBK기업은행의 쌍두마차인 김희진(23·1m85㎝)과 박정아(21·1m87㎝)에게 2014년은 보람이 있으면서도 아쉬운 해였다. 2013-2014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챔

    중앙일보

    2015.01.01 20:10

  • 왕관 셋 다툼 … 박인비, 끝까지 간다

    왕관 셋 다툼 … 박인비, 끝까지 간다

    박인비가 스테이시 루이스를 잡을 수 있을까. LPGA 올해의 선수상 은 마지막 대회 서 판가름 난다. [뉴시스]‘새색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P

    중앙일보

    2014.11.18 00:17